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takes a real man to admit that! He is just so cool and honest like that! He did not only won me but my whole family who are mostly Alpha males. @Dex101 really won us over and over
진영님의 매력에 빠져서 솔로지옥2 시청은 물론 인스타 팔로 유튭 구독에 브이로그까지 다 보게 되었어요. 참호격투에서 혼자 리드하하면서 끝까지 진심으로 임한 모습이 멋있었고, 이후에 마음에 드는 이성 앞에서 라이벌 상대 체면도 세우면서 결과에 승복하는 모습은 더더 멋있었음 ㅠㅠ 무엇보다 슬기가 임팩트 이야기 하면서 사람들한테 다 들은게 있다 했는데도 그거에 대해 핑계 대지 않고 또 그 날 그 여출분을 거절했다. 라는 이야기도 하지 않음으로 민수씨를 배려하는거라 생각했음 ㅠㅠ 다른 분들도 정말 멋있고 매력있지만 내겐 이런 포인트가 쌓이고 쌓였던 진영님이 가장 매력적이고 가장 멋있었던 출연자였음 앞으로 하시는 일 기대하고 기다리고 응원해요☺️☺️
덱스와 슬기 천국도는 진짜 레전드임. 슬기보면서 사랑에 빠진 여자의 귀여움을 보았음. 솔직히 슬기가 넘 이쁘고 매력적인건 맞는데... 덱스가 너무 잘났음... 이미 잘나가는 여자연예인들중에 사람 볼 줄 아는사람은 덱스한테 관심많은사람 진짜 널리고 널렸을거임.. 덱스는 진짜 진짜 상남자라서 나머지가 하남자로 보일수밖에 없음 ㅎㅎ 그냥 여자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남자임. 자연스럽게 잘생겼지, 피지컬좋지, 자존감 높지, 말 잘하지, 센스있지 근데 진짜 솔직하지, 남을 질투하지않고 진짜 리스펙할 줄 알고, 가족 화목하지, 주변사람들이랑 대인관계 좋지, 필요할 땐 망가질줄도 알지, 어릴 때 고생해봐서 멘탈도 쎄지, 다 열거할수도 없음!!!!! 그냥 까도 까도 까도 매력이 나오는... 완벽에 가까운 6각형도 모자라 12각형 남자임.... 앞으로도 별탈없이 승승장구 하고 좋은 여자 만나길 바랍니다!!!
솔로지옥 1도 안봤는데 덱스때문에 시즌 2 봤다.. 진짜 ㅋㅋㅋㅋㅋ 알파메일 그 잡채.. 마지막 게임할때도 그렇고 3등이었어도 게임하는 과정에서 저 무리안에 1인자가 누군지 보여주는 것 같았음.. ㅋㅋ 김진영이 공격할 상대를 정하는 느낌? 김진영이 시동걸어야 다른 출연진들도 합세하고 걍 존나 멋있었다...
Yes he absolutely deserves a bonus 💯 The show would’ve been a bit boring if it wasn’t for him. Even the other cast members admit that they, the girls, especially became actively making their moves to get to talk to him or to others since his arrival. He stirred up the group in a good way. Of course the others had their moment too, but JY was very consistent at making all his interactions worth the screen time
슬기가 이뻐서 진영슬기 응원 했는데 여자들은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는데 관심있는 남자앞에선 여자의 눈빛과 행동이 가장 그 여자를 빛나게 한다 진영과 있을때 반짝반짝 하던 여자가 동우와 종우랑 같이. 있을땐 그냥 조금 이쁜 정도. 보통의 여자가 되어 버리다니 아쉽다
솔지2가 노잼으로 망할뻔하다가 덱스가 겨우 살렸는데 이렇게 된 데에는 출연진들 문제도 있긴 하지만 솔지 시스템 자체의 문제도 있음. 솔지 시스템에서는 천국도가 정말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천국도 선발 과정이 그렇게 재미있지가 않음. 특히 여자들 게임은 너무 어설프고 노잼임. 그냥 게임을 좀더 재미있게 구성해야함. 예를들어 짝을저서 섬을 돌아다니면서 커플 보물찾기를 한다던지 진실게임으로 서로를 선택한다던지 해야함. 근데 솔지는 게임도 재미가 없을뿐더러 상대방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로 데려갈수 있는 시스템이다보니 덱스 천국도 납치같은 불상사가 생기는 거임. 그렇게 시청자들 관심과도 멀어진 커플이 천국도를 가다보니 흥미가 떨어짐. 그리고 천국도 비중이 너무 커서 문제임 시간을 보면 거의 오후에 출발해서 다음날 점심전에 오는거 같은데 그렇게 되면 천국도가 노잼이 될 경우 흥미도가 확 떨어짐. 천국도 말고도 다른 사람들이랑 데이트를 할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줘야함. 아니면 천국도 시간을 좀 줄이던지. 덱스 같은 경우를 예를 들면 매번 점심때 지옥도에 와서 좀 깔짝깔짝 하다가 바로 천국도로 가버리니 본인 입장에서 뭘 할수 있는게 없음. 만약에 덱스가 지옥도에 좀더 있었다면 프로그램이 훨씬더 재미있었을 거임
