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남편을 위해 기도부탁을 드렸던 사랑하는 남편이 병을 발견하고 2개월 반만에 천국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허전한 마음은 이루 말 할수 없지만 그고통 가운데서 함께 주님과 더 가까이 더 깊이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다시금 기도하기는 허전한 마음에 악한자가 틈타지 못하도록 기도하며 주님이 나를 부르실 그날까지 신실하고 거룩히 구별된 주님의 신부로 설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귀한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 한국에 계신 저희 작은 아빠가 한국 시간으로 다음주 월요일 아침 8시에 담관암 수술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몇년전에 큰 고비를 넘기시면서 하나님을 만나셨습니다. 그동안 교회 다니시면서 믿음생활 꾸준히 이어 오셨고 제가 보내드린 목사님 말씀도 좋아 하셨어요. 구글로 찾아보니 생존율이 낮은 질병이라 나오는데...죽어도 천국 ! 이라는 마음으로 담대히 나아갈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할렐루야~❤감사합니다 하나님 안녕하세요 제시카 윤목사님 ❤ 말씀과 기도안에서 마음이 뭉클하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하신 주님의 말씀들이 저에게는 처방전입니다 그 말씀을 풀어서 전해주시니까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될지 어떤 말들과 생각들과 행동을 해야할지를 배우며 깨달으며 기도의 갈피를 잘 잡지못한 제가 기도의 방법도 조금씩 알아가게되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으며 변화를 받습니다 주님을 알기전에는 거룩한 삶이라곤 제겐 전혀 없던 삶이였는데 오히려 착한 사람들을 보면 이상한 시선으로 보았던 저 입니다. 하지만 주님을 알게되면서 금식을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겸손한 자세가 무엇인지..알아가게되고 저의 삶을 살아가면서 주님께서 하신 성경의 말씀들을 떠올리며 살아갑니다. 말씀과 기도가 항상 제 삶안에서 멀어지지않고 가까이 할 수 있는 자 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하시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말씀이... 즐거움으로.. 아멘 으로 받들지 못하는 죄인의 마음 너무 와닿습니다... 하루는 착하게 살았다고 하루는 입술 지켰다고 하루는 선한 일했다고 절대로 단단히 착각하고 교만하게 살지않기를 바랍니다 모든게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하심으로 변화받을수 있다는것을 확실히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은 아버지께만 올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한주도 영육간에 강건하시며 화이팅 이예요~!❤
매주 영의 학교에 출석하게 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신앙여정 중에 제시카 목사님을 알게 해주시고 이 귀한 말씀에 초대해주시고 한걸음씩 이끌어주신 주님께 남은 인생을 다 내어드리기를 원합니다. 주님 인도하여 주소서. 오직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순종하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윤목사님통하여 귀한 말씀 듣고 삶이 거룩하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큰아들 요한이는 뇌종양이 퍼져 항암을 지난 주 목요일 시작했어요.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아직은 역효괴기 없어 감사합니다. 다만 수술한 오른쪽 눈에서 드레싱을 풀면은 피가 지혈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 와중에 같이 기도하고 예수님의 피로 요한이를 덮습니다. 어미로서 맘이 아프지만 우리가족들이 함께 기도하며 주님의 치료하심을 믿으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이번주도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몆년전 저의 셋째언니에게도 영상을 소개해줘서 듣고 있었는데 지난번 언니를 만났을때는 안 듣고 있다고 해서 너무나 속상했어요. 아직 언니는 초신자라 성경을 잘 모르고 있고 또 현장예배는 겨우2~3년 다니다가 지금은 교회는 안나가고 온라인 예배만 드리고 있답니다. 먼거리에 사는 언니가 하루속히 믿음의 공동체를 만나서 현장예배도 나가고 주님을 만나서 뜨거워지는 신앙으로 함께 주님오심을 준비 했으면 좋겠어요. 언니를 위해서 또 저의 육의 형제들을 위해서 수십년째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마라나타!!!
목사님 오늘도 귀한 생명의 말씀을 주님을 대신하여 자세히 알아들을 수있게 풀어주셔서 먼저 주님께 그리고 목사님께 감사해요. 작년에 구약을 읽으며 며칠동안 제 마음을 쳤던 주님의 음성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마음이 며칠동안 너무 무거웠어요. 저에겐 너무 힘든 주님의 명령이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이렇게 자세히 풀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목사님. 속량받은 자 답게 너머져도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나 옛모습(내 자신을 우상으로 섬겼던 것, 늘 나의 안위와 이익만을 챙기던 모든 습관 생각 욕구들, 내 경험안에서 이루어지던 판단들, 속과 겉이 다른 모습들 등등) 베어내는 회개를 성령님안에서 말씀안에서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노력 할게요. 목사님 늘 영,혼,육이 강건하시길 바라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목사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호주 퍼스에서....
