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_13부] 남북한 설 명절 분위기는 완전 하늘 땅 차이! 설날 한국사람들 고민은 너무 행복한 고민이다!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중고차는유미카 이유미입니다 오늘은 설명절 특집으로 저희 유미카에서 많은 웃음을 주셧던 이미자이모님을 초대했습니다 오늘도 많은 시청바랍니다 이미자이모님 채널도 많은 시청바랍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rA0Zn_oZtV4.html 시청자 여러분! 가족모두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 행복한 설 연휴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미자님 한국에서 태어나 자라셨다면 분명 연예인 되셨을 듯합니다. 설 명절에 많이 웃었네요 이유미씨의 호탕한 웃음소리 들으면 뭔가 막힌 것이 쑥 내려가는 듯 시원합니다 두 분 건강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

ㅎㅎㅎ 미자씨 입담은 세계최고입니다. 100부까지 갑시다.

이미자씨 구수한말투가 재미나네요 이유미씨 방송진행은 늘재밌게듣습니다 두분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미자씨. 드라마에. 나와도 잘하게습니다. 맛깔나게. 말하는게 대단합니다 얼굴도 이뻐지시고 트로트도. 배우시고. 노래가 줗아 출연도하세요

미자님과 유미님의 진솔한 삶의 대화가 진하고 맛깔스럽고, 눈물과 미소가 절로~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미자님 집에만 계시기에는 아까운 재능의 소유자세요.끼와 표현력이 일품이십니다!

잘오셨습니다. 건강하시고 맘껏 누리시면서 평안한 한해가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이미자씨!이유미씨! 북녘의설명절얘기 이해는되면서도 배꼽잡고씁쓸하군요^ 우짜든북향민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소원성취바랄께유/

이미자 여사님 말씀에 배꼽잡고 웃다가 눈시울이 축축하게 젖었어요 이미자 여사님 방송국에 출연하시면 대스타가 되실겁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

북의 가슴아픈 설 얘기인데 왜캐 웃음이나는지 정말 말씀들을 실감나게 너무 잘하십니다 ㅡ재미와 감동을 느끼며 잘보았습니다 편안한하루 보내시길

이미자씨 화이팅 ~ 표현혁이 너무 좋으신 분이세요 ~이미자씨 계속 초청해주세요~ 너무 재미있고 북한의 현실을 그대로 전달받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

이미자여사님, 이유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이미자여사님 존경합니다 🎊🎉🎁🙏

이미자선생님 드디어 13회에서 입이 풀리고 방언이 터지셨네요. 정말 슬픈데 웃긴 웃픈스토리를 구수하게 말씀해 주시니 명절날 게스트로 모시면 정말 딱입니다. 그나저나, 돼지고기 훔쳐 드신 친오빠도 하루빨리 이곳으로 모실 수 있도록 유미님께서 힘 써 주세요. 오시면 정말 원없이 고기를 드실텐데.. 오누이가 함께 방송하는 날을 보고 싶습니다. 유미님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멋진 사내도 만나시고 많이 많이 행복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더 많이 행복하시길 빕니다

미자 이모님 말씀을 너무 재미 있게 하셔서 자꾸 자꾸 유트브가 보게 되내요 정말 재미 있어요

60~70년대 산업회 시기에 도시로 도시로 모여든 대한민국의 선배님들은 고향이 그리워서 눈물 흘리던 시절이여서 노래도 히트곡이 고향 노래가 무척이나 많습니다. 하물며 가지 못하는 고향에 대한 향수며 그리움이 얼마나 크시겠습니까?

두분모두 응원합니다 설명절 잘보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아공~ 방가버라! 듵어도 들어도 잼나는 유미님, 이미자님 덕분에 즐겁고 짠하고 울다 웃다 아픈 이야긴데 듣고 싶 답니다. 실화 중개방송중.

지구상에 저런 나라가 없어요.ㅠㅠ

미자누님. 유미씨 늘 행복하소서ㅡ

Fighting 유미씨 백만불 짜리 유미카 의 웃음 응원합니다

한국은 인분을 퇴비로 쓴건 60 년대 후반 까지입니다 계묘년 새해 두분 항상 건강 하시고 만사 형통 하시길 기원 합니다 ^^

이미자 여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실감나는 표현은 미자여사님이 최고에요 ㅋㅋㅋ 절구안해봐도 상상이 저절로 ㅋㅋㅋ 돼지고기 훔쳐간 오빠얘기도 넘 웃프네요!!! 한국와도 맘아픈 이산가족얘기가 넘 맘아프게 합니다

유미카대표님 감사합니다. 우미카님께서 운영하는 유티뷰는 대한민국을 알리는 좋은 유티뷰입니다. 자유세계를 찾아온 이미자님과 탈북님들 정말 잘오셨습니다.

