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h6cv2wm5x 대상홀딩스는 사업회사가 아니라 지주사에요. 청정원은 홀딩스가 아닌 사업회사인 대상의 브랜드구요. 그리고 청정원을 키운 건 임세령이 아니라 당시 삼성전자 출신의 박성칠 사장입니다. 구멍가게 식으로 운영되던 회사 관리 시스템을 확 바꿔놨죠. 오너 딸에 사업자회사가 아닌 그냥 홀딩스 지주사 타이틀이니 저렇게 다니는 거지, 일반 사업회사 고용사장이라면 한가하게 애인이랑 영화제 참석이 가당키나 합니까.
톱스타 되어서, 20세 연하 애인 데리고 나온(어리고 빈털털이 코 맹맹이 연인보다야) 이정재 정말 멋지다. 임세령이 상대편을 세계적으로 키우는 복둥이 인가 보다. 임세령 만난 뒤로 이정재 계속 승승 장구 한다.. 임세령 얼굴 봐라. 천하를 호령할것 같은 관상을 가짐. 옆에 있는 남자는 당연히 왕이 되는 관상임
세계 문화강국 답게~ 오랜 영화계/드라마계 세습 때문에 맨날 오래된 유해진,송강호,이정재 배우들만 쓰지말고 제발 좀 차세대의 새로운 신선하고 잘생긴 배우와 여배우들을 많이 고용하고 노출시켜야 한다. 🤐🤐 세계 K-드라마 팬들이 쓴글 ~ "한국 남자 배우들은 연기는 잘하는데 잘생긴 배우는없다" "Korean male actors are good at acting, but there are no handsome ac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