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든 남자 연예인들 중 가장 최고로 좋아하는 연예인 존박님~ 해외에는 HONNE가 있다면 우리 한국에는 존박님이 계시죠~ 요즘들어서 존박님의 음악을 더 많이 듣고 있어요~ 밤에 산책할떄도 좋고 ,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들어도 좋아요 ~!ㅎ 아프지 마시고 ,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늦었지만 10주년 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멋진 음악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 ~! ^^
아메돌때부터 팬이었으니 12년차 어미새(? :) )팬이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갔어요. 제가 힘들때 마다 정말 큰 위로와 힘이되어주었단 말 꼭 전하고 싶네요. 다른 거 바라는거 없어요. 무엇보다 몸과 맘이 평안하고 즐기며 음악하길 바래요. 성규님이 정규 1집을 내고 U싱글을 냈을 때 까지만해도 팬의 욕심에 이랬음 좋겠다 저랬음 좋겠다하는게 강해서 속상해하고 맘고생했었지만 이제는 성규님한테만큼은 더이상 바라는게 없어요. (소속사에는 아직 바라는거 있음 ㅋ) 정말 건강히 음악을 즐기길 바랄 뿐이에요. 늘 한결같이 겸손하게 꾸준히 팬들곁에 함께 해주어 참 고맙단 말 해주고 싶어요. 성규님 안의 단단한 올곧은 심지 있는 모습에 안심하며 존경스럽기도하네요. 단순히 팬으로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가족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요란스럽게 드러내지는 않지만 굳건한 믿음과 애정의 어미새들이 많다는 걸 잊지만 말아주세요. 서로 긍정인 영향을 주고 받으며 오래 오래 늙어갑시다. 그리고 앞으로 10년은 안될 말이에요. 더 오래 오래 함께하게 될거라고 믿어요. 요즘 K pop인기가 대단한거 알죠? ㅋㅋ 아이돌 음악 뿐아니라 북미쪽에서 한국 알앤비도 관심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요. 전 언젠간 성규님이 떡상할거라 믿습니다. 준비된 유능한! 알앤비 소울 뮤지션이니깐… :) 다시 한번 제 20대 30대 그리고 40대 문턱까지 즐겁고 어려운 모든 순간을 되새기고 견뎌낼 수 있게 해주어 정말 고마워요. 그리고 축하합니다. 사랑해요💜
knock으로 데뷔한지 10년. 하지만 아메리칸 아이돌때부터 응원하던 팬인 저는 13년을 지켜본 셈이네요. 영상 보는 동안 너무 재미있고 추억이 아련하게 함께 돋아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많이 뿌듯하네요. 알려지지 않은 사진도 너무 감사해요. 워드도 잘하고 센스도 돋보이고... 만점 입니다. 많이 변한 듯 안변한 듯 .. 한결같은 속내도 보이네요. (자신을 객관적으로 잘 알고 있나봐요 .) 향후 10년... 아니 되옵니다. 100주년이 맞습니다. 늘 응원하고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앞으로의 긴 여정도 즐겁고 찬란하길 기원하면서 지켜봅니다. 90년 후에 살아 있으려나 .....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좋다구요 ㅜㅜ 저한테 존박은 어느 상황, 어떤 날씨, 어떤 기분에 따라 생각나는 가수예요. 출근길 집 나서면서는 이 노래, 우울해지고 다운될 때는 이 노래, 술 한잔하고 목소리로 토닥임 받고 싶을 때는 이 노래. 이런 식으로 존박의 노래가 꽤 자주 함께해주고 있어요. 앞으로도 많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10주년 축하합니다!
와.. 사진 보니 옛날부터 봤던 사진들이라 추억이 떠오르네요 중학생때 아메리칸 아이돌, 슈스케 보면서 원픽으로 너무너무 응원했는데 벌써 데뷔 10년이라니.. 시간정말빠르네요 ㅠㅠ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긴 시간동안 꾸준히 좋은노래 내주셔서 감사해요 늘 옆에서 한결같이 응원하는 팬이 있으니 앞으로도 행복하게 노래해주길 바랍니당 💗💗 코로나끝나서 얼른 공연보러가고싶어요~~!