유미카 ````` 늘 건강하시고 화이팅~~!!

😂😂😂😂😂😂😂😂😂😂😂😂 완전 이미자님 팬이되었어요~~~ 너무 웃겨서 옥수수먹다가 목에ㅇ걸렸어요^ 오랫동안 건강하세요^~

계속 시청할게요. 30부작으로 만들어 주세요. 미국 엘에이서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첫날에 울고 웃고.... 어쨌거나 북한에서 못 누렸던 모든걸 한국에서 마음껏 누리시면서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미자님 , 유미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이미자여사님 입담은 정말 대단하셔요 😊

세상에나~~ 먹을게 없어 죽먹으며 사는데 퇴비를 강요하며 스트레스 받게 하다니ㅠㅠ~~ 잘 오셨어요 모두 다~~

작가 하셔도 되겠어요. 너무 재밌습니다. 눈물도 훔치면서 보고 있어요~

여기도60년대말까지시골에 집집마다 절구통 절구공이 맷돌이 집안살림에 한축이였지요, 미자씨 이야기로해서 그때에 기억을되살리는군요,

유미 양 과 울고 웃고 벌써 수년이네요~~!, 건강하시고 아~주 좋은 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다 때려 먹고 내일 죽자. 표현력 너무 재미 있습니다. 미자성 항상 건강하고 많이 행복 하십시요 . 중고차는 유미카 / 꽂배달도 유미카 . 유미성. 항상 응원 합니다. 사업번창( 하시는일) 하십시요....

화징실오물은 지하정화조에 모여 오물처리합니다

이미자 여사님! 또 나오셨네요! 액션의 여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미자님 입담에 한참 웃고 갑니다~ 한국에서 코미디언 하시면 딱! 맞을것 같아요 ㅎㅎ

이미자 선생님은 최고의 개스트에요. 얘기마다 감동적이에요.

이미자님 멋지게 내려간다는말씀에 빵터짐 넘 웃겨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오늘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연기도 너무 잘하십니다요^^

이미자님 너무 재미있게 말해서 깔깔 웃으면서 봤어요. 북한의 현실 슬프네요. 여기서는 살찔까봐 먹는게 참는게 제일 힘든데요.

이미자님 🙇새해복 복많이 받으세요 🙇🤣🤣👉💰미자씨🤭😭😭 설날에 아침 초과 새해 돈이 없어서 🤣🤣💰👈

고향은 잊은 수가 없죠. 다만, 지금 내가 오늘 고향에 갔다고 생각해보시면 바로 현실로 돌아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의 소중함을 소홀히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발전이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암튼 미자씨 만나면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시길

구글어스로 고향 모습을 보시면 별거 아니겠지만 이것 보고 그동안의 그리움을 달래보시길..

진정한 북한사투리네요~ 행복한 이모님 얼굴이 너무 보기 좋네요~~~비유법의 마술사, 이모님 덕분에 오늘도 즐겁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행복 하시길

이미자 선생님 은 이곳에서 성장 하셨다면 정말 뭔가를 이루셨을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미자씨 퇴원 하셔군여 안보여서 걱정 해쓰니다 새해 건강 하세요

미자씨 유미씨 두분이 북조선 교육시키는 연극배우 하시면 정말 재밌을것 같아요

이미자님 넘넘 얘기가 잼나면서 마음에 와 닿네요.최고에요~🤣🤣🤣

미자씨 유미씨 두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만사형통하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유미카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아랫동네도 50년대 국민학교시절 풀씨,퇴비,종이류등을 학교등교시 갖고가고 점심땐 가난한 친구는 옥수수죽 받아먹고했는데~추억 이 새록새록 나네요~부뚜막에 항아리놓고 쌀 한숫씩 저축해서 가을고사 지내고했는데~ 윗동네 얘기들으면 어릴적생각에 콧등이 시큰하며 부모님생각에 눈물이 남 니다

화장실 배설물은 아파트 지하의 정화조 탱크로 가고 거기서 일정 기간 일차 정화 처리를 한 다음 정부 지정 환경 업체 가 운영하는"탱크롤리" 라는 큰 차로 퍼서 최종 정화 처리 공장(전국 각지에 있음)으로 옮겨 정화 처리를 한 다음 맑은 물은 강으로 흘려보내고 처리 과정에서 걸러낸 부산 물 들은 각종 비료나 효소로 발효시켜 농사에 사용합니다~~!

