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병용 선수 첫 번째 영상 보다가 월요일이랑 오늘 영상보면 긴장 풀리신거 느껴져요 ㅋㅋㅋ 첫번째 영상은 너무 작게 얘기하셔서 목소리 잘 안들렸는데 시간 지나면서 긴장 풀리시고 쉼창 위원님이랑 용검아나운서가 잘 이끌어 주시니까 말 더 잘 하시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야구 이야기 너무 재밌고 쉼창 위원님 야구 설명이랑 공감 해주시는거 항상 멋져요 야구 사랑하시는게 잘 느껴져서 !! 스토킹 매일 매일 보고싶어요 ㅠㅠ
96년생 07년부터 sk팬이었습니다. 제가 야구를 잘 몰랐고 지금도 잘 모르지만 원투는 김광현 채병용 / 김광현 송은범 / 김광현 켈리 였습니다. 우승을 언제하고 최근 우승은 언제였고....근데 뭐 잘 모르겠고 그냥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저는 형 덕분에 즐겼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채병용 선수님
@@gyu-seongchoim.d1931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czFCBy7MBRQ.html 지금 저기서 김동주한테 '뭐?' '뭐?'거리는 저 장면이 가만있는 장면이지요?? live 방송에서도 합성이 가능한가보네요? 처음알았네요ㅋㅋㅋ
@@gyu-seongchoim.d1931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czFCBy7MBRQ.html 이 영상 11분대에 보시면 뭐? 이러고 있는데 저게 가만히 있는거죠? 언제부터 라이브 방송이 합성이 가능했던건지 궁금하네요...
1루가면 미안하다 할려고 했는데 왜 홈 에서부터 미안하다 하라그러냐 대충 이건데 김동주 1루로 걸어간뒤 김동주한테 미안하다 결국 안했죠 ;; 원래 안할라고한건데 뭘 미안하다 할라고 했다 입털고있냐 데드볼 많이안하는데 자의든 감독이 시켰든 데드볼 시킬때마다 최고 빠른 직구로 쳐 던지니 타자가 부상당히지
김성근이 이때 코시 끝나고 본인이 이런말을 했었음 본인이 감독으로 취임되고 난후 선수들에게 했던말중 하나가 야구장에서 상대한테 절대 고개 숙이지마라고 지시를 했대요 08시즌에 당시 sk 투수였던 조영민이 히어로즈전 2회초부터 올라와서 100개이상 던지고 한 경기가 있는데 그날 당시 히어로즈 소속이던 정성훈의 엉덩이를 사구로 맞춘적이 있었음 조영민은 정성훈이 광주일고 선배여서 그런거도 있지만 정성훈에게 고개를 숙이며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했는데 다음날 김성근은 경기전 인터뷰에서 조영민을 가르키며 했던말이 아무리 선배라도 필드에선 적인데 어떻게 미안하다는 태도를 취할 수 있냐며 조영민을 당시에 엄청 질책함 그거처럼 채병용은 김성근이 한말 때문인지 고개를 숙이기는 커녕 사과한적도 없음.. 그리고 채병용이 웃긴게 3차전에서 이혜천이 김재현한테 던진게 빈볼이라고 확신하고 말하는거도 웃김 2차전까지 본인팀이 고의든 아니든 일방적으로 6번이나 맞추고 그러면서 채병용은 고의든 아니든 본인이 던진공 때문에 안경현이 사구맞고 시리즈 아웃이 되었는데 김동주까지 맞춰놓고 사과도 안한거임 그러는중 2차전에 조동화의 비매너 슬라이딩으로 이대수까지 담그려하고 3차전에 당시 sk 선발이던 로마노가 최준석까지 맞춰서 7번이나 일방적으로 맞춰놓고 감독이나 코칭스탭은 커녕 선수들도 사과도 없었음, 그래놓고 이혜천이 정근우 사구 한번 맞추기는 했지만 김재현 등뒤로 던졌다고 무조건 빈볼로 생각하다니.. 그러면서 김성근은 또 웃긴게 당시에 김경문이나 김재박등 본인보다 어린 후배 감독이 본인이나 당시 sk 저격하는 인터뷰하면 김성근은 선후배도 없는거 같다, 지킬건 지켜야 되는거 아니냐며 내로남불 시전하던거 생각나네요
스톡킹팬입니다 채병용선수 이야기는 처음 접하는거 같은데 너무 진중하고 한편으로는 짠하기도 했네요.. 솔직히 요새 야구경기는