☞카페 : cafe.naver.com/naminsook 남인숙 작가 공식 카페 어른성장학교로 놀러오세요. 글쓰기, 자아성장을 함께 합니다.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 naminsook1 ☞책 정보 보기 : '내 방식대로 삽니다' www.yes24.com/Product/Goods/10... 남인숙 작가 홈페이지 : naminsook.com 섭외 문의 : 0507-1310-5662
1, 본인이 타인에게 열등감을 줄때 (자의적이든 타의든) 2, 본인이 있는 그룹에서 자기 자신의 성향이나 가치관 등등이 확연히 다를때 3, 본인으로 인해서 타인이 상처를 많이 받게 될때 (자의든 타의든) --이것은 타인들의 자괴감과도 연관이 있다 4, 본인 스스로가 어울리고 싶지 않을떄 5, 본인과 비슷한 그룹에 속해 있지 않을떄 6 본인과 라이프 스타일이 다른 그룹에 속해 있을때 7, 본인이 독보적이거나 특출날때
자랑해도 진심으로 축하해줄줄 아는 친구를 만나세요. 질투와 시기하는 인간은 맘속에서 거리두기 하시고 그렇다고 마음의 문을 닫을 필요도 없어요. 그런 친구에겐 그만큼만 거리두기 하시면서 지내시고 ᆢ 저도 친구는 많은데 마음 나눌 친구는 하나밖에 없어요. 그외에는 그냥 만나서 재밌게 수다떠는 정도 술마시고 노래방가는 오락 친구 정도로만 가볍게 지내는게 편해요. 다 필요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예의상 애경사에 와줄 들러리 친구들도 있어줘야 사는맛이나겠죠. 가주는것도 와주는것도 고마운일잖아요.ㅣ 그것도 싫다면 끊고 사셔도 아무 지장 없구요. 저도 몇년전 사랑하는 사람죽고 인간문제 금전문제 팡팡 터지고 상처 지대로 받고 감당불가로 우울증에 자살충동에 견디기힘들어 연락처 바꾸고 잠수탔어요. 그렇게 7년을ᆢ 그때 진심 보고싶은 친구는 딱한명 밖에 없드라구요. 그저 만나면 먹고마시고 노는 술친구들뿐 ᆢ 솔직히 성인되서 만나봐야 커피나 밥이나 술 마시거나 노래방 가거나 그외에 놀꺼리도 딱히 없고 하니 진심을 나눌수있는 대화가 잘통하는 친구는 별로 없어요 그저 수다떨고 웃고 옛이야기 하고 또하고 수십 수백번을 레퍼토리 뻔한~ 인간사가 그리 대단하지 않다는것만 알면 기대할것도 실망한것도 없드라구요. 제일 우선은 나자신이죠 남은 그저 남일뿐ᆢ 내가 나를 사랑해주고 나를 대접해주고 나를 위해주고 내가 나를 질책도 하고 칭찬도 하고 응원도 하면서 내몸 아끼고 잘먹이고 잘재우고 혼자있어도 심심할틈없게 지내니 행복하네요.
나이들면서 주변에 사람 많은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일로써 만나야하는 그런 관계가 아닌이상. 거리을 두고 일주일에 한번 혹은 한달에 한두번 만나는 관계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학교 엄마들보면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매일 만나다가 결국엔 얼마 안가서 사단이나죠. 많이 만날 필요 없어요. 그리고 내게 호감이 없는 사람들을… 굳이 노력해서 만나야할 이유도 없고요 집에서 가족들과 잘 지낸다면 성격이 이상한 분도 아닌거 같으니… 운동을 하시거나 취미를 하시면서 자연스럽게 어울리시면 좋을거 같네요.
