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다간 부산 사라진다" 위기감 망각한 부산시ㅣ 

아프리카가 자원이 없어서 못사는거 아니다. 부패한 정치인들이 많아서 그따구로 사는거다.

진짜 YK스틸 내쫒는 건 제정신ㅇ냨ㅋㅋ 부산 계속 인구 줄어드는데 뭐하러 굳이 저런 중요한 곳에 아파트를 지음…

부산시장님은 임기끝나고 서울갈껀데 신경도안쓰는듯

자기네 들이 절 밑에 아파트 지어놓고 염불소리 시끄럽다고 이젠 절 보고 나가라는 소리네 ㅎ

부산 엑스포 날려먹은 후 부산에 오래된 중견기업들 다 쫓아내고 아파트만 지어대니 일자리도 없고 노인과 바다에서 곧 바다와 아파트만 남을듯.. 아파트 좀 고만짓고 이럴거면 글로벌 관광도시로 아예 특성화 시킵시다

32살 부산사는 청년입니다 같은 대학친구들 대부분이 서울올라가서 취직하고 회사다니고있습니다 저도 수도권으로 이직생각중이구요 부산은 답이없습니다

타지사람인데 지자체가 자본잠식기업도 아니고 우수기업 내쫓는건 처음보네요. 부산은 돈이 아주 많나봐요?

기업 유치한다고 조단위로 돈 써놓고 정작 우량기업을 보내버리네. 대기업, 중견기업이 중요한 이유는 그 기업에서만 일하는 직원 때문이 아니다. 협력업체가 줄줄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고용유발효과가 연쇄적으로 일어난다. 특히 제조업에서 발생하는 고용유발효과가 크다. 근데 국내 5위 철강회사를 쫓아내버리다니;; 당진이 부산보다 좋은 기업이 더 많다. 부산은 산단은 있어도 갈 만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얼마없다. 그나마 부산에서 월급 많이 받으면서 자리 잡고 있는 사람들은 부산에서 일하는게 아니고 울산, 양산, 창원에서 출퇴근한다. 정신 차려라 부산시야;; 이러다가 진짜 젊은 인구 다 나간다.

yk스틸이 이전하면서 몇천명의 근로자와 그에 따른 가족수 까지 하면 어마어마한데 그걸 민원 넣고 갑질하는 사하구 s클래스,이편한 대단합니다! 부산 인구 유출속도에 엑셀을 밟아주셨네

부산시장은 도대체 무엇을 하는지 곳곳에 기반 시설을 없애고 아파트만 짓고 있으니.. 부산 시민들 정신 좀 차립시다.

ㅋㅋㅋ 유치해도 모자랄판에ㅋ 전국출산율 꼴지에 부산시장 뭐하는 벼엉진~

부산은 조만간 망할듯 싶다. 정치인들이 이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놨고 부산 너희들이 다 이렇게 만든거다. 알겠냥. 정신차려라

공장을먼저지었는데 주민들이 공장을내보낸다 그동네는 앞으로 아파트값폭망한다ㅡ

박형준 왈 너내들이 떠들어도 난 관심없고 내 재직시 토건세력으로 돈받아 자손대대 잘먹고 살끼다 내 찍어줘서 고맙데이

원래 부산이 입지 조건은 세계 최고임. "산 강 바다"가 한꺼번에 다 있는 도시는 별로 없거든 근데, 그걸 개판으로 만들어 버림 ㅋㅋㅋ 해운대 엘시티만 봐도 비리의 온상

기업 다 쫓아내고 말만 하면 뭐하나? 박형준 시장 똑바로 하세요

부산시장으로서는 공장이 있으면 민원으로 골치가 아픈데... 아파트를 허가해주면 엄청난 리베이트를 챙기는 등 꿀을 빠니까...... 역대 시장들이 이런 짓을 계속한 결과 이 지경에 빠진 것이다! 제가 감히 장담합니다! 부산 인구가 전부 소멸할 때까지 아파트는 계속 지을 것이다!

훈훈한소식 입니다.. 좋아요

시장이라는 인간이 오히려 부산을 망치는 중

부산은 사요나라다. 마트, 가구백화점, 엔씨, 도서관 다 갈아엎고 거기 초고층 주상복합만 짓는다. 지금도 미분양 넘친고 점점 노인만 남는데도 계속 짓는다. 사요나라. 우리 부부도 내년에 이사갈 예정임.

