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님 여기서 보면 낯설어하는 나딘한테 챙겨주려하고 호감보였던게 연민도 있고 따뜻한 사람 같아보임. 맑고 순수한 사람을 좋아하는 듯. 그래서 슬기 알아보고 싶다고 함. 동우님이 슬기님 좋아하면서 조급함 때문에 안좋게 보여진 듯해서 안타까움. 동우님 옷도 엄청 잘 입고 목소리도 진짜 좋고 표정에서 다드러나듯 성격도 투명하고 매력있으심. 악플들에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Nadine, my Harvard gurllll, you're too good for anybody. no men in the show are deserving of your beauty, brains, and personality! go get your exposure, your popularity is already growing.
I hope Nadine and Dongwoo end up becoming good friends by the end of this. He could be a great mentor to her and she could have someone to look up to. As a med std these kind of relationships are more precious than a mere fling
나딘씨는 습관적으로 단답하는 스탈 같은데, 그럼으로 인해 사람들이 오해안해줬으면 한다는 생각은 좀 안타깝네요. 성인에 이르러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계발서를 읽고 성찰하면서 사회화에 별도의 노력을 기하는대엔 다 이유가 있는 법인데... 타인과 커뮤니케이션 할 때는 그 의도도 중요하지만, 의도만큼 표현하는 방식도 중요합니다
이분 여기저기 댓글달고 바쁘시네.. 바쁘신분들을 위해 요약드리면, 누가 출연자에 대해 과거 논란 있다고 썰풀었는데, 지인들 반박 해명글 수십개 올라오니까 삭제함. 그 후로 다들 중립기어 박는중 제작진은 허위사실이라는 증거를 수집했는지 악플러들 고소하기 시작 생각없이 댓글달다 고소미먹은 사람들이 감정에 호소하는 댓글을 담 인생은 실전입니다 여러분~~ 이분도 그런 케이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