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비참한 현실입니다.. 이스라엘과 이슬람이 서로 으르렁 대며.. 죽음과 공포 절망으로..상대를 삼키려 듭니다...우리 인류의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는 것인가..자괴감이 듭니다 세상 전체가 미쳐 날뛰더라도 우리는 나는 양심의 횃불을 든 한사람 한사람 개인들은 탈선을 부추기는 비정한 현장을.. 거스를수 있는 참용기와 바른지혜로 목숨끊어지는 그순간까지 꼭 지켜 가야..♡..
유대교와 그리스도교는 스스로 계신 자라는 뜻의 히브리어 단어인 여호와와 야훼를 믿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은 십계명 중 4계명인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는 계명을 지키다가 스스로 계신 자라는 뜻의 히브리어를 읽는 법을 잊었습니다. 고대 히브리어는 자음만 표기했으니까요. 곧 야훼는 여호와이십니다. 그러나 이슬람교도들이 믿는 신은 다릅니다. 교리와 경전이 다르니까요. 그러므로 예수께서 메시야이심을 믿는 것이 그리스도교이고 예수께서 메시야 이심을 믿지 않는 것이 유대교인데 이슬람교는 자기 들이 믿는 선지자로만 예수님을 인정하는 것이죠. 대체로 구약과 신약의 정신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유대교와 그리스도교는 이어집니다. 그러나 이슬람교는 너무 다릅니다. 같은 신을 믿는 것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정말 이웃을 사랑한다면 신의 이름으로 전쟁일으키고 테러 일으켜서 사람 죽일 수 없습니다.
기독교에서 그리스도론을 이야기 하자면 기독교는 그리스도 양성론을 믿습니다. 예수께서는 참 하나님이시면서 참 인간이시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신성과 인성을 가지셨다고 믿습니다. 참 하나님이신 분이 성육신하셔서 참 인간이 되시고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다고 믿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으므로 인간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천국에 들어갈 길이 열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영광을 다시 얻으신 만유의 대주재로 찬양을 받으십니다. 삼위일체론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한 신적 본질을 가지셨고 하나님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세 인격을 가지시며 서로 상호 침투와 상호 내재를 하십니다. 선생님께서 잘 모르시는 것 같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