42년을 살았고 다른곳 이사온지 3년지났지만 아직도 살기좋은 부산은 가고싶다..하지만 직장때문에 부산은 못 갈것같다. 더 나이들어서 갈수있을진 몰라도

멀정한 자성대 부두 없애고 또 아파트 만든다고 하네... 이제 그 옆에 있는 동국제강이 이사 가겠넹....

그러면서 아파트만 계속 지어댐 ㅋㅋㅋㅋㅋㅋㅋ 버스, 지하철 타보면 이젠시간대 상관없이 노인들이 반이 넘음.

부산은 퇴보만하고 더이상 미래가 그려지지않는다!

YK스틸공장이 먼저 들어 섰고 나중에 인근아파트 들어섬. 아파트 주민 시끄럽고 공해생산하는 공장이라고 없애달라고 민원 넣음, 그리고 회사는 충남 당진으로 이사가기로 결정. YK스틸공장만 이전 하면 그래도 피해는 덜함, 그런데 혐력업체까지 이동해버리니 일자리 수천개가 없어짐.

진짜 부산은 뭐먹고 사는지궁금했었는데 기업이 없는데 살아있는게 신기하네요

부산은 정치인들이 자기들 배만 부풀리려고만 생각하지 절대 없는자, 젊은이를 생각하지 않는다. 떠나라 부산을!!!이젠 우리가 남이가 아닌 우리가 남이다.

4등급이 부산대를 가고 60년 토종기업 YK스틸이 당진으로 떠났다 앞으로 부산에 미래가 있을까?

기업이 오래전부터 공장을 운영하던 곳인데.. 근처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니까 딴곳으로 이전해라..? 그러면 부산관내로 이전하도록 부산시가 모든 행정편의를 봐줘야 하는데 통보만 하고 나몰라라 이랬다는거 아니냐..

난 이제 이딴 기사도 보기 싫다. 멀쩡한 동네에 아파트만 세워대고 대기업이나 괜찮은 중소기업은 유치도 못하면서 청년들 상경한다고 징징. 어쩌라고? 진짜 어쩌라고.. 지금이라도 인구 소멸도시인데 아파트라도 덜 짓던가 아파트는 미친듯이 지어대고 전세사기 터지고 부산 건설사들 하나 둘 부도나고 노인들은 넘쳐나고 .. 누가 이런데서 살고싶겠냐? 입장바꿔 생각이나 해봤냐 부산시?

굴러온 돌이 박힌돌 냅다 빼버렀네ㅋㅋ 집값도 싼 소외지인데 인성도 집값맛큼 하는듯...

30후반 부산 토박이 아재인데 이제는 부산을 떠날때가 된건가 싶다 10년전만 하더라도 울산 창원 대구 장유 이런 지역이 부산에 비해서 정말 낙후대고 소위말하는 핫바리 동네였는데 최근에 울산 창원 등 다른 경남 지역 가보고 정말 놀랬다 너무너무 도로도 넓고 편의시설 관광시설 발전한거보고 하지만 부산은 10년전 그대로다 오히려 퇴보한 수준 마트 다 없어지고 일자리는 두말하면 입아프고.. 부산 토박이 88년생 아재로서 참 아쉽다 아기 키우는거 때문이라도 울산으로 갈까 고민중이다 .. 부산.. 정말 노인과 바다 뿐이다 돈많고 퇴직한 사람들은 살기좋지

부산 집값 떨어질까봐 회사옮기라고 민원넣고 집값 더 떨어지게생겼네ㅋㅋ

부산서구에도 운동장에 아파트짓는다네요ㅡ기가 차네

공장 이전 권유 ~ 부산시 미쳤나?

아파트측에서 이전하는기업에 보상해줘야합니다 법에서도 스틸쪽에 손들어줘야 할것임 우리일자리 이제는 멀리 산넘어산 ~~ 공단이 이전해도 그쪽아파트는 절데로 안들어갈것임 친구있어도 안찾아갈것임 ~~

자업자득...부산시민이 일안해도 뽑아주는 무능력한 정치인을 계속해서 뽑은결과...

주택 가격 폭등에 일자리 없고 하루 12시간 일하고 최저시급 받아도 세전 200만원도 못받는데 ㅋㅋ 누가 집값 수십억 수억 살고싶겠냐 ㅋㅋ 그냥 부산 떠나라 이거지 ㅋㅋ

투표의 중요성

지금에 부산시장은 뭘하고 있는지...

