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o5f 정신론의 폐해도 충분히 보여주지 않았나;? 언제까지 정신 들먹여서 할거임 결국 한국 야구는 올해도 관중기록 갱신했고 앞으로도 발전할 수 있음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많은 팀들이 스포츠과학을 따지기 시작했고 미국 트레이닝 센터에 파견까지 보내는 중임 고교 구속도 많이 올라왔어
저때 강민호 퇴장 이유ㅡ 류현진 마지막 공이 스트라잌 같아 아쉬워 강민호가 심판 에게 low?라고 공이 낮았냐 물어봤다고 함 그런데 심판이 wrong 으로 잘 못 알아들어 강민호가 심판 너 잘 못 했어 지적한걸로 주심이 착각했다고 함 이후 심판이 급발진 하면서 강민호 퇴장 선언하자 어이 없어서 강민호가 어필하고 하다가 강민호가 이왕 퇴장 당한거 분위기 반전해야 겠다 싶어 포수 마스크 패대기 치면서 아군 전투력 올려주고 나감 이때 쿠바쪽 분위기가 연속 안타치고 뜨겁게 달아 올라 괜찮았는데 항의 시간이 제법 길었고 쿠바쪽 분위기 쿨 다운 되어 결과론적으로는 이때 강민호 영어 못 알아 먹은 심판의 퇴장명령 덕에 어떻게든 우리가 이기게 되어 좋은 퇴장이 되어버림^^~
이 때만 해도 국뽕이 있었고 애국심도 끓었다 지금 야구 하는거 보면 선수고 심판이고 감독이고 모두 개판 오분전 절치 절명의 순간에 껌을 짝짝 씹지를 않나 최고참 선수가 해외국대 경기 전날 룸방가서 숭을 처먹질 않나 저런 선수들이 하는 공놀이를 돈내고 시간내서 볼필요가 있을까???
@@godAsh-be6vk 이 중 대한민국과 대만은 정예 멤버를 꾸렸다. 이유는 당연히 병역 특례. 일본은 야구의 저변이 넓어 프로야구 리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아시안 게임 야구에 정예 멤버가 출전할 만한 메리트가 없어 사회인야구[3] 선수들이 출전한다. 다른 국가는 프로야구가 없기 때문에[4] 당연히 실업야구나 사회인야구 선수들이 출전한다.
@@godAsh-be6vk 그래서 심각한 실수만 하지 않으면 금메달을 무난히 따낼 수 있는 대회로 인식이 되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는 사실상 군 미필 야구 선수들의 병역 특례, 특히 KBO 리그 선수들의 병역특례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기능만 하고 있다는 비판 또한 받고 있으며[10] 종목 존치와 타 종목 간의 형평성 논란에 끊임없이 휩싸이고 있다. 거기에 나라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 또한 대표팀 선발과 대회 출전을 단순히 병역 특례의 수단으로만 이용하려고 해 2014 인천 대회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당시 선수 차출에 대한 비판 여론은 물론 리그를 중단하면서까지 이런 대회를 가야 하느냐라는 비판 여론이 연달아 형성되어 논란이 됐다.
08학번인데 스무살 새내기로 대학생활 즐기면서 베이징 올림픽 야구우승, 박태환의 수영 금메달 재밌게 봤고 원더걸스, 빅뱅, 이효리,엄정화, 동방신기, 비 등등 신구조화가 적절하게 이루어지면서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메가히트곡이 나오던 때라서 내 인생의 행복했던 년도로 기억하고 있음.
저때 생각하면 아직도 전율이 흐른다는 어이가없던게 스트라이크을 잡아 주던걸 안잡아주는 이거원 참 어이 상실함 강민호는 노볼 이말만 했는데 퇴장하는 심판.!? 이때 보호장구 던지지 않았다면 금메달은 없었다 제생각에는 그 게임심판이 정신을 차리게된듯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생각을 한거죠 😅😅😅 그래서 생각을 해보니깐 잡아준다는 글고 이제 타자입장에서 이공 차라리 쳐야겠다 생각한게 땅볼이 되며 우승하게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