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명수사·전관예우 등 검찰 관행에 회의”
“검찰, 수사 받지 않아 무소불위 권력 행사..견제할 공수처 필요”
“공수처 규모 작아, 정치적으로 악용될 소지 적어”
“공수처·검찰 서로 견제·대립하면 권력 균형 이룰 것”
“윤 총장, 정권 공격 위해 검찰권 남용”
“판사 사찰은 총장 권한 밖의 일..징계 사유로 충분”
imnews.imbc.com/replay/2020/n...
#검찰개혁 #검찰 #국회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12 дек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