분양가보면 여기가 수도권인줄

솔직히 부산병, 부산화 현상부터 뜯어고쳐야 해 노동법, 근기법 죄다 쏙쏙 피해가는 무법지대, 그 어떤 대기업도 부산만 오면 임금만 반토막, 근로시간은 30% 연장되거든. 일은 더럽게 더 많이 하고 급여는 더 적게 받는데 반해 물가는 서울급이니 누가 있겠음?

고향이 부산인데 부산 안삼... 심지어 본가 부모님도 타지에 살만한곳 있는지 알아보심... 부산은 그냥 관광, 쇼핑, 의료계열 죄다 돈쓰는 소비도시지 생산도시는 이미 기억 저편으로 사라진지 오래... 심지어 장사도 되는 동네 소수 몇군데 제외하고는 그닥... 거기다 시민의식도 바닥수준...

부산이 망해가는 이유 1. 대한민국 산업구조가 변화했는데 전혀 따라가지 못함. 더 심각한 문제는 따라갈 생각도 없음. - 수도권, 경기를 제외하고도 현재 살아남은 지역은 대한민국 현 산업구조에 맞는 산업기반을 가진 지역들임. - 대표적으로는 청주(제약), 화성(반도체, 제약), 평택(반도체), 인천(바이오, 항공), 수원(반도체) - 서울에 몰아줘서 가는거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림, IT를 비롯한 3차산업은 2차산업보다 훨씬 더 집적된 산업이라 있는 곳에 더 몰리기 마련. 당장 판교 IT일하는 사람들 부천만 되도 안가려고 한다. 왜? 스터디 비롯한 모임도 별로고, 정보 공유할 커뮤니티도 없으니까. 2. 그와중에 있는것도 내쫓음 3. 그러면서 대책이랍시고 했던, 하는 대형 사업들 - 부산엑스포 (? 하면 좋지, 근데 이게 급함?) - 가덕도신공항 (항공물류 외에 지역에 진짜 가치가 생기는 MRO는 이미 인천/사천이 선점함, 되도 말 그대로 물류창고 예정) - 유엔 헤비타트 (이게 급함?) - 산은 유치 (금융도 IT 못지 않게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있는 업종인데 그거 하나 가져온들 반발만 사고, 사실상 서울지사가 본사되겠지) 결론, 아직 정신 못차림. 그냥 고층 열심히 짓고, 뷰맛집이나 될듯. 누가 살겠어, 에어비엔비만 좋아하겠지

이거 뉴스에서만 그러지 정작 중요자리에 있는 그분들은 안중에 없을걸 그냥 한건하고 높은자리 갈 생각뿐

공장이 있는 곳에 아파트 올리고는 민원으로 공장을 이전한다. 참 웃기네.. 인구가 줄어들 수밖에 없네. 노인과 바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군.

사상에 한일시멘트도 쫓겨나간답니다 주변 대단지아파트의 민원압박땜에

서울도 보도채널이나 종편에 자리 알아보셔서 뉴스앵커분들도 빨리 부산을 뜨세요.

사실 구평 아파트들은 시세가 부산에서도 가장 저렴한편에 속하는데 YK스틸이 없어진다해도 공장단지가 주를 이루는 곳이라 아파트 시세는 큰 의미가 없는데 안타깝다...

부산이 사라지다면서 가덕도 공항은 왜 짓자고 하는거냐? 한심하다

비슷한 뉴스 꾸준히 나오지만 위에서도 무관심 이고 부산시장 도 쓰잘때기없는 도로공사 아파트공사 버스차선공사나 하고 자빠졌는데 취업에 노관심

오 ”노인과 바다“ 진짜 와닿네요 😂

부산 살다가 반 년 전에 경기도로 탈출한 사람인데 여기 일자리도 많고, 임금도 부산보다 괜찮다. 부산에서 늙어가지 말고 경기도로 와서 인생을 꾸려라. 부산에선 꿈도 못 꿨는데 여기선 나도 곧 결혼하지 싶다.

국짐당은 좋겠다 이제는 대구처럼 아무나 공천해도 당선이니 부산은 사라진다 아니 더 빨리 소멸될 것이다 일자리가 없는 곳은 아프리카 지역과 다르지 않다

부산 은퇴한 사람들에게는 천국이고 노후준비해야되는 청년층에게는 죽음의 도시지 부산은 소비도시라 살만한 사람들한테는 인프라 좋음 그 인프라도 무너지고 있지만

서울살다가 내려온 분 왈, 시민의식 수준 심각하다. 개인 사정으로 경남에 취직하고 정착 하려다가 못버티고 3개월만에 다시 서울로 올라감.

