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NC 이적 후 처음으로 고척을 찾은 김휘집이 친정팀 키움 선수단과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 스포츠조선 광고/협업 문의 👉 02-3219-8253|zilver@sportschosun.com
Спорт
24 ию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