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차뽑은지 한달도안되서 비 겁나게 내린 밤에 주차하다 경계석에 긁혀서 펑크났었어요.진짜 밤에 그 사단이 나서 타이어교체하는데 센터들이 비오는날이라 그런지 다 일찍 문닫아서 겨우 한곳 아슬아슬하게 들어가 교체했네요.같은 바퀴는 없대서 바퀴 두개는 같은게 좋대서 멀쩡한 바퀴까지 갈았네요.그 빼낸 멀쩡한 바퀴는 지금 트렁크에 고히 모셔서 태우고 다니고 있어요..비오는날 제 맘에도 억수비가 내린기억이 있어요.그래도 안다친거에 감사하며 우리모두 안전운전해요~
아이궁 차타이어 펑크!! 수습까지 고생 넘 많으셨어요~!! 그리고 수영복은~~ 다들 수영하느라 바빠서 몸 신경 안쓰니 걱정 노노~!! 입니다 😄 그리고 가슴패드는 은근 신경쓰일 수 있어서 올영에서 파는 리무브 무점착을 깅추합니다! 고리형이나 일반적인 수영복 패드에 비해 인조적인 느낌도 덜하고 몸에 딱 붙어서 움직임도 없어 짱 편하답니다!! 배럴도 그렇고 수영복 예쁜 브랜드가 매우 많아요!! ㅎㅎㅎ 앞으로 화려하고 예쁜 셩복의 세계로 빠져들겁니다 ㅎㅎ 재미 잘 붙였음 좋겠네요 ^^
에구...자책 심하게 하게 돼요 지나보면 별일 아닌데ㅎㅎ사실...운전이라는게 아무곳에 부딪치지 않고 온전히 할수있다면 좋겠지만 꼭 이렇게 짜잘한 일들이 생겨야 늘더라고요?ㅋㅋ코너돌때 내 어깨선상은 지나서 핸들 틀되 너무 가까이 붙어서 돌지마세요ㅎㅎ이럴수록 운전 자주 하세요! 겁먹지 마세요ㅎㅎ운전 웬만하면 매일 매일 같은길이라도 하세요~엄청 빠르게 늘거에요ㅎㅎ화이팅...저는 초보때...버스를 박앗어요ㅎ ㅎ ㅎ ㅎ ㅎ ㅎ .........그거에 비하면 ㅎ ㅎ ㅎ ㅎ. . .
저 대학입학식날이 진짜 스펙타클했어요.. 아침에 기차역까지 버스타고 가야되는데 버스새치기당하고 만석이라고 2대 놓쳐서 택시비 12만원 나오고, 겨우 기차타고 도착했는데 하필 눈 와서 지하철이고 버스고 다 지연돼서 결국에 입학식 지각했어요... 입학식 끝나고 다시 집가야 되는데 폰도 배터리 다 나가고... 겨우 충전하고 22분 출발 기차타러 가는데 21분에 기차역에 내려서 3층을 뛰어올라 겨우 탔었죠.... 와중에 집까지 가는 버스도 막차가 끊겨서 다음날 수강신청인데 친구집에서 겨우 자고 수강신청하고 집갔어요... 이날은 하루종일 버스 지하철 잡으러 뛰어다녔어요...
수영복은 무조건 처음부터 마음에 드는 거 사는 게 맞아요 절대 못생긴 거 사쥐마....... 한달만에 수영복 다시 사고 싶은 거 아니면...... 그리고 어차피 물에 들어가기 때문에 내 몸이 어떤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수영장에서 내가 제일 관심있는 건 남들의 몸이 아니라 내가 올바르게 수영을 하고 있는지.. 이 영법 언제 마스터할 수 있을지니까 걱정하지 말아요!
저도 몇 일 전에 그날이 끝났는데 동지였네요😂 저도 할때마다 생리통 너무 심해서 진짜 장기 하나가 빠져나가는 것 같은 늑김이라 너무 힘들고 피부도 난리나고 호르몬의 노예가 되는데 완전 영상보면서 공감했네요….ㅠㅠㅋㅋㅋ 그리고 타이어 찢어진 거 빨리 발견해서 다행이네요😢! 얼마전에 저희 아빠도 타지에서 집 오는길에 고속도로에서 뒤에 졸음운전자 덕분에 차 뒤에가 아예 박살나서 큰일날 뻔 했었는데 진짜 항상 죠심해야하는 것 같아요… 강쥐님도 딱쥐님들도 다들 항상 무탈하시길 바라며…. 건강이 최곱니다 진짜😂…!
