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제대로 사랑하고 있나요? 코로나19로 인한 일상 속 거리 두기로 그 어느 때보다 서로의 온기와 사랑이 간절해진 지금. 우리는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벌어지는 각종 사건사고들부터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주고받고 있는 ‘잘못된 사랑’까지 우리는 제대로 사랑하고 있는 게 맞는 걸까? 강신주 철학자와 ‘사랑’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한해를 시작해본다.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2600년 만에 붓다 출세로 밝혀진 윤회경로 와 부처님 세계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우주모든빛의본원광] 무량광** 최초불이시고 모든 붓다님들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 아난 [법화경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을 자재 할수있고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겁]에 한번 정도 중생구제 왜곡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교단] 확인 바라며 불자 글 남깁니다 🙏
그렇지요. 사랑이 의무는 아닌데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비언어적인 요소 고요한 사랑! 우리가 진짜 누구를 사랑해본 적이 있기는한지••• 사랑은 개인적이기도 하고 사랑은 비개인적이기도 하고 그런데 사랑이 쉽게 찾아오는 건 결코 아닙니다. 먼저 사랑이 아닌 일들을 모조리 부정해야 하는데요. 섣불리 사랑이란 말을 쓰기도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에요.
매순간 어떻게 증명하냐. 결정적일 때 드러나면 사랑인 거지. 넌 똥 싸고 밥먹을 때도 늘 예외없이 철학적 사유를 하냐. 똥과 밥은 사랑과 격이 다르니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그럼 다른 모든류의 감정 떠올려봐라. 그 감정을 수시로 증명하고 사는지. 강신주가 비난받는 지점은 늘 극단적인 경우를 예로들고 거기 부합하지 않으면 거짓이라고 판정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