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분들은 한달살기 하러 오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읍니다.

귀에 쏙쏙들어오는 말씀 감사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여행하는 나라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즐기는 시각으로 보면 여행이 더 즐겁겠네요 ~^^

사전 숙지사항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디테일하게 🔖현실적인 부분들을 알려주셔서 도움👍 진짜 많이 되었어요👏👏👏 영상잘보았습니다!~

솔직하게말씀해주신거 고맙습니당!

저번에 뎅기열 관련 댓글 올렸던 명랑쾌활입니다. 이번 동영상은 구루 발리님께서 표현을 엄청 부드럽게 돌려 표현하시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그간 한국분들 때문에 스트레스 많으셨을 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같이 소주 한 잔 하시면서 얘기 나누고 싶은 정도로 공감해요. ㅋㅋ) 구루 발리님께서 직설적으로 표현하기 삼가하시는 부분을 제가 해 볼게요. "한국 기준이 당연한 거고, 동남아는 미개하다는 고정관념을 가진 분들은 앵간하면 인니에서 한달살기 안하시는 게 낫습니다. 도시화가 덜된 자연 친화적 환경에 대해 이상한 착각을 하는데, 원래 사람이 살기 좋은 곳은 곤충과 동물이 살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사람 사는 지역에 바퀴벌레와 개미, 모기 말고는 자취를 감춘 한국이 이상한 거예요. 동남아 사람들이 게을러 보이시죠? 한국 사람들이 너무 빠른 거라는 생각은 못하시는 분이라면, 여기 오면 홧병납니다.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라는 걸 이해 못하시는 분은 오지 않는 편이 나아요."

벌레ㅗ,모기 바퀘벌레 다 싫어하지 누가 좋아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벽타는 도마뱀 너무 귀엽든데요~^^

영상 항상 고맙게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국이 아니라.. 타국에서의 여행은 본인의 나라보다 편안할수 없다는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큰 불편험을 감수하고 올 만한 곳인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인도네시아 2달 여행하고 있으나.. 이번생에는 또 오지 않을거 같네영;;; 굳이 이런 큰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더라고 더 쾌적하고 즐겁고 편안하게 여행할수 있는 곳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영~^^ 인도네시아 2달 여행동안.. 특히 발리 롬복 길리는 스트레스에 탈모가 생길지경입니다. 하루에 몇번씩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김;;;;;; 왜 사람들이 태국~태국~~ 하는지 이제야 알거 같음~~~♡

으 현실적인 일들을 알려줘서 고마워요 ~^^

이건 발리 뿐만아니라 어디나라나 공통인것 같습니다. 미국사는데 한국사람들 몇몇 사람들처럼 조급해하고 빨리빨리 하려고 한다면 사람이 여기에서는 그런 사람들이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느긋느긋 하게 사는 지혜

제목 낚여서 들어 왔는데 정보가 유용하네요 제목 잘 달았네요 ㅋㅋ 도마뱀은 귀여운데 쥐와 바퀴벌레는 절대로 사절 ㅠㅠ

정말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자카르타하고 수라바야 중에 어디가 화교분들 비율이 더 높나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2월에 한달살기 준비중입니다 첫돌 아기가 있는데 어린이집같은곳에 위탁이 되나요? 아직 어려서 걱정이네요 동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전 극복할수있어요ㅎ

구루발리님! 한달 살기 하고 있는데 발리 현지인들은 어디서 옷을 사나요?? 매장에서 옷은 너무 비싼 것 같아서 ㅠ 꾸따나 스미냑 주변에 현지인들이 사는 싼 옷집은 없나요?

벌레 싫으면 포충기(모기.파리등을 잡는 기계)를 가지고 가시면 되고 아니면 사업아이템으로 (제가 파는 것은 아니지만) 말라리아나 뎅기열들이 많다고 해서 포충기나 세스코 같은 기업들이 인도네시아에 수출하거나 진출해도 될 거 같아서요. 또 서비스가 빠르고 좋은 우리나라 기업들이 진출하면 좋을 수도 있고요. 이미 다 진출해 있겠지만.. 그리고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시간 약속은 잘 지키나요? 혹시 늦어서 뛰는 것이 오히려 실례가 될 수도 있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시간 약속을 안 지키면 신용없는 사람으로 여기는 나라도 있으니까요.

올려주시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제가 발리 방문하면 발리 이민 관련 유료 상담이 가능할까요??

현재 말레이시아에 1년 반? 정도 거주중인데 정말 ㅋ 이 느림의 미학은 공감합니다 ㅎ 특별한 일이 있는게 아니면 뛸 일이 없지요 ㅎ 해외 생활 5년차인데 정말 공감합니다 ㅎㅎ 지금 여기 정리하고 발리 한달 살기 준비중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거기서 사진으로 일하긴 어떨까요?? 여행객들 촬영을 한다던지.. 그런 정보를 혹시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나라 문화에 있어서 존중이 된다면 큰 문제는 아닐거라 생각이 드네요..결국 내가 살던나라는 이러다저러다 비교하고 이해불가라고 한다면 한달 있을려고 하기보다 언능다시 한국 가야죠.. 언론보도에 까지 저렇게 나오는건 극혐이네요..

