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이선희~!! 한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는 행운입니다. 이런가수가 앞으로 있을까요? 나이가 들면 사라 질 수 밖에 없는것이 가수인데 아직도 여전히 엄청난 폭팔적인가장력 어떤이가 50대에 이렇게 렛잇고를 부를 수 있딜말인가. 라이브를 들어보면 왜? 이선희인가를 알수 있으니까요. 이선희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해요.^^
내 삶의 멘토는 누님이었습니다.끊임없는 스스로에 대한 관리.. 꾸준히 발전해가는 모습..닮아가고 싶었습니다. 15년전의 모습이군요..지금의 내 나이일 때의 모습이네요.너무 이쁩니다.. 삶을 멈추고자 했던 나에게 달려야만 할 이유를 알려주신 선희누님..뒤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누님의 노래와 인생은 삶을 멈추려 했던 나에게..휘발유와 같은 촉발제가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터보가솔린 엔진의 힘으로 인생을 달리겠습니다. 누님은 나에게..학교에서도 배우지 못한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가 진심으로 누님이라 부를 수 있는 유일한 한사람..선희누님..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그리고..미안합니다.무의미한 끝을 스스로 앞당길 뻔한 이 못난 동생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 주십시오. 누님을 너무 사랑해서..저는 달려야겠습니다. 뽀글머리 큰 안경..그리고 j에게..다정한 선희누님의 목소리는 추억이 되어 남아있을 것입니다.이 좋은 기억을 외면한 채 스스로 삶을 멈출 용기는 없었습니다.그래서 지금도 살아있어 이렇게 누님의 오래전 영상을 감상합니다. 학교에선 영어니 수학이니 하는 다양한 과목을 가르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배울 수 없었습니다.그것은..오직!!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에게서만 배울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그런 의미에서..누님은 내게 가장 좋은 선생님인 것입니다.고맙습니다..나로 하여금..다시금 힘차게 달리는 인생을 꿈꾸게 해주신 선희누님.. 모처럼 며칠간 쉬게 되어 오늘밤은 알콜로 달립니다.평상시엔 잠들기 전 500cc 생맥주 하나에 모듬채소 샐러드를 안주로 먹곤 하지만 오늘은 좀 더 진한 농도의 알콜로 달리겠습니다. 모듬채소 샐러드에 시원한 생맥주 나눠마실 상대가 누님이었으면 합니다.취하시면 이 동생이 업어서 바래다 드릴게요.173cm70kg으로 남자 치곤 작은 체구지만 누님 업고는 무한체력 무한질주할 수 있어요~^^♡♡ 선희누님~^^♡♡♡♡
우리는 매일 너나없이 모두가 하루를 무사한 마음으로 웃으며 행복한 아침을 열어요 그죠😁아침날씨 아유 장난아니에요😃오늘도 최고로 아름다운 자신의 미소로 활짝.,.안녕하세요💗변함없는 아름다운 그대이름은 단풍에 계절과 고마운 인연들 세월속에 하루하루 행복하고 사랑하는 마음 익어 가 곘지만 밤하늘에 별도 달도 평범하게 살아가는 귀뜨라미 우는 소리 우리는 아 그냥 좋다 나쁜일 또한 모든일 지나가겠죠 그나저나 어쩜 헐 2021년 시원한 시월도 다지나간다 믿어지지 않는 세월속에 그렇지만 언제나 우리 마음속 예쁜 마음으로 우리 선물은 소중하고 고마운 사랑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매일 기다려요 뭘🙆♀️ 웃음과 행복이죠 따뜻한 그이름 모든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