목사님.^^늘 최선을 다해 말씀증거해주시니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아래 영혼들 즉 홍순상집사, 남운경집사, 딸 홍다은, 아들 홍정표, 이정희어머니, 남윤재언니, 남유정동생을 비롯한 늘 기도드리는 모든 영혼들이 영이 깨어나 성장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고 주님께 거룩한 자가 되는 모두가 되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목사님, 감사합니다.. 초등학교6학년 아들이, 선교사훈련 학교, 입학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어려웠던 환경으로, 오늘도 서럽게 울던 아들의 눈물에 함께 울며, 마음이 아팠었습니다. 지난 모든 과거는 뒤로하고, 새부대로 새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기도할 수 있는, 저희아들과 제가 될 수 있기를, 목사님 기도해주십시오.. 이번 한주, 더욱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하나님께 거룩함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목사님 한주도, 예수님과 함께 행복하셔요~~
목사님께서 주님의 거룩함앞에 그 정도이신데요 저는 몇 갑절 추한 죄인이네요ㅜㅜ 존경하시는 목사님께 실망하고 몇. 년 째 고아처럼 떠돌며 정착 하지 못하고 시간날때 쇼핑하는 저를 봅니다 주님께서 저의 아이쇼핑을 행음이나고 말씀 해 주셨는데요 못 끊고 있어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잃어버리고 안목의 정욕을 쫓고 있는 저를 내려놓고 주님께 순종하는 자녀가 되게 해 주옵소서 그래서 저희 자녀들을 지키는 엄마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ㅜㅜ 주님앞에 허리늘 동이고 무릎꿇게 하옵소서 주님~~
할렐루야!! 이제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걸 확인하는 삶 같습니다 매주 말씀을 올리는것 또한 얼마나 힘든지 알겠습니다 생수와 같은 말씀을 위해 수고하시는 목사님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팔복의 사람이 되리라 했지만 될수 없음을 발견합니다~오직 주님만 바라고 구하게 됩니다 그래도 다시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서 나아가겠습니다 할렐루야!아멘
목사님 반갑습니다 기도제목이 또 생겼네요 10살짜리 손녀딸이 갑자기 많이 아파요 열이 39도로 몇일째 안떨어 집니다 지금 전염병어 돌고있다하는데 걱정입니다 송구스럽지만 기도 부탁드립니다 백일해와 수족구가 유행이라합니다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여름 잘보내시길 저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한동안 댓글을 달지 못했네요 제게도 말씀하신 거룩을 다시 목사님의 성경공부를 통해 재 조명 받은것 같습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거룩은 지나치지 않다는걸 압니다 거룩을 향해 가는 사람은 겸손하고 사랑의 사람이니까요 이제야 거룩하지 못했던 지난 시간이 참 아프고 부끄럽지만 이제라도 철이 들게하심 감사할 뿐입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많은 사람을 목사님을 통해 옳은대로 인도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 영의학교에 초청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감사,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케냐고아원 50% 완성됨을 들으니 너무 기뻡니다😂~할렐루야 🎉 이 또한 하나님의 거룩함을 위해 달려가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내미간에 손목에 가슴 깊은곳에 새기소서!!!!! 다시금, 출발하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허리 아프실때 엔브란스도 못 부르게 하시고 아직도, 그때 하신 말씀이 맘을 애리게 합니다😢😢😢 그러한 중에도 케냐고아원 50% 완성 소리를 들으니 눈물이 핑~~~ 저도 동참하고자 계속 기도 중입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
늘 귀한 영의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목사님의 주님만을 바라보기위한 고군분투하시는 삶을 보면서 참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자의 마음가짐을 배웁니다. 제 틀안에 갇혀 제 열심으로 신앙생활을 하다가 성령님께 의지하는 삶이 무엇인지 최근에 아주 조금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거룩의 삶을 향해 출발하는 발걸음으로 인도하여주시는 귀한 말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육성이 올라올때마다 이것이 너의 거룩성과 무슨 상관이냐?를 늘 떠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목사님 ~늘 귀한 간증과 보석같은 영의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위로와 힘과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목사사모이자 중학교 교사로 사명감당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올해 담임하고 있는 저희교실에서 크고 작은 여러일들이 많이 일어났었는데 아이들 모두 예수님믿고 구원받게 되기를 서로 사랑하며 하나가 되기를 저희교실에 하나님나라가 임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