나이들수록 친구관계는 깊지 않은게 좋은 거 같다. 다 피곤하다~ 혼자여행 계획했는데.. 내 맘대로 할 수 있어 너무 좋다.. 좋은 공간에서 좋은 음악 듣고 먹고싶은 거~ 사고 싶은 거~ 원없이 호사누리고 자연속에서 힐링하고프다. 내 장례식에 한 사람 안오면 어때.. 이미 죽었는데.ㅋ 걍 사는동안 맘 편하게 살다가자~~
@@dcxsthbbnn 네~ 저는 친구들과 딱히 연락은 잘 하지않고있어요, 그래도 심심하지않은것이 제 성격상 그런부분도 있구요 남편이 새벽에 출근했다가 오전 11시정도면 퇴근해요 남편하고 사이도 좋은편이구요 늘 남편과 함께 합니다. 그래서그런지 친구없어도 외롭거나 심심하지않네요 친언니들도 가까운곳에살아서 자주 만나는 편입니다^^
자기만족형이라기엔.. 남편분도 계시고 가족들도 사이좋고 가까이 사시네요...... 진짜 자기만족형은 1인 가구에다가 가족과 멀리 떨어져지내거나 바빠서 못만나거나 친하지 않거나해서 진짜 거의 혼자서 지내는데도 외롭지 않고 편한거죠..ㅋㅋ 애초에 전제조건이 틀렸어요.... 그러니까 잘지내시는거죠 ㅋㅋ 저는 가족이 해외에 살거나 거의 부산-서울 거리에 있고 혼자 살거든요 ㅋ 근데 혼자있는것도 익숙하고 편하긴한데 일주일에 한번은 사람들과 교류하는게 꼭 필요합니다 ㅎ 근데 그렇다고 해서 저포함 많은 사람들이 자기만족형이 아닌것도 아니거든요 ㅎㅎㅎ 혼자서도 할일 많고 행복하고 남들과 있을때도 행복하면 그것도 자기만족형이죠~~! 남이랑 같이 있든 말든 다른 needs를 충족시켜주는거니까..
저는 자기만족형인데. 어디 모임에 끼어라 뭐 하자 초대를 종종 받는 걸로 봐서는요. 자기만족형이나 자기중심형이나 외로운 건 마찬가지고 비호감적인 면도 있겠구요. 근데 제가 굉장히 활발한 인간관계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 정말 에너지가 대단합니다. 치열한 수를 두며 산달까? 욕하고 시기하고 서로 위에 서려하고 권력 잡으려하고
그냥 딱 신경쓰이지않는 사람 존재감이 없는 사람의 포지션이 제일 편하고 좋아요 직장에서는 일잘하고 존재감없는 사람 그리고 인간관계에 게으른 사람이면서 충고 비판을 달고 사는 사람들은 외롭고 혼자죠 인생이 게으르고 의욕없고 충고를 하는 이 모든게 갖춰져있는 사람이 비호감이면서 사람들이 피하고 안좋아하는 사람인거 같아요 사람도 혼자가 되는건 생각보다 쉽지않아서 비호감이어도 적극적인 사람은 혼자일수가 없어요 실제로 인성이 안좋아도 본인은 자각 못하고 절친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죠..
