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set 5 I can't believe Light sieged that tank in range of the sunken. Such a huge mistake for such a good player. From California, USA with much love for your casts:)
오 중계진에도 이렇게 여려명 나오는 거 있었나요? 첨에 끝장전 나왔을 때는 2명의 경기를 많이 볼 수 있는게 메리트이긴 했는데 아무래도 선수들이 기계가 아니다 보니 몇몇 걍 던지는 경기가 발생되던데, 이렇게 여려명이 9경기까지 가는거 좋은거 같아요. KCM 종족최강전도 그래서 점점 흥한듯
홍구가 짜온 전략이 대부분 외줄타기식 운영이라 너무 불안함. 그 불안함을 피지컬로 극복하려는데 문제는 예전의 피지컬이 안 나와서 결국 와르르 무너짐. 근데 저게 먹히면 저그 입장에선 베스트인데 상대가 가만히 있는 바보도 아닌데다 이영호, 이재호는 수비보다 공격적인 성향이 더 큰 테란인데 이건 완전 기도메타 입스타지... 여튼 홍구야 분발해서 다음 경기 때는 좋은 모습 보여주자.
제발 본인이 좋아한다고 근본 없이 빨지말자... 중립 입장에선 오히려 너같은 애들 때문에 더 싫어진다. 요즘 폼으로 스타 최강이라니 이영호 어디갔니? 이영호가 요즘 조금 폼이 죽었어도 elo 1360이고 2등 도재욱 1270이랑 아직도 100점 차이나;; 김명운은 1210이고. 뭐 최근 asl 우승 말하게? Asl 폼 다 빠진지 언제인데... asl 우승하자마자 귀신같이 폼 빠져서 elo 10위권 왔다갔더 하는데 뭘. 최근에 조금 끌어올려서 6위권인거지. 김명운은 딱 “이영호가 3번, 김정우가 2번 우승한 대회에서 최근에 한번 우승한 잘하는 저그중 한명” 이정도야... 못하는건 아니지 당연히 잘하는데 최강이라니 그건 아무리봐도 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