관광금융도시로 할거면 제대로 아시아 최고로 만들면 되는데 기업만 외곽으로 나가버리고 도시를 애매하게 만들고 있음.

아파트만 남겨두고 모조리 쫓아내.

내가 2000년도에 19살(고3) 취업을 나갔는데 그 당시에도 부산에서 할 만한게 없어서 경기도로 가게됬고 30대 중반까지 지내다가 경남 양산에 구축 아파트 사서 내려와 지내고 있음... 부산.. 임금은 낮고 양질의 일자리는 없고 집값은 완전 미쳐있고.. 문제는 심각하지만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행정과 방관하는 시민들의 대환장 콜라보...

부산에는 인구 수 늘리는 법 인공섬을 만들어 주택과 두바이에 가면 아직 흔적이 남아있는 인공섬 마을이 있는데 시도도 못하고 있음 그리고 건출물과 특색이 있는 사업 및 대학교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전 시켜야됨 그리고 방송국 엔터기업 등 삼성 등 대기업도 이전해야한다 공공기관 이전해봤자 답이 없다!

젊은이들이 떠나는건 도시에 희망이 없다는 증거다.

얼마나 역겨웠으면 나라도 도시도 다 떠나냐...

부산이제일 살기좋다 !!!!여름에는 시원하지 겨울에는 따뜻하지!!

부산에 살고 싶다 제발 계속 살수 있게 해달라 정말 노인과 바다다

나도 부산사람인데 부산 떠나야할 생각만 계속하는중 ,, 고향을 떠나는게 쉽지않아서 ㅠㅠ

부산 무너지기 시작한건 오래됨 저런 일이 일어나니 이제야 재조명 됬을뿐 문제는 고칠 의지가 없음, 나라나 도시가 생성 되고 유지되는 원리가 그 지역에 얼마나 많은 기업과 일자리가 있냐에 따라 나뉘는데 부산은 기업과 일자리를 데려오기는 커녕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오히려 등떠밀어 내보냄 ㅋ , 이런 상황에 어느 기업이 들어오려고 하겠음 ㅋㅋ 이런일 몇번 더 일어나면 진짜 이미 노인과 바다 인 도시에 노인과 바다만 남을듯.

부산이 얼마나 취업하기 어려운지는 부산대의 위상하락을 보면됨. 부산대는 20년 전에는 지거국의 으뜸으로 수도권 인서울 중위권 정도는 쳐주었음. 그런데 지금은? 인서울에 밀리는 것은 물론이고 부산대 가느니 경기권 대학 가는게 현실임. 청년들이 여자들 앞에서 명함 내밀만한 폼나는 직장이 너무 적음. 부산 경남에서 청년들이 갈 직장은 벽촌에 있는 기피직종의 월급적고 일 고되고 잔업많고 꼰대 노땅들만 많은 중소기업들 뿐임.

부산 토박이로 부산에 쭈욱 살고 있다만.. 여긴 베드타운 역활만 하지 실 생활은 거의 직장이 있는 울산에서 함. 거의 대부분 그런 실정인. 나도 출퇴근이 너무 멀어져 이사갈 예정이고. 그후엔 뭐.. 다시 오고 싶은 생각도 딱히 없다. 왜? 왜 와야함? 부산이 살기좋다라는 말도 옛말이 된지 오래고 지금은 관광지화 된 광안리, 영도 주변 소소한 볼거리 밖에 없고 도심의 기능자체가 점점 없어지는게 현실임. 인구는 인근 양산, 김해, 울산에 다 뺏기고 노인만 남아서 폭락한 아파트와 함께 사라지겠지 뭐

부산 살고 싶은데 일년에 한두번씩 재난급의 기후, 불친절하고 싸우는듯한 사나운 말투, 심한 언덕길, 난폭한 운전, 한번 잘못들면 10키로는 가야하는 이상한 도로체계.... 그럼에도 살고 싶지만 가족들이 경기도 사니 선뜻 가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고 인프라가 많은 것도 아니고 월급 많이 주는 것도 아니니.... 누가 가겠나

부산 대구 임금짜기로 소문남

2024년= 노인과 바다 2035년 =노인과 아파트 2055년 = 온난화와 바다만

진짜 서울에 부산출신 청년들 엄청 많음.

시장 재산 형성과정을 조사해 봐야하지 않겠나..엘시티부터...