어릴 때부터 동네에 사는 친한 친구 몃 명이 있었는데 그 중 1명이 내 생일에 생일 축하한다고 연락이 먼저 오는 것이였다. 나는 너무 기쁜 마음에 진짜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 지 몰랐다. 아마도 반가움이 컸다. 거의 1년이 넘었으니 자기가 오랜만에 집에 왔다고 하며 얼굴이나 보자 해서 집 근처 카페로 갔다. 갑자기 안 그래도 이것 때문에 이러면서 청첩장을 주는 것이었다. 난 그때 다시 한번 느꼈다. 그냥 순수하게 생일 축하한다는 말이 아니라 그 핑계로 청첩장을 주려는 목적이었구나~ 그런데 나는 그것도 모르고 그냥 생일이라 먼저 연락해줘서 고맙고 잘 지냈니..이런 말들만 하고 있었으니 그래도 오래전에 그 친구가 소개팅도 몃번시켜주고 했던 기억이 있고 그래도 양심은 있었는지 또 커피는 그 친구가 계산했다.어리석었던 나는 그래도 진짜 반가웠는데 목적이 있어서 연락을 한거라니 당황스러웠다. 그나마 얼굴보고 모바일 청첩장도 아니고 종이 청접장을 손수 건넸으니 성의가 있어 보였다.난 그래서 축의금10만원을 전달했다. 나이를 조금씩 먹으니 인간관계가 서먹해진다. 이제는 전에 친했던 사람이거나알았던 사람이 갑자기 말 걸어오면 단순히 보고싶다는 맥 빠진 이유는 아닐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는 것이 원래 다 그렇다고 말하는데이것이 세월의 탓인지 세상의 탓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잘나면 시기,질투, 못난이들끼리 서로 위로하고 상대방 은근 왕따시키고..;;; 찐따들 사이에서 굳이 관계에 목숨걸고 싶지 않고, 진심으로 축하해주지 않는 사람은 친구 아니고, 그냥 지인인 것.. 사람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고, 한쪽만 노력하는 관계도 의미없다. 좋지 않은 사람 곁에도 사람은 있어요..뭐 걍 끼리끼리죠.. 뒷담화 파트너 같은.. 꼭 이론대로만 인간관계가 흘러가진 않아요.. 상황에 따라서도 많이 달라지고.. 암튼 본인도 적당히 노력해야하고, 코드가 서로 맞아야 유지 되는듯..
저도 사람 만나면 즐겁고 재밌게 놀고 또 상대가 재밌고 유쾌한 사람이라고 자꾸 불러데는데 정작 제입장에서 보면 마음에 드는 사람이 별로 없고 막상 나가려면 귀찮고 ᆢ 혼자여도 할일이 넘 많고 바빠서 하루가 훅가니 오히려 나갔다 와서 힘들고 만족도가 떨어지고 지치니 더 만남을 회피하게되네요.
제가 50대인데 20~30대때만해도 공감능력이 없어서 주변언니가 "책좀 읽어라~"라고 했어요. 그게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살아보니 알겠더라구요. 살아보니 책읽는다고 공감능력이 많아지는건 아니고 왕따 되보니 알겠더라구요...ㅋㅋ 그런데 지금은 주변사람들과도 잘 지내긴 해요. 그런데 모이면 생산적인 얘기보다 남들 흉보는 사람들하고는 오래함께 시간 보내고 싶진 않더라구요. 대부분 우리나라 사람들이 남의 흉을 잘 봐요... 비생산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나 자신도 완벽한 인간이 아닌데 누굴 험담한단말인가 해서요. 헌데 정말 말이 통하는 사람을 찾기는 쉽지 않아요. 그래서 깊이 있는 얘기를 하는 사람이 주변엔 없다고 봐야해요...ㅋㅋ 그래도 내가 편하게 말하고 저사람이 뒤에서 내 흉보면 어쩌지 하는것보단 가볍게 사귀는게 좋더라구요...ㅎㅎ
나이가 많이 들면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은 외국으로 지방으로 멀리 떠나 있거나 가깝게있어도 결혼해서 정착하다보니 주말은 남편때문에 주중엔 애때문에 솔로인 나에게 자기집에와서 놀자고하지만 애를 봐달라고 하는경우가많고 집에초대해서 배달시켜먹는정도 그정도만 되더라구요 주중에 퇴근하고 저녁때 봤으면 하고 간절히 원하지만 남편올시간이라고 거의 거절하는 상황이죠 제생각엔 결혼한 상황때문에 일년 한번 만나는것도 힘드니 제생각엔 제2의 사회친구를 시도해봐야할거같아요 아니면 친구 자식들이 훌쩍 커서 케어할필요가 없을때까지 기다리려고 합니다 그땐 만날수있을거같아요 자기중심형 만족형이라기 보다는 자신이 처한 가족이라는 테두리안에서 못만나는경우죠