두분.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열낙처. 을 알면. 먹을것을. 전하고. 싶은대. 요

두 분이 나누는 옛날 살아 온 이야기가 요즘말로 웃푸다는 표현이 딱 맞네요. 이미자씨는 표정과 몸짓으로 이야기 하는 모습이 나이든 사람에겐 실례되고 안맞는 표현이지만 귀엽습니다. ㅋ

두분이 남한사람들이 북한의 현실을 너무나 잘 볼 수 있도록 언어와 표현으로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유미님 이미자님을 보니 남북통일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이 보여집니다. 두분은 남북통일의 통로입니다. 감사합니다.우리에게 통일의 희망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

우리남한도 시골 70년도초까지는 절구로 찹살 인절미를 만들어 콩공물묻혀서먹었답니다

남이먹는것보다 오빠가먹으니까 훨씬났죠😂😂😂😂😂😂

이미자님 입담이 최고중에 최고십니다 대표님 진행도 넘 재밌게 하시고 두분 사랑합니다

어제 낳은애 ,그저께 낳은애들이 방 앗간에 엄마따라 와서 논다는 표현이 넘 따뜻하고 웃기기도 하고 재미납니다 ㅎㅎㅎㅎ

한편의 드라마 같아서 재미있는데 ...한편으로는 가슴아픈현실이었네요. 이모님 유쾌하신분이어서 영상 잘봤습니다.새해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이칠십이 넘어서 대화을 들어보니 어릴때생각이 남니다 우리도 어려서 다느낌겁니다 나무감사 합니다 서해복많이 받으세요♡♡♡♡♡

유미님 가족이 설날에 먹을 돼지뒷다리를 반쪽도 안남기고 오빠가 홀딱... 에효~ ㅍ 🤣🤣🤣🤣🤣 유미님 오빠분이 지금이라도 가족 모두 이끌고 한국에 오셨으면 얼마나 좋을까를 아쉬워합니다.

이유미님 이미자님과 두분 가족분들 모두 계묘년 새해에는 원하시는 모든 복과 소망하시는 일이 다 성취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

유튜브 유미카에 VVIP 이미자 님의 입담이 역시 재미있네요 ‼️두 분 항상 몸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두분 세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혀 복 많이 받으세요

이미자+유미카 두분존경합니다 건강하게 행복을마음껏누리세요

두분 넘 대단한 분들입니다. 즐거운 명절되시고 새해에는 아름답고 훈훈한 일들이 많아지는 복 받으시길 빕니다. 건강하세요. *^^

이미자님 오래간 만이네요. 구수하고 코믹한 말 씀씀이가 많이 그리웠습니다.이제나 저제나 나오시려나~많이 기다렸습니다. 이유미도 반갑습니다. 나로 말하자면 코나의 단골 손님입니다. 두 분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내래 거져 좋아유 눌르구갑네다ᆢ미자누님은 거져 표정연기가 대종상 여우주연상급 입네다 ᆢㅋ 암튼 거져 자주좀 나와주시라요 ᆢㅋ 메리메리 추석

이 미자 여사님은 옛날에 만담꾼이라는 이야기해주는 직업이 있었는데 그거 하셨으면 딱이었을듯 합니다ᆢ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을보니 기분이 좋습니다ᆢ올해도 행복하게 사세요~

이미자 씨 유튜브를 모아서 USB로 북한동포를 교화시킵시다. 🎉

유미님 이미자님 전방송 유치원 교사시절 아이들 김부자 눈만뜨면 찬양한거 개소리쳣지 이말이 명언입니다

두분 너무 재밌게 진행을 잘해 주셔서 너무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사연 감사합니다.

너무 웃으면서 보고 있었는데 마음 한구석은 씁쓸하네요ㅜㅜ 솔직히 예전엔 통일되면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유미카 보면서 그런 생각이 점점 사라졌어요 빨리 통일이 되어서 다같이 사람같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 ♥️ ♥️

이쁜 유미카 응원합니다 🌺 🌺 🌺 🌺 🌺 🌺 🌺

북한에는 올 겨울 더유난히 춥다는데 북한주민이 많이 걱정이 됩니다. 추우면 뜨거운 국에 음식을 든든하게 많이 먹어야 추위를 이겨낼수 있는데 북한주민 이추위에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아무쪼록 이겨울을 잘 지내기를 기도합니다.

