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에 남편과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자전거를 타고 계셨다...어디에 소속없이 모두 홀로 타시는 분들...속도도 맞춰 주시고 아주 편하게 라이딩을 즐겼다.처음이라 조금은 어색했지만 앞으로 종종 같이 탈 예정이다.일단 체력부터 올려야 될텐데... 남편과 더 자주 훈련을 해야겠다...#자전거#자린이#의정부
23 авг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