잘보고있어요~저희가족은 발리에 3번정도갔었어요~너무 좋아서~^^모든게 딱 제스타일인거죠~중학교1학년인데 방학때 발리학교 한달정도 다녀보고싶어요~영어좀배우고싶어요~어느학교가 괜찮은가요~~시내에서 멀지않은~

인도네시아는 수산시장에서 활어는 안파나요? 활어가 아니면 좀 찝찝해서요 언제죽은지를 모르니...

안녕하세요 덕분에 발리 잘 도착해서 지내고 있습니다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해야하는데 어디로 가면될까요?(한글지원되는) 감사합니다

이슬람국가 많이 다녀봤는데 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벌레ㆍ쥐ㆍ고양이ㆍ뱀 때문에 한 달 살기 포기ㆍㅋㅋ ~~ 그래도 발리는 호텔이 다들 정말 예쁘더라고요!

구독잘하구 있어요..자카르타에두 벌레출현이빈번히 출몰하나요?

구루발리님~~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있어요~~와이프랑 서버이벌 바하사를 수십번 보며 공부하고 있어서 큰 도움 됩니다!!! 저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이번 10월에 6주일정을 자가운전으로 발리 외곽을 다니는데요. 그중 5일간 라부안바조섬에 체류하는 동안에 공항에 장기 주차가 가능하며 차안에 중요하지 않은 캐리어 한개를 실어놔도 문제가 없을까요? 발리에서 운전을 하는건 크게 문제가 없는데 공항 주차장을 이용해본 경험이 없어서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공항 주차장 이용과 고속도로 톨비 내는 방법을 간단히라도 알려주시면 너무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벽타는 도마뱀은 귀여운거 같은디 ㅎㅎㅎ

처음에 호텔옮길때마다 붙히는 바퀴벌레약 붙히고 있었지만...이제 2달다되가는시점에...이제 ..포기하게되었습니다...ㅋㅋ

마치 불화수소 처럼 ㅋㅋㅋ

벌레는 싫은데 도마뱀은 귀엽다고 같이 사진찍고 놀았던 추억이 -발리는 아니고 피피섬이었음여 - 새록새록하네요 발리 빨리 가고싶네여 하아 코로나야 사라져라빨랑 ..

도마뱀이 있으면 그냥 든든합니다. 바퀴벌레 뿐 아니라 벌레들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옷을 샀는데 사이즈가 안 맞아서 교환하러 갔는데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ㆍㅠㅠ

돈없어서. 못갑니다 ㅠ

쥐는 끈끈이채로 휴지통에 넣는게 아닙니다 ㅋㅋ 시골에서는 삽으로 뒤통수까서 죽인다음에 파묻죠

11월말 발리 신혼여행 준비를 위해서 호텔 예약중인데요, ‘지방세 제외’ 하고 결제하는 조건이 있는 경우가 있네요. 보통 발리는 지방세가 현지 돈으로 얼마 정도 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다 괜찮은데 뱀이 있다는게... 독사도 있나요??

살다보면 내집에 찌짝이 안보이는게 더 서운하게 됩니다 ㅋㅋ

발리 한인식당 추천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 제가 사는 지역에는 한인식당이... 로컬화되서 맛이 좀 달라서용 ㅠㅠ

무지 힘들었어요. 개인사원이 많아서인지 쥐가 살이 통통 쪄서 느릿느릿 걸어가는 모습, 사람도 안 무서워해요. 쥐들이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덴파사르의 추억중 잊혀지지 않는 악몽.

어차피 다 소중한 단백질원

저는 처음 싱가포르 왔을때부터 로컬음식이 잘 맞더라고요... 그러다 깻잎이 그리워서 뭔가 향이 나는 야채를 찾다가 고수가 또 제 입맛에 딱 ^^.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 여러가지로 동남아 사람들의 특징 문화 그리고 적응 하실 수 있는 좋은 팁 가득하네요

저는 모기를 저주합니다. 모기 때문에 성질이 포악해졌습니다. 제가 그곳에 가면 뭔 일을 저지를지 모르겠습니다. 끔찍한 사건을 사전에 차단시켜 주신 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어제 발리에서 일주일간 있다가 돌아왔습니다. 이 영상을 먼저 보고 갔으면 발리를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을것같네요~ 말씀해 주신게 다 공감이 됩니다~ 1. 첫날 호텔숙소에서 에어컨이 시끄러운 소리가 났는데 그래도 다음날 나간사이에 바로 고쳐주더라구요. (생각보다빨리고쳐줬다고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도 하루만에 오긴힘드니까요) 2. 환불 어려움.. 우붓시장 안 주스가게에서 코코넛워터를 코코넛에 들어있는건 줄 알고 계산했는데 병에 든 제품을 주길래 환불받고 싶었는데 안된다고 해서 같이 간 사람 맘이 좀 상했거든요... 그냥 다른 걸로 바꿔서 오긴했는데 환불이 그렇게 어렵다는 걸 이해못해서 생긴 에피소드입니다.

제가 태국갓을때 가이드분이말씀해주셧는데 귀한손님이오면 찌짝이같은 모기먹는도마뱀을 몇십몇백을 한번에풀어준데요 일부러 벌레를 없애기위한 행동같아요^^

중국과 동남아에서 살고와서인지 대왕바퀴 쯤이야.,,,훗...............

뱀을 누가 좋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