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씨가 확 다가오면서 치노팬츠 비교 컨텐츠가 엄청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뛰어난 영상이라고 생각해요ㅎ 두 세 달 전에 처음 론나를 접하고 구독했는데 드디어 모든 영상을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댓글 처음 달아보는데 앞으로 종종 달도록 할게요. 앞으로도 늘 질 좋은 영상 부탁 드리겠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주 2회 업로드면 바랄 게 없겠네요ㅋㅋ
제가 어릴때 디키즈에서 일했었는데 뭐 이런 바지가 있나 싶을 정도로 튼튼했습니다 찢어지지도 않고 터지지도 않고 제가 일할때 874는 풀먹여서 나온 바지?라 빳빳해서 뻐덕거렸어요 아마 본가에 가면 875는 아직도 남아있을것 같아요 저렇게 허술하게 만들았는데 어떻게 버텼나 싶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