영상 잘 보았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축복도 듬뿍듬뿍 받으세요

같이 살던 사람들에게 이런 생활을 같이 누렸으면 하는데 누리지 못하니까 너무 안쓰러운 마음에서 나의살던 고향의 나왔겠죠 이해해요 맛있는것 있으면 좋은것 있으면 같이 하고 싶은마음

지금도 다세대주택은 일년에 두 서너번씩 하수도 변 푸는 큰 트럭이 굵은 호수로 퍼 가서 약품으로 분해 시킨다고 합니다 예전예는 똥 푸는 트럭 한번오면 동네가 냄새로 가득 똥 냄새로 힘들었는데 요즈음은 냄새도 별로 안나고 10분~15분이면 끝난다고 하네요 세월 참 좋죠

너무 슬프고 😰😥😢😭 너무 웃기고 😆😅🤣😂 미치겠다 ㅋㅋㅋ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실감 나는 표현을 잘 하시는 이미자님.. 슬픈 이야기도 유머로 승화 시키는 이미자님 최고 입니다. 유미씨도 동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 노래방.. 제 기억으로는 서울 강동구에는 1990년대 초반 노래방이 유입되기 시작 한 것 같습니다. 당시 500원에 한 곡이었는데.. 5000원 혹은 1만원을 500원짜리로 바꾸고 친구들과 노래를 부르던 것이 처음 인 듯 합니다. 그러다 친구들과 혹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술을 마시기 시작 합니다.. 그러면서 술을 마신 후 꼭 빠지지 않는 것이 노래방 가는 것입니다.. 뭐 1차는 고깃집 2차 횟집(혹은 클럽) 3차 노래방 4차 포장 마차.. 뭐 이런식이였죠.. 어쨌든 뭘 하던 꼭 빠지지 않는 것이 노래방이기는 했었습니다.. 그럭 저럭 하다.. 이제 노래방을 접한지도 30년이 넘게 흘렀네요… 시간이 참 빨리 가네요.. # 고향. 한 사람에게 고향이라는 의미는 꽤 중요할 수 있겠죠.. 내가 태어나 살던 곳에 내가 어디서부터 왔는가에 질문 그 뿌리에 고향이 포함되어 있을테니요.. 고향… 특히 실향민들에게는 고향이라는 의미가 참 아픔일 수도 있겠습니다. 잃어버린 고향을 찾기 위해서는 타향으로 가는 것이라는 말도 있죠... 실향민들에게 지금의 인생은 천천히 한 걸음씩 죽기 전까지 고향집으로 향하는 여행이 겠죠.. # 명절 증후군. 명절 지내는 것은 이제 현명해 져야 합니다.. 일단 차례상은 최대 간소화 하고요(원래는 차례상이 간소 했었는데 경제가 급격하게 발전함에 따라 자기 씨족 가문 잘나 보이기 위해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지게 됬다고 봐야지요. 이런 식으로 차린 게 약 40~50년 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 가족끼리 즐기는 것이 제일 중요 합니다. 조상들을 봐도 농경사회에서 본격적 일하기 전에 설날은 그냥 신나게 노는 날이 였습니다. 명절은 물론 여자들이 불평 불만이 많을 수 있지만.. 일단 일년 에 딱 두번 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결혼 할 때 주택 구매 혹은 사업 하는데 시댁에게 지원 받죠.. 그럼 시부모 눈치 적당히 보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이런 여자도 있습니다.. 집을 남자쪽에서 지원을 다 해줬었고.. 그 시 부모가 그 집에서 하룻밤 잔다고 남편에게 말했다 합니다.. 그 소리를 들은 부인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답니다. 뭐 개 무시 당했겠죠.. 그 남편이라는 사람은 온갖 정이 뚝떨어져 이혼을 고려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그리고 대부분 차례 끝나면 처가로 가서 시간 보내고 있기도 하죠.. 만약 부인 쪽 집안에서 지원을 많이 했다면 남자가 알아서 잘 해야 하는 것이고요.. 문제는 여자 쪽에서 진짜 아무것도 한 것도 없는데 일 년에 딱 두 번 못 맞추고 지 맘대로 지 잘났다 하면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일단 기본 할 것 하고 편하게 외식을 하던 여행을 하면 됩니다. 또 서로 이야기 잘 해서 부모님하고 여행을 갈 수도 있고요... 뭐 여행지에서 차례 지내도 괜찮다고 봅니다. 만약 처가 쪽에 신세를 져서 집을 해 주었다거나 사업을 하는데 지원을 해 주었다면.. 일단 남편이 자기 부모를 아주 잘 설득 시켜서 기본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부인이 피곤해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는 것이 훨씬 납니다.. 제 주번에 이런 스타일을 보면 한 10년 정도는 남자 쪽에서 여자 쪽 항상 맞춰 주는 죽을 맛으로 스트레스를 아주 많이 받더라고요. 그러다 애들 대학 갈 때쯤 되니.. 여자 성격이 많이 변하더랍니다.. 이제는 많이 편하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죠.. 옛말에 이런 말이 있기는 하죠 겉보리가 서 말이면 처가 살이 안 한다.. 만약 둘 다 부모의 지원이 전혀 없다면.. 자기들 의견에 더 힘이 실리고 당당 하겠죠.. 부모의 의견에 그리 휘 둘릴 필요 없이 시댁 쪽은 남편의 의견 혹은 친정 쪽은 부인의 의견에 따르면 되겠죠.. # 퇴비. 아니 먹을 것도 없이 끼니 때울 것도 별로 없는데.. 먹어야 나오는 것이 있지.. 나오는 것이 없는데 퇴비를 어떻게 모으냐... 이것도 국가라는 차원에서 강요하면 스트레스 이만 저만 아니겠네요.. 이게 국가인지.. 나라 인지.. 파도 파도 끝이 없는 북한 생활이야기.. 퇴비도 살짝 충격이기는 하네요.. 그래도 이해합니다. 한국도 이렇게 지낼 때가 있었으니까요.. 한 60년대까지.. 정도.. 아무리 이해 할 려 해도 이해가 안되는 것 즉 제일 충격인 아파트에 돼지 닭을 키우는 것.. 이것은 넘사벽… 지하 땅속에 정화조 탱크라는 것이 있습니다. 꽉 찰 시기가 되면 분뇨 수거 차가 와서 싹 퍼 가죠.. 20~30년전 아파트 부터는 정화조가 따로 없고.. 하수도로 직접 흘려 내보내는 방식 입니다.(분뇨 수거 차는 1년에 2번 정도.. 그리고 아파트 단지는 이것도 보기 힘드니.. 지하에서 다 끝나 버리니.. 인분 처리하는 것을 볼 일이 거의 없죠. 운 좋으면?? 1년에 1~2번 보는 것.) 각지 정화 저리 공장에서 물리적 화학적 방식으로 정화 처리합니다. 깨끗한 물이 되면 강이나 바다로 흘려 보내 겠죠.. 그 화학적 물리적 방식으로 정화가 된 부산물들은 다른 것들과 섞어 퇴비로 팔기도 하겠죠.

