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마을에서 동물 등록 신고하면 그 동네 개들 살아남지는 못할겁니다 동물 등록을 했다는 거는 화장도 해야 된다는 소린데 그정도 금액을 지불하면서 까지 키울 사람은 몇 안될거에요 만약에 하신다고 하면 서로 좋지못한 감정만 쌓이게 되고 키우시는 개들도 해코치 당할지도 모릅니다 예전엔 키우는 개들 잡아가려고 빵같은거에 약발라서 동네 도망다니게 만들어서 잡아가는 개장수도 있었으니깐요 더러워도 좋게 좋게 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런 이웃을둔 사람들은 백번 천번 공감할거라 생각합니다 집사님. 어떻게 해야하나 어떤방법을 찿아볼까... 머리가 아프고 숨이 막힐듯.... 1미터줄에 묵여 옥사에시 비.바람 다~ 맞고 사는아이. 감밭에 몇마리씩 키우며 차례로 잡아먹고 지속적으로 그런 악마짓을 하는 괴물이 있습니다 불법으로 그런짓을 하는곳들이 있는데 방법을 몰라 답답 하고 머리가 아프네요 그러니 집사님 그 마음이 너무나 와 닸습니다
아 너무 마음 아프다 시골개..시골에서 반려견으로 키우는 집은 없다고 봐야죠 저의 친가도 개를 키우지만 반려견으로 키우지 않습니다 안타깝지만 시간이 지나 저분들이 다 돌아가시면 그때는 달라지겠죠 저분들 생각을 바꾸지는 못해요 절대로 20만원주고 데려와도 또 어디서 개 받아다 키울겁니다 용돈겸 아니면 식용으로
저도 시골에서 돌보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한 아이는 개장수에게 팔려가서 못 찾았고..한 마리는 잡아 먹을려는것 은근한 협박과 회유.뒷일 ..들어갈 돈들.. 내가 알아서 하겠다 해서 아직 살아는 있습니다.. 사상충이고 유선종양 암컷 9세 . 한겨울에 물주면 허겁지겁 마십니다.. 그 애 챙겨 주로 갈때 조용히 눈에 안 띄게 다녀옵니다(허락은받음).. 견주 마음 상하게 하면..견주가 요구하는 돈 주고 데려 오지 않으면 결국 죽음만 앞당긴다는걸 경험으로 알고 있기에..다른분 댓글에도 말 한마디 못한다는...글이 있죠...하지만, 시골 어른들의 사고관도 이해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개는 그져 짐승이라는게 어른들에게는 당연한 일이였는데 한번에 잘못이다 바뀌라고 하는것도...문제가 있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물론 고통은 동물만 받는다는게 서글프긴 하지만...하여튼..저는 견주가 개 돌보는것 허락해 준것도 감사한 일이다..라고 여기며 돌보고 있습니다....이런 아이들 줄이는 방법은 2가지라고 봅니다.. 1번째. 강력한 단속과 처벌(공무원 징계 아닌 징계 받을 각오 필요, 너무 많아서 손 되면 난리 날것이기 때문) 로 ..앞으로 개도 함부러 키우면 안되네 라고 느끼게 해 주기.. 물론..현재 살고 있는 애들은 다 죽여야 하죠.. 현재 애들 다 죽여서 정리 하고 못 키우게 하는것. 2번째. 실천하는 시민, 국민이 폭발적으로 늘어 나는 것.... 영상에 뜬장애 나오는데.. 그것 보고 머리에 떠 오르는 생각은.. 내가 아는 그 애 뜬장 보다는 훨씬 좋네.. 그래도 이불같은것이라도 깔아줬네...그 애는 뜬장에 발가락 다 빠지고 뜬장 한 다리도 부서져서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데... 선생님 처럼 실천 하는 분들이 폭팔적으로 늘어 나서.. 괴로운 아이들이 줄어 드길 함께 희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