공터만 보이면 보이는 족족 아파트만 계속해서 지어다오 부동산투기야 말로 박형준이가 가장 잘하는분야다 잘한다

한때는 꽤 큰 기업들이 부산에 있었는데 이제는 있는 기업들마저도 다 떠나가네요...일자리 없는 곳에서 뭘로 돈벌고 뭘로 살 수 있을까요. 이런 지역 언론 기사보고 부산시장과 정치인들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지금도 부두 없애고 거기에. 또 아파트,수변공원 짖고 있지 않나. 다른 건 몰라도 부두 시설등은 더욱 키우고 현대화 시켜 나가야지. 이게 뭐임 ᆢ

부산 내려오니.. 아파트, 병원, 식당밖에 안 보이던데요! 그야말로 여긴 소비도시구나... 생각이 들었음..

진짜 부산에 젊은 이들 진짜 불쌍한겁니다 .. 옆도시 마창진만 가도 일자리 충분합니다... 부산의 청년들이여 부산을 버리기 바랍니다. 부산은 노인과 바다입니다.

사라지는것까지는 모르겠고 우리나라 제2의 도시가 부산에서 인천으로 넘어가는것은 시간 문제다 이대로라면 3년 남았다. 현재 부산 328만명 인천 301만명 부산은 매년 인구 10만명씩 빠져나가서 광역시 최초로 인구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되었다.

도시도 벚꽃 피는 순서대로 사라지는건가...

주말에 서울 경기도 다녀왔는데 너무 좋더라 나도 올라가고 싶다

완전 미쳤구만. 향토기업을 쫒아내냐. 안그래도 일자리가 없는데 그나마 있는 향토기업을 쫒아내냐

부산시장좀 잘 뽑자 진짜... 일자리는 안만들고 해쳐먹기 바쁜가..

사람은 줄어드는데 아파트만 늘어나면???? 이게 맞나? 불균형도 이런 불균형이 없다!

진짜 부산.해운대 가보고 깜놀...전신에 주상복합아파트만 지음.......

공장 있는곳에 아파트 만들고 자연이보존되어야하는 곳에 아파트 만들고 학교 병원 편의시설 도 없는곳에 아파트 만들고 또 아파트 도시 부산입니다

국힘에게 위기감 같은건 없어요. 일본만 있으면 부산이 망해도, 대한민국이 망해도, 오염수를 먹어도 오늘도 태평성대랍니다.

있는기업도 내쫒는마당에 무슨 유치....

부산시민의 선택으로 지금의 부산시장을 선출했고 이 모든 것이 부산 시민들이 스스로 만든 자업자득입니다

바다있고 항구있고 날씨도좋고 잘 살리면 진짜 좋은 도시인데…

노인과바다 라고 수년전부터 국민들이 알려줬는데 이제와서 걱정하는 척 보소 ㅋㅋ

부산시장 잘뽑아놔서 부산 잘돌아간다

버스타면 할배 할매만 빼곡히 앉아있음

직장이 있어야 살지.. 기업들 다 쫒아 내고 개발만 해 아파트 값만 올려 서민들이 살 자리를 없앴으니 당연한 이치지...

그냥 관광도시. 점점 강릉느낌으로 변함.

부산은 토박이 인구는 10~20만이고 나머지는 산업화시대 일본인 들이 부산와서 공장지어서 돌릴때 전국 각지에서 들어온 사람들임. 각자 자기고향으로 안돌아가고 부산서 사는건데 산업화시대 어르신들 돌아 가시면 부산은 월래대로 돌아간다. 한국 끄터머리 포구 부산에 누가사노. 전부 공장일하러간 타지역 노동인구들인대. 아직 인구 존나게 많음. 100만명 아래로 빠져야 정상이지. 부산에 공장없어마 먹고살것도 없지.

공장에서 건축허가 내지말라했는데 ㅅㅂ 허가해가지고 민원땜에 기업나가는거맞아?

어서 사라집시다. 인구가 부족한 시군이 많으니 어서 수혈합시다.

부산에 취업할곳도 없지만 연봉도 짜쳐요. 그런데도 기업 분위기도 올드함. 게다가 마트 백화점 없애고 아파트 짓고 공원은 거의 없는 도시죠(뒷산을 공원이라 우기면 할말없고).

부산에서 직장 가져 본 적 없는 부산 토박이 입니다😂 20년 전보다 더 후퇴 진행중인 부산... 너무 안타깝지만 5년안에 부산 뜨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