힘들고 치열한 연예계에서 10년간 버텨내시느랴 너무나 수고많으셨어요 그 길을 걸어오며 팬들이 가늠할 수 없는 속사정과 고민들도 많았겠지요 울가수님 더 견고해진 모습에 마음이 놓이면서도, 한편으론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연단이 필요했을까 안쓰럽고 애틋한 마음이 들기도 해요🥲 힘내줘서 잘 버텨줘서 좋은 음악 들려줘서 정말 고마워요.. 아끼는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데뷔 10주년 축하합니다!!! 슈스케 때부터 팬이었어요. 강남 역에서 사인 받던 것도 생각나고, 소속사 정해지던 날 같은 동네 팬들끼리 모여서 케이크 사서 우리끼리 축하하던 것도 생각나고, 유스케 공개방송 갔던 것도 기억나요. 지금껏 꾸준하게 활동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음악을 사랑하는 박성규를 응원합니다!
아메돌때 존박님의 gravity에 빠져, 그 후로 쭉 존박님을 응원하는 팬입니다. 기쁠 때, 슬플 때, 위로받고 싶을 때,화날 때 , 다운될 때 존박님의 노래로 기운도 얻고, 맘을 다스리기도 합니다.어느덧 제 삶에 존박님의 노래가 깊숙히 자리잡고 있네요. 늘 좋은 노래. 힘이 되는 노랫말 감사합니다. 데뷔 10주년 존박님 축하드려요. 음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참 . 저 지금 코로나로 자가격리 중인데 지금도 sipping my life . Simle , daydreamer 들으며 위로 받고 있어요.ㅎㅎ
벌써 10년이 됐네요 2010년에 처음으로 보러 갔던 생각이 새록새록 나요 그때 20살이었는데 제가 벌써 32살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세월 빠르다~ 우리 앞으로도 함께 늙어갑시다! 10년만 더 고용이 아니라 20년 30년 계속 좋은 음악 해주세요 10년간 힘들때도 즐거울때도 오빠 노래 들으며 함께 했는데 앞으로도 쭉 함께하고 싶어요 나중에 돌아보며 추억을 회상할 때 항상 오빠 노래가 같이 떠오르게끔 쭉 함께 합시다 :) 요새 부지런해졌다는거 완전 인정 앞으로도 자주 내주실거죠? ㅋㅋㅋㅋㅋ 언제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
아메리칸 아이돌 때부터 팬이었어요. 제 폰으로도 친구 폰으로도 투표하구요^^ 한국에 가셨을때도 슈스케도 다 보고 응원했어요. 시카고 라디오 인터뷰 할때도 들었는데 존박님이 한국 가시고 한국말도 잘하시고 잘 지내시고 좋은 음악도 많이 만들어주셔서 기쁘고 감사해요. 미국사는 초딩 우리 아이들도 존박님처럼 한국말도 잘하게 되기를☺️🙏 10주년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Happy 10th Anniversary debut John Park. You certainly have come a long way from American Idol judging from the success you currently enjoy. I love your R&B style of singing and jazz does become you. Wishing you all the best. Will have to learn Korean so I can readily understand you and your music in future. Fighting!
Only just discovered you and your music recently because of the OST from Vincenzo plus a friend sent me the duet you did with Jeon Mido, and I became a fan immediately! All the best to you and your career!
존박님의 한결같은 평온함을 사랑합니다 나긋한 목소리를 사랑합니다 지적인 언어실력과 스윗한 영어발음을 사랑합니다 차분함 속에서 튀어나오는 엉뚱함을 지대 사랑합니다 사실 그냥 박성규, john park 그대로를 사랑하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부담없이, 건강 챙기시면서 존박님의 취향 가득 담은 음악 들려주세요🤍🤍 그리고 존박님 성대 저랑 결혼 안해주시면 정말 토라질 겁니다 흥
벌써 10년이 지났군요... 이젠 슈스케 그때 시즌이 잘 기억나진 않지만 노래를 들으면 여전히 추억이 떠오르네요 Falling 나왔을때가 감수성이 폭발하던 나이대여서 그랬는진 몰라도 제일 느낌이 묘한 것 같네요... 근데 본명 영어도 발음대로 써야될텐데 ㅎㅎ 목소리가 아주 걸걸하게 들어갔네요 ㅋ 현지에서 먹힐까 굉장히 뒷북으로 작년엔가 시즌 다 봤는데 재밌게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