생리통 증상이 저랑 똑같네요. 너무 심하면 평소에 자기 전에 꼭 마그네슘 먹고 자요(저는 바이오 렉트라 먹어요) 신경근육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생리통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약국 갔더니 어혈만 풀어줘도(어혈 풀어주면 트러블도 잦아듬) 통증이 훨씬 마니 줄어 든다고 해서 평소에도 배 위에 따뜻하게 올려놓고 자거든요? 생리기간동안이라도 자극적이거나 기름진거 먹지말고요.. 네네.. 잔소리 폭탄 던지고 갑니다 >_
영상보다가 처음으로 댓글 남겨봐여... 생리통 심하면 산부인과 6개월에 한 번씩 정기검진 받는 거 추천드려요! 몸에 이상이 없더라도 하는게 좋다더라구요! 그리고 생리통이 있기 전에 미리 약 복용해야 효과가 더 좋대요! 생리통이 오고 난 뒤에 먹으면 효과가 덜 오더라구요..
우왕 초보운전 타이어펑크 진짜 아찔하져ㅜㅠ 저는 제주도 시내에서 보도블럭을 잘못 스쳤는지 타이어가 구멍난 것도 아니고 그냥 갈갈 찢어졌었;;; 차가 달달 거리는데 제 마음도 호달달이었어요.... 견인 부르고 타이어 교체하러 가는 것 까지 초보들은 그냥 마냥 사고 냈다는 죄책감들고ㅋㅋㅋㅋ 멘붕일 수 밖에 없는 듯요,,, 그래도 혼자 낸 사고라 아무도 안다쳐서 다행이었고 앞으로 사고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알아간 쓰디쓴 첫사고 경험이었슴미다 허허..
타이어 두 개 다 가는게 마모도 차이 나면 사고 날까봐 그러는 건데 새 차라서 사실 두 개 다 안 갈고 하나만 가셔도 괜찮아요 ㅎㅎ 현명한 선택 하셨네요!!!! 저도 새 차 나오고 3개월차에... 골목에서 바퀴 긁고 펑크나서 타이어 갈았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심지어 두개 다 갈고 아부지한테 개혼났던 기억... 그래도 언제 견인차 타보겠냐... 초보 때 이런 사고 한 번 나서 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겠다... 생각하며 안전운전 중입니다... 액땜 하셨네요 강쥐님 언제나 안전운전하쉐요!!!!!!!
저는 집에 돌아가는 길 돌 밟고 뒷바퀴가 빵 터진적이 있어요 🥲 사고 당시 다시 운전 못할것 같았는데 액땜했다 생각하고 훌훌 털어버린 뒤 잘 타고 다녀요! ㅎㅎ 님편이랑 빨래개면서 같이 봤는데 타이어 갈러가는 장면보고 남편이 새차인데 두짝 다 가는건가해서 조마조마한건 안비밀
하 저는 니로 나온 지 2주만에 누가 박아서 크게 사고나고 그 다음달엔 갑자기 길에 뜬금 덩그러니 놓여있는 이상한 돌에 문짝 두개 쫙 긁힘요 그래서 그 이후로 바로 30만원인가 주고 전방센서 사설로 달았서요••아니 차값도 비싼데 진짜 후방센서만있는거 개치사한듯 ㅠ 오히려 그때부터는 좀 맘 편하게먹고 소모품이다 생각하면서 다니는중이에요 🥹 이 와중에 계속 입틀막하고있는거 뭔 기분인지 너무 알 거 같아서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안 다치셔서 넘나 다행 차=돈먹는하마새끼..
저도 초보운전일때 도시외곽으로 놀러갔었는데요 ,, 어느 마을로 들어가는 좁은 통로 벽을 들이받아서 차량 앞 쪽이 뒤로 밀려들어가면서 바퀴를 막아서 주행도 못하는 그런 상황이었어요.. 근데 마을로 들어가는 통로라 뒤에 차들은 계속 오고 내 차는 안움직이고 ,,,, 멘붕도 그런 멘붕이 😅
ㅇㅡ악 생리증상 저랑 너무 비슷해요…..저도 전 증후군 미친듯이 심하고(어느정도냐면 가슴통증우로 중력을 느낌) 잠 엄청오고 그러다가 생리 시작하면 잠이 잘 안오고 계속 깸.. 양이 많고 덜아프기 or 양이적고 개아프기 둘 중 하나 랜덤,,!(돌려돌려 돌림판도 아니고 머선129) 게다가 통증 심하면 약도 잘 안듣고 허리부터 다리까지 저려서 절뚝거려야해요…. 근데 부인과가면 이상없대…….. ㅜㅜㅜ 죽갰음 매달 생리가 어떻게 올지 모르니까 너무너무 무서움 배란기에도 피부 뒤집어지고 배란통도 가슴통증으로 오는 사람 나야나나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