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컨시어지가 정말 힘든 역할 인데. 호텔 로비의 꽃이라고 할 수 있어요. 관광시즌이나 단체 관광객이 올 때면 옆에서 보면 눈이 돌아갈 정도지요. 서로 다른 여러나라 말로 거의 동시에 들어오는 요청을 실시간으로 듣고 해결해야 합니다. 대단한 분을 영상으로 뵙게 되네요.
우리가 참 물렀지요. 지금 방송이 나서서 미국이나 유럽같은 다민족 국가로 만들려는 겁니까? 지금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2백만이 넘었습니다. 매년 영주권 신청하는 사람이 몇 만명이에요. 무슬림이 26만에 불법체류자가 30만이 넘었어요. 지금 전국에 이슬람사원이 이미 16곳입니다. 지금 정부가 완전히 손 놓고 있어요. 지금 우리가 이만큼의 경제성장을 이룬 것은 한민족 단일민족국가의 정체성을 유지했기 때문에 지금의 문화유산과 전통이 남아 있는 겁니다. 민족적 정체성과 유대감이 세계에서 가장 강한 민족이 우리나라입니다. 같은 민족끼리도 학력 및 지역, 정치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분열되고 있는데 여기에 외국인들이 들어오면요. 아랍것들, 백인들, 흑인들 써로 지들 이익을 위해서 아귀다툼 할 것 아닙니까? 지금 나라를 망하게 하고 싶은 거에요?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 한국어 배우는 애들이 졸업하고 한국으로 기어들어 올려고 벼르고 있어요. 살기 좋다고 기어들어와서 어떻게든 살려고 하고 대만것들은 어떻게 하면 한국국적 취득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들도 지천에 널렸고요. 거기다가 허술한 난민법 때문에 동남아, 아프리카, 중동에서 정보 아는 것들은 가족들 데리고 들어와서 온갖 이유로 난민신청합니다. 난민신청하면 보조금 주는데 월 150만원이나 되고 가족이 있으면 머리 당 더 계산해서 주고요. 아프리카, 중동 1인당 GDP가 100만원이 안됩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들어가서 난민, 이슬람 사원 검색해보세요. 아주 난리도 아니에요. 지금 나라가 다민족국가화 될려고 하는데 방송이 나서서 조장을 하다니요. 제정신입니까? 지금 미국, 유럽 보세요. 온갖 인종이 뒤섞여서 지들 목소리만 이익만 추구하니까 사회가 분열되고 애국심이라곤 없이 개인 이익을 위해서 자국 함정에 불까지 지르는 일이 벌어지잖아요. 프랑스, 영국, 스페인에서는 아랍것들이 들어가서 자살 폭탄 테러까지 합니다. 이런 것들이 남일 같나요? 얼마나 목포에서 베트남것들이 노래방에서 단체로 마약 투약하다가 해경에 검거된 적이 있습니다. 지금 나라가 엉망이에요. 정신들 차립시다. 외국것들 입국 제한하고 영주권법, 난민법, 귀화 다 폐지해야 합니다.
복지이런건 좀 막연하게 유럽이니까 더좋을거야 이런생각좀 갖지마시길... 그리고 저분은 한국문화가 본인이랑 잘맞아서 19살때부터 한국에 와서 알바하고 인턴으로 일하시고 있는겁니다.. 본인이 좋아서 하는일인데 뭔 복지니 임금이니 잘알지도 못하면서 얘기하는지.... 한국이 옛날 한국이아녀~~
Wow you are a marvelous polyglot so amazing. Your mastery of Korean speaks volumes as to who you are as a person. Please stay in Korea. We would love to have you as our own.
@@user-lx6gk6ru5h 해외 사는데 현지에서 만나는 20대 30대 조선족 특징은 부모들이 한국으로 귀화해서 한국에서 돈을 벌어 자신들 유학비용을 대줍니다. 자신들이 중국 국적을 포기하면 다시 국적취득하기 어려워 영주권만 받고 중국적 포기를 안한답니다. 그런데 현실은 찐 한족인 중국애들은 국적 바꾸려고 환장한다는 것. 찐 중국애들도 그런데 소수민족 주제에 조선족은 중국 자부심이 쩔어요. 돈은 물론 한국 커뮤니티에 붙어서 법니다. 짜증나요. 조선족 유학원은 조선족 등쳐먹는걸로 아주 유명하죠
바가지 요금이야말로 소탐대실의 전형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바가지 요금 물리는 사람이 있다면 대가리를 바가지로 맞는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 하나 잘살자고 국가의 이미지에 먹칠하는 인간 얼굴에 똑같이 먹칠을 해주어야 마땅하다. 되로 주면 말로 받는 일벌백계가 아니면 고쳐지지 않는 바가지 요금 피해사례, 들으면 들을수록 내 일처럼 부끄럽고 울화통이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