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전원주택을 낙찰받았습니다. 하지만 법원에서 불허가결정이 났네요😱 그 이유는? 

이웃 씨촌님! 항상 박수를 치면서 응원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채무자가 경매중지 괜히 신청 해서 낙찰가만 낮아지게 됐네요

아마 집주인이 개인회생 신청을 하신것 같습니다. 아차피 날릴 집이지만,,,곱게는 못준다.....머 그런거지요.... 한번 개인회생 카드를 썼으니.... 이번 경매는 막지 못할 겁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입찰해 보셔도 좋을듯합니다.

그냥 2억4천정도에 낙찰되었을때 받아들였으면 좋았을 것을 낙찰된 것을 취소시키며 버티다 1억6천5백만원에도 유찰되면 1억이상 더 손해보게 생겼네.

채무자 겸 소유자가 정당한 이유없이 경매중지신청 한다고 해서 경매법원에서 경매가 정지 되지는 않습니다. 제 식견으로는 채무자 겸 소유자가 개인회생을 신청하여 포괄적금지명령을 받아서 경매진행이 정지되었던 것 같습니다. 포괄적금지명령을 받아서 경매법원에 제출하면 경매절차가 중지되기 때문에 낙찰자 입장에서는 대금납부기일진행이 되지 않으므로 낙찰자 입장에서는 그 문제 때문에 낙찰보종금에 대해 법원보관금반환신청하여 회수 해 간 것이구요. 그렇게 진행한 개인회생신청이 최종적으로 기각이 되었기에, 채무자의 개인회생기각결정문을 제출하면서 채권자가 경매절차 중지 되었던 것을 속행해달라고 신청 한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가 땅이 17.20은 언핏 이해 안되기는 하네요.200평이 4천인데, 거기에 뭐 땅을 토목으로 크게 흔들 부지도 아니고, 과거 묘지자리였나??? 동네 주민들이라면 다 아는 뭐 그런거 아니라면 이해가 안되죠.

21만원은농지나임야아닌가요 택지로는너무싸보이네요

서북방향에 축사와 공원묘지인데 딱히 좋아보이진 않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뒷집이 교회와 교회주차장이라니 교인이라면 몰라도 환경이 안좋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