저는 자기 만족형이네요. 맘만 먹으면 초 인싸가 될 수 있고 방법도 알지만 너무 귀찮아서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사람 만나고나면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커서 힘들어요ㅠ 맘에 맞는 사람들이 이사를 가면서 에너지 소모가 큰 사람들만 남았는데 차라리 일하거나 학교 다니면서 공적인 사람들만 만나고 제 일상을 풀로 보내는 요즘이 더 행복하네요. 그럼에도 이렇게 아무도 안만나는건 문제있지않나 검색하다 작가님 영상 보게 됐어요. 지금 이 피곤함이 좀 가시고 에너지를 좀 채우면 그 때는 다시 사람들을 만날 생각은 있는데 혼자 지내보니 오히려 가끔 외롭지만 그래도 너무 편해서 아직 맘이 먹어지지가 않네요ㅠㅠ
사람들 만나면 핵인싸처럼 노는데, 혼자가 훨씬 편해요. 어렸을때 커다란 사건을 겪은이후 감정이 무뎌졌다고 생각했고 공감능력이 부족하다눈 소리 달고 살았는데 며칠전에 아낌없이 주는나무 읽고 공감하다못해 아낌없이주는탱그로 빙의됐어요 ❤ 사람들에게 공감해주는게 엄청 피곤한 일이라고 생각이 깊게 박혀있어서 사람들한테는 공감을 잘 못하나봐요 ❤
어릴 땐 사람만나는거 좋아해서 모임도 자주 만들고 참여도 자주했는데 나이먹고 다들 환경이 바뀌니 모임 기회도 없고 주도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먼저 오는 연락이 잘 없다는걸 깨닫게 되면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자주 만나던 친구들도 결혼 후에 연락이 전혀 없는걸 느끼며 나는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대체제였나...싶습니다. 20대때는 친구들 만나느라 바빴는데 30중반이 되니 매일이 집구석입니다. 최근 6개월동안은 먼저 온 연락이 단 3번입니다.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주변에 사람없는 사람 특징 자기 만족형- 진짜 마음에 드는 사람 소수만 잘 지내려함. 그래서 진짜 인간관계가 필요할때는 문제 없이 잘 만듦. 자기 중심형- 남의 입장을 생각을 못함. 악의는 없음. 그래서 모든 사람을 몰아냄 -나르시스트 유형: 겉보기에는 매력적임. 주변인들을 희생시킴. 다 나보다 못하다. 자기들 주제를 알게 해주고 싶다 -유아형 자기중심성: 공감을 못함. 매력이 없다고 생각함. 주변에 사람이 생기는 유형- 공감능력, 배려해주는 사람. 하지말아야 할것을 안하는 사람. 마음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 뭘 해주지 마라. 부담스러워하고 주는 사람은 그만큼 못 돌려 받으니 섭섭함. 사람이 많은 사람 -성격이 친절하면서 산뜻하고 집착하지 않음. -직접 공감은 못해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하는 사람.
제 딸 친구 엄마가 딱 자기중심적 유아형이에요. 헬스장갔다 전화와서 자기말만 한시간해서 결국 운동 하나도 못하고 나왔어요.ㅠㅜ 내가 친구들 만나러 간다그럼 부럽다고 자기는 만날 친구가 없다고하던데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근데 본인은 자기 문제가 뭔지 모르는게 문제에요. 자기생각은 항상 옳고, 예의바르고 나이40후반에 아직도 대학때 무슨 회장했던얘기하고 다른사람얘기 절대안들어주더라구요. 아이도 똑같고 무슨 왕따당했다던데 본인들은 문제를 모르고 항상 다른사람 탓만해서 손절했어요. 어후 지금 생각해도 말이 너무많아서 귀가 아팠던 기억이나네요.
