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곤조님의 퀄리티 좋은 영상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늦은 퇴근 이후 올려주신 영상보면서 나도 오늘 카키 치노 하나 들여야 겠다. 이건 못참겠다! 생각하고 더보기 링크 클릭하니 265 카키 치노는 솔드 아웃 상태였네요 ㅋㅋㅋ 사람들 모두 이 영상을 보고 카키 치노의 매력에 빠져 빠르게 구매하신 듯합니다. 아무튼 오늘도 영상 즐겁게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만들어서 더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와~ 오늘 공식 룩북 보는 느낌입니다. 곤조님 핏이 너무 좋습니다. 저도 곤조님처럼 핏 멋있고 예쁘게 내기 위해 운동, 식단조절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3주전에 265 치노 구입했는데, 아직 기장 수선을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키작남 중년아재로서 이것저것 한계(?)에 부딪히네요 ㅋ 265 기장 수선 팁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이즈앤빌로우 너무 좋져 저는 265 올리브 가지고있는데 정말 자주 입고 코디가 잘 붙습니다. 갠적으로 형님처럼 허벅지에서 살짝 잡아줘야 더 이쁜핏이 나오는 것 같내요 바지가 좋아서 저한태도 어울리는 느낌이 나지만 형님핏이 넘사긴 하내요ㅎㅎㅎ 다림질은 안해서 그런가... 뭔가 형님핏이 딱 떨어지는 듯 보이내요ㅎㅎ 저는 발목 아래보다 바지단 만큼만 롤업해서 반스나 샴보드, 미카엘에 코디하는거 정말 좋아합니다ㅎㅎ 개취입니다. 가격대가 좀 있지만 확실히 복원력도 좋고 착용감과 핏 모두 좋은 바지인 것 같습니다 데님은 대안이 많은 것 같아서 끌리지는 않았는데 다른컬러말고 내추럴만 추천하시는 건가요? 치노는 302도 궁금하지만 265 카키로 하나더 장만할까 했는데 또 추천해주셔서 괜히 뿌듯하내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방금 배송온거 확인해서 입어봤는데 그동안 치노만 한 5벌 삿다가 반품했다가 졸라 하면서 치노 유목민생활만 2달째였는데... 형 믿고 삿더니 너무 좋아...♡ 아나토미카같은 밑위 긴것만 입다가 이거 입으니까 약간 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셔츠 넣입하긴 충분한 밑위네 곤조형 최고 사랑해
곤조님. 항상 하이퀄리티 영상만 올려주셔서 예전부터 잘보고있습니다. 보실지 모르겠지만,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남기고있습니다. 치노팬츠를 구매하려고하는데 흔히 말하는 돼지입니다. 근데 꼭 입어보고 싶어서 사고싶은데 36을 사자니 바지 밑단둘레?가 엄청 커져서 어벙벙한 느낌인데, 원래 치노팬츠 밑단은 어느정도 둘레로 입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m65피쉬테일에 대한 소장욕이 올라옵니다 커뮤니티는 입을 모아 오리지날을 추천하는데 민트나 데드스탁 가격은 폭등했고 매물도 잘 없어요 저처럼 먼지에 예민한 비염러는 아무리 빨아도 재채기가 나고… 이 브랜드 피쉬테일이 괜찮더라 하는 순위 좀 꼽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샀다팔았다 고만하고 센거 하나 빡 지르고 끝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