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을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상주 시절 서포팅한답시고 이경기 저경기 따라다닐 때 항상 일당백 서포터즈라고 격려해주셨던 그때를 요즘도 떠올리고 있답니다 상무는 김천으로 갔고 저도 고향을 떠났고 감독님도 야인이 되셨지만 언젠가 새로운 팀을 지휘하더라도 잘 이끌어주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쇼!
국뽕충 특 : 한국 선수 건드리는 선수 커리어 깎아내리고, 듣보 취급함. 피해자로는 뤼디거, 페리시치, 발베르데, 더리흐트, 해리케인, 엠레찬 등이 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트레블 달성했던 페리시치, 엠레찬이 개 듣보취급 받는 게 너무 안타깝다. 페리시치는 걍 개레전드고 엠레찬도 유벤투스에서 세리에 우승 2회에 공헌, 지금은 도르트문트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는데 레버쿠젠 시절 손흥민이랑 접촉 한 번 했다고 " 저 ㅅㄲ는 그저 그런 선수임." 이런 소리하는 국뽕충들 보면.... 하
@@국뽕티비 어쩔 한국사람이 한국 선수들 빨지 연고도 뭣도 없는 외국인 선수들 빨겠냐? ㅋㅋ 한국 선수들이 잘해주면 외국가서 직관가도 현지팬들이 우호적으로 같이 응원해주고 이런건 외국 못 나가봐서 그런가 못 느껴봤나보네. 외국가서 잘해주는 '한국' 선수들 있기 전에는 걍 가도 눈찢기 당하고 울트라들한테 안쳐맞으면 다행이였다 이 잼민아. 너같은 애들 뭔 팀을 빨던 현지에서 팬으로도 안 쳐줘.... 그 한국 선수들 없으면 넌 현지 고딩들한테 차이나 코비드 고백홈 당해 이 물정 모르는 넘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