고맙습니다.나이만 먹었지 여전히 자연스럽지 못한 인간관계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요즘은 그 기본이 저 자신과의 문제라는 걸 깨닫습니다.내 마음이 편하고 내 안에 채워진 것이 있으면 남에게도 너그럽고 친절하게 되는데 내 자신의 몸이 아프거나 정신이 고갈되어 있으면 가족이나 인간관계도 엉망이 되곤 합니다.그래도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이런 고마운 지혜를 들려주시니까요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꼭 주변에 사람 많아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시길, 내가 잘해줘도 인간관계 유통기한 100%있음. 유통기한 연장하려면, 에너지와 시간 투자해야하는데 그게 보통 노력이 아님. 해봤으나 내 에너지만 고갈됨. 그냥 갈사람은 가고 올 사람은 오도록 하는 인간관계가 최고임. 내 주변에 사람들이 당신의 연봉이나 실력을 높여주지 못합니다. 그 시간에 여러분 자신한테 투자하세요. 실력있으면 사람들이 알아서 삼삼오오 모여듭니다. 돈 있는 사람들한테 사기꾼이 모이듯 말이죠. 적당한 인간관계와 본인에게 투자(공부,운동, 독서 등)하는게 여러분들에게 더 유익합니다. 어릴 때, 잘 산다고 소리 듣다가 망하고 나니까 친척들 전부 등돌리더군요. 가족 행사며 등등 왠만한 돈은 제 부모님께서 지불했음에도 말이죠. 인간은 선천적으로 이기적인 존재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가스라이팅이 심한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 학창시절, 저를 지키는 방법을 제대로 몰랐거든요. 그래서 좋지 못한 동급생으로부터 따돌림도 당했어요. 금전적 정신적으로도 불안했던터라 결국 건강에 이상이 오면서 나름 고군분투 했는데.. 좋은 상담 선생님 찾는 것도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채널에 여러 영상 덕분에 스스로를 제대로 이해를 하게 되었어요. 조금씩 우울증이 완화되는 것도 느껴지고요 감사해요🤍
전 직장상사가 딱 저유형... 유아형 자기중심성... 54살이었는데... 사람은 늙는것뿐.. 다 어른은 아니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5년만에 퇴사했어요 ㅋㅋㅋ 매번 공감능력 떨어질정도로 상황에 안맞게 띠용스러운 소리하고 어떻게 저렇게 말을하지?? 싶었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이 이유를 알려주는군요ㅋㄱㅋㅋㅋ
정신이나 영이 맑은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좋은 음식 먹고 운동하고 자기를 갈고 닦는 분들은 다른 사람들의 쾌쾌한 느낌을 잘 느끼자나요. 언제나 자신을 관찰하고 노력하려고 하니까요. 그런 괜찮은 몇 몇 사람을 찾아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저도 인간관계 좀 늘려보려고 대학교 동아리 선배들 만나러 최근에 모임에 나갔다가 즐거웠지만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다보니 괴리감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어요. 저도 인간관계라는 숙제를 이번 년도부터 하나씩 도전해보려구요. 두루두루 넓게 지내는 걸 시도 해보려고 합니다. 그 중에서 함께 할 사람이 또 생길거라 믿어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너는 니 잘못 아니? 다른 사람도 너 눈감아 주고 있는거야 관계가 서로 눈감아 주고 서로 적당히 넘어가 주는거지 저는 머라고.. 다 본인 위주로 생각하니 나는 정당하고 맞고 남은 나하고 다르고 틀린게 보이는거지 다수가 맞다고 그게 항상 맞나 그 다수에도 주동자는 있고 개인 의견 적당히 없애고 맞춰주니 모임이 굴러가는거다 개중에 그게 싫은 사람은 티가 나는거고
사람에 얶매이면서 살 필요 없어요. 나르시스트니 뭐니 유아형인지 다 허튼 가스라이팅이고 실제 사람관계가 가장 머리 아프고 복잡하며 대부분 사람들은 본인은 인정 안해도 인간은 거의 대부분 자기 중심적이며 세속적임. 그렇기때문 상처받기 쉽고 내가 해준만큼 절대 돌아오지 않는게 인간관계...물론 예외는 있지만 거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