추억속 고향 얘기지만 너무도 웃픈 그리움 이네요~🙊🥺 지구상에 이런 사회주의는 그 어디에도 없는 독재사이비김씨네 때려부숴야해🤛😡🤬 미자씨 입담에 언제 들어도 집중집중 재미지지만 화도나고 그래도 현실감속에 빠져듭니다 운 유미씨는 누가 나와도 캐미는 최곱니다👍👍 잘 적응하고 잘살어줘서 감사해요 새해도 두분 기쁜소식 많이많이 들려오길 소망하며 응원합니다~🙏

오랜마입니다. 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요. 구수한 함경도 사투리가 듣기 좋슴메다. 유미씨 오빠도 대한민국에 오실 날이 있기를 희망합니다.

ㅎ ㅎ ㅎ 재미있게 보고 많이 웃고 갑니다..

이미자씨는 말을 참 재미나게 하시네요 힘들었지만 지금은 한국 재미나게 사세요 맛있는것 드시면서 ~~~~~

와~미자이모 오셧다.방가죽습네다. 북한때 완전히 벗으시고 서울 귀부인으로 변하셧네요. 잘지내셨지요? 올해도 변함없이 행복.건강.재물.가득하시길빕니다. 힘되시면 늦둥이도 보시는 한해되세용~~ㅎ 유미온냐~~ 사업은 잘되고 있져? 크게 번창하세요.

고향이 싫은 것이 아니고 그 정권이 싫어서 나왔으니 그렇죠 이웃과 친구들이 얼마나 보고싶겠어요

여기 대한민국도 6~70년대에는 시골서는 절구질을 해서 떡만들어서 먹었답니다! 근데 그떡이 지금와서 생각하면 더 맛있구 행복했던거 같네요! 이미자 선생님 고생하셨으니 이제는 더큰 행복 누르시기 바랍니다! 유미씨도 항상 행복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중고차는 유미카 꽃배달도 유미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건강 하세요 나라에 충 부모에게 효 성실한 삶 멸공 대한민국 만세 화이팅 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