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NPC들 대사만 봐도 나타는 그렇게 까지 위험한 지역 이라곤 생각이 별로 안듦.. NPC들이 나타는 최고의 휴양지 나라며 온천도 있고 여러 즐길 거리가 있는 나라 라고 설명함.. 그리고 지금까지 공개된 나타는 조금도 안되는데 벌써 단정 짓긴 힘들듯 지하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그리고 처음에 수메르 공개 했을때 "사막 어디감??" 이러면서 실망한 유저들도 있고 폰타인 공개때도 "스팀펑크 느낌 일줄 알았는데,,," 하면서 실망한 사람 많았음.. 결과로는 수메르 = 사막 있음 폰타인 = 메로피드 요새(스팀펑크 분위기) 그러니 벌써부터 근들갑 떠는건 좀 에바인듯
개인적인 생각인데 발자취 pv에서 전쟁의 신은 이 비밀은 여행자에게 알려줬다는 내용과 불의신이 마지막에 다 봤지? 라는 대사를 치는걸로 보아 저 작은 불꽃들과 경기 그리고 재가 되고 부활한다는 걸 보아선 경기가 사실은 엄청난걸 숨기고 있고 이 사실을 여행자 제외한 모두가 모른다 이런식의 진행으로 이어진다면 굉장히 재밌는 스토리가 되지않을까 싶기도하네요 여담으로 발자취 밑 티바트어 를 해석하면surge vir fortis i natam victoriam 이 말은 라틴어로 강한 사람들이여 일어나 승리를 향해 나아가라 인걸로 보아 정말 라그나로크처럼 경기가 순탄하게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보이고 저 경기를 다른말로 끝나지않는 전쟁이라고 부르는건지 어떤것이 끝나지않는 전쟁인지에 따라서 스토리가 재밌게 흘러가겠네요 간단히 요약하면 경기에는 무슨 비밀이 있다 전쟁이일어나거나 재해가 일어나거나 무언가 부활하거나 부활을 시도한다
🎉원린이의 불의신 스킬메커니즘🎉 (귀찮은 분들은 중간부터 읽어주세요) 불의신의 스킬은 처음에 푸리나의 매커니즘을 가져오지 않을까 했습니다 (결국에는 아니었고) 처음에는 스킬과 궁을 쓰면 피가 피의 계약처럼 뭔가 생기면서 그 에너지바를 다 사용할때까지 공격력 증가나 치확치피같은게 증가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궁은 콜로세움 무대를 보여준것을 보아 푸리나같은 느낌이 일것 같았고 애초에 푸리나의 스킬매커니즘이 불의신한테 나올줄 알았는데 인간한테 저런 스킬을 주다니(푸리나가 좋긴 하지만 흠,,) 하지만 스킬구성이 푸리나와 같으면 좋긴 하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겠죠 여기서 저는 그럼 피의 계약을 쓰는 캐릭이 클로 아를인데 이게 그냥 애네 둘만 쓸수도 있지만 이번에 아예 화염바가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불의신이 궁을 쓰면 체력바에 뭔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폰타인에 넘어와서 폰타인 무기에서 처음으로 나왔지만 나중에 피의계약처럼 체력바에 뭔짓을 못하겠습니까 이미 한번 건드렸는데 물론 이건 저의 생각이고 오히려 아니면 좋겠네요 뭔가 좀 그래서 ㅎㅎ,, 어쨋든 궁을 쓰는 순간 불사조 느낌을 살려서 체력바든 뭐든 생김과 동시에 다이루크나 명조의 장리 궁마냥 한번 임펙트 보여주고 몬스터들한테 아마테라스를 쓰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버프도 주고요 벤티 종려 라이덴 나히다 푸리나 전부 스킬이나 궁이 상대를 계속해서 그 속성 피해를 주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렇게 할 가능성이 높으니 지속시간동안 적한테 꺼지지 않은 불뎀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연소처럼요(지속시간이 15초면 15초동안 불타는거죠) 그런와중 궁범위안에 있던 몬스터들한테 표식이 생기는거죠 그 표식은 몸에서 불데미지를 받고 있는 상태 그 애들 때리면 그 몬스터들은 받는 데미지가 50프로 증가한다든지 이런식으로 말이죠 아니면 궁을 쓰는순간 범위에 영역전개를 펼쳐지고 그 범위에 몬스터들이 안에 있거나 또 들어오게 되면 몸이 불타면서 그녀석들도 받는 데미지가 증가하는 약간 그렇게 나와도 재밌지 않을까 싶어요 왜나면 베넷 버프보다는 더 좋아야 하지 않을까해서요 ㅋㅋㅋ 베넷이 불의신의 하위호환격 캐릭일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바닥에 장판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범위가 좀 크고 그와동시에 궁을 킨 순간 궁쓴 공간만 범위인것이 아니라 돌아다니면서 쓸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더 넓어지는걸수도 있고 앞으로 가면 갈수록 범위가 커지는거지 간지 그자체 얼마나 멋있어 모두가 멋있다고 생각하는 불의 능력인데 이상 원린이의 불의신 스킬매커니즘 이었습니다❤❤
영원의 나라 - 영원없음 지혜의 나라 - 지혜없음 정의의 나라 - 정의없음 전쟁의 나라 - 전쟁없음 항상 신규 지역 가기 전에 xx의 나라 라고 알려주는데 정작 첫인상은 정반대의 행보임 ㅋㅋㅋ 나타도 발랄한 스토리로 시작하다가 뒷구린내 나는 내용 알게되면서 상황 심각해지고 대충 불의 신이랑 똑같이 생긴 캐릭터 나와서 스토리 마무리 될듯 일단 원신이 젠레스부터 계속 자기 고집 내려놓는 모습보면 이대로는 안되겠다는거 느끼나봄 유저들에게 개선안도 빨리 어필하고 있는거 보면 그래도 중국에서 개발중인 다른 게임과 명조도 신경쓰이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