마지막 덱스의 발언이 슬기를 햇갈리게 했을수는 있지만 그만큼 댁스가 솔로지옥에 나온 이유가 정말 연애를 하려고 나온거고 결코 가벼운 연애를 생각한게 아니라는 의미로 들렸는데 사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저기서 그냥 현재의 감정만을 가지고 슬기한테 확신을 줬겠지만 덱스는 정말 연애하는 현실까지 생각했고 솔직하게 자기 마음을 전한거라 생각함 슬기의 최종선택이 변할수도있음을 알면서도 저런 말을 했다는 것이 진짜 멋있던데 소신있고.. 덱스 욕먹을 이유 1도 없었다고 생각하고 진짜 너무 남자로써 사람으로써 진중하고 멋있다
솔직히 덱스 때문에 끝까지 정주행했고 덱스때문에 프로그램 살아났다 덱스 때문에 시청자에게 슬기 매력 포텐터졌고 나딘이도 살아나고 종우도 덱스 존재로 인해서 캐릭터에 힘이 생겼다 말 그대로 메기남 그 잡채였음 이런 프로그램에서 하트시그널 김현우 이후에 독보적 아우라 가진 메기남은 덱스가 처음인 듯
슬기와 종우는 절대 온전한 연애를 할수없다. 종우는 솔로지옥2 촬영 내내 슬기를 통제하여 자신이 바라는 행동을 취하게 하는 것을 통하여 마음의 평온을 지키려고 한다.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감정을 표출해내는 애같은 성격으론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 자신의 희생적인 행위가 의존을 하는 사람을 치유하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공의존의 사슬은 그들은 서로의 연애를 방해할 것 이다.
Both his mother's dog and grandmother's dog love him very much and he treated ma and grandma very well, that's why I like him not only in the TV program.
덱스는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마지막에 슬기에게 아쉬운 발언을 했었지만 선택은 슬기 본인 몫이었으니 덱스는 진지하게 연애 가치관에대해서 말을 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한수/두수 앞을 보지 못한 슬기는 아쉬운 발언으로 흔들렸을지도 모른다. 결국 자신을 좋아해주는 종우를 택하였고 나는 그렇게 형성된 관계는 개인적으로 그 둘의 관계는 별로 좋지 못할것 같다. 마지막 진영의 발언은 고뇌에 빠진 둘 중 한명을 고르려는 헷갈리는 상황이 아니었다. 그저 진지한 내용을 다루기 있어 상대방에게 진심을 전하려는거뿐 만약 슬기는 진영을 골랐다면 종우보단 성숙한 연애와 길게 갈 것이다. 참 아쉽다. 아마 슬기는 마지막에 진영이 나딘 옆에 서있는것을 보고 많은 혼란과 결단을 내렸을 것이다. 종우를 택했지만.. 아직 진영을..
한빈나오는 부분은 다 넘김. 아 진짜 뭐 잘못한건없는데 너무 안그래도 부담스러운데 파마까지하고나와서 더부담스러움.. 목소리부터.. 왜 논란연예인 모자이크하고 소리안내보내는지 이해되는기분..한빈님죄송해요 근데 더이상 보고싶지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덱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편 단심이었음~ 중간에 이여자 저여자가 흔들어도 꿈쩍도 안함~ 말은 이러니 저러니 했어도 결국 슬기 선택함~ 예전 러브앤 조이에서도 맨처음 맘에 들었던 여자 끝까지 골랐음~ 근데 여자 스스로 덱스에 대한 믿음이 흔들려서 결국 덱스를 포기함.. 솔지2에서도 마찬가지였음.. 이런저런 생각하고 말은 할 수 있겠지만 덱스도 보면 늘 한결같음~ 솔지2에서도 슬기를 선택한건 주변환경이나 직업이 어떻더라도 결국 덱스도 한사람의 남자이기 때문에 슬기를 선택한거고 그정도로 진중한 사람이 끝까지 슬기를 선택한거면 본인 소신이나 가치관이 흔들리는 한이 있어도 슬기를 정말 좋아했다는거임.. 엔딩이 참 아쉬울뿐... 제발 덱스 마음을 끝까지 믿을수 있는 여자가 나타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