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단식 좋긴한데 제일 좋은건 길게보고 천천히 운동하면서 빼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헬스는 기본으로 깔고 따로 운동을 하면서 삼시세끼 챙겨먹으면 당장에 효과는 없어보이지만 천천히 빼는만큼 요요 걱정이 없어짐. 물론 삼시세끼도 말도 안되는 마라탕, 아이스크림, 과자, 소스 오지게 들어간 빵 이런거 먹으면서 운동하면 그냥 건강한 돼지입니다...^^
그저 돈 벌이용 유튜버가 아닌 이 영상을 보는 여러명 중에서 단 한명이라도 변화를 하길 바라는 깡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외모로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이 시대에서 친한 형님처럼 늘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바로 몇년째 구독을 하고있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정말 감사해요❤
진짜 저도 요새 스스로 게을러지는게 느껴졌었는데 깡형 덕분에 동기부여 제대로 되네요! 머리스타일도 원래 항상 애매하게 긴머리만 고수하다 올해 처음으로 짧은머리 했는데 더 멋있어졌단 소리듣고 자신감도 더 늘더라구요 관리하는게 전부 챙기기 어려울수 있어도 하나하나 추가하시면서 개발해나가면 어느샌가 관리 잘하는 남자가됩니다 다들 화이팅!
옷발이 잘받는 체형 유지(홈트로 턱걸이, 푸시업, 버피, AB슬라이드), 기본적인 피부관리 (피부과, 시술 안받더라도 외출전 후 깨끗이 씻고, 스킨로션 꼭 바르고 선크림필수, 피부톤맞는 미백크림까지 바르면 좋음), 야식 절대 금지, 먹고 바로 자면 x되는거임, 깡님을 비롯해서 패션유튜버들 주기적으로 봐주기 (트렌드체크 / 아무리 트렌드여도 본인에게 어울리는가, 내 나이대에 적합한가 등 고려하면서) /// 저는 이렇게 하고있습니다만, 사람마다 케바케겠지만 20살때 동기들이 자연스럽게 형이라고 불렀었는데.... 38먹은 지금은 잘생겼다소리는 못들어도, 동안이네 소리는 듣습니다. 너무 외모에만 치중하면 안되겠지만, 깔끔한 외모는 인간관계, 사회생활에서 장점이 더욱 많습니다. 다들 화이팅!
영상보고 다 해본 사람으로서 하고 싶은 말 1. 다이어트- 진짜 과식하지 않는 이상 운동 주 5-6회 하눈 사람이면 식단에 크게 스트레스 안 받아도 됨 다만 객관적으로 봐도 운동 할 때마다 정말 열심히 해야함 2.레이저 제모- 꼭 하세요 그냥.. 저도 하루 면도 안하면 까무잡잡했는데 레이저 제모 한 10회받고 인중은 면도 4일은 안해야 티나기 시작하고 턱도 2-3일은 안해도 괜찮음 털 탈락할때 기분 째짐 3.보톡스- 아 이거 조심스럽지만 꼭하길.. 특히 헬창들은 저작근 발달 엄청 되는데 하면 효과 오짐 받은지 2달 됐는데 주변에서 살 3-4키로는 빠졌다고 생각함
@@지갑전사-e4b 이빨 앙 물고 양쪽 턱 만졌을때 딱딱하면 보톡스 효과 개좋습니다 저도 헬창은..아니고 헬짱으로 몸무게 66, 근골격량 34-35 체지방 9프로 정도인데 얼굴선이 안생겨서 스트레스 오졌는데 받고 한 한 달 지나니까 주변에서 오랸먼에 보면 살 한 3-4키로 빠진 거 같다 해줬어요..! 만져보고 딱딱하면 피부과가서 상담받고 받아보세요
저도 운동하기 싫어하는 1인이었는데, PT등록 진짜 공감.. 습관 들일 목적으로 PT 30회 등록했는데, 진짜 돈 아까워서 가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습관 들이니까 PT수업 다 끝내고도 주5일 운동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 유튜브 운동 정보 너무 많아서,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PT등록할 필요 전혀 없는데, 의지박약이다 하시는분은 PT 무조건 추천.. 하지만 PT가격은 진짜 지랄맞게 비싸긴 함. PT가격이 도대체 왜 이렇게 비싸야 하는지 이해가 진짜 안감..
깡님 초반에 쓰신안경 임드 비 구입 후 현재 2일차 됩니다.오랜만에 뿔테 안경테 쓰니까 적응 기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맞을려고 안경점 자주 가서 모양을 바꾸면서 적응 중입니다. 안경테가 확실히 굵어서 그런지 느낌이 확달라지네요.게속 써보고 좋은일 있으면 좋은 댓글 남기겠습니다.😊
제가 다이어트를 했었는데 3월달부터 6월 말 까지해서 86kg -> 72 ~ 73을 달성했는데.. ※ 요요가 안왔음 지금 그대로 72 ~ 73을 유지 중인데요.. 더빼야되나 말아야되나.. . 주위에서는 달라졌다고는 하나.. 몸무게 집착때문에 더 빼야 될까.. 이생각을 자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자기 목표 설정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만, 그 원천이 댓글과 같이 몸무게 집착 때문이라면 현재 상태를 더 유지하고 감량에 들어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6월 말까지 빼셨다면 7~8월, 2개월간 유지하신 건데 요요가 안 왔다고 보기엔 너무 짧은 기간입니다. 반 년 혹은 1년은 잡아야 요요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빼는 과정도 당연히 힘드나 그 후에 바뀐 생활 패턴을 유지하는 게 더 힘들기 때문입니다. 댓글 써주신 분의 노력과 고생을 얕잡아 보려는 게 아닙니다. 분명 높은 산을 오르셨으나, 지금은 더 높은 고지를 오르기 위해 숨고르기를 하는 시기라 생각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olowl4668 166.7입니다. 탄수화물 조절해서 먹었구요. 밥 반공기 빵 군것질 라면 다이어트 기간에는 일절 안먹었구요. 치팅데이? 안했습니다. 아침 비타민제 점심 밥 반공기 반찬 조금 (이게 제일 힘들긴 합니다.. 원래 먹던 양을 확줄이니까요.. 저녁 밥 조금에 닭가슴살 . 플레인 요플레 . 이렇게 먹었구요. 식후에는 매일 1시간 ~ 2시간 유산소 걷고 뛰고 반복했습니다. 3월 부터 했는데.. 지금은 72 73 이렇게 나오네요. 3월에 몸무게 쟀을때가 86이 였구요. 6월 중반쯤에 다이어트를 끝냈고 지금은 몸무게 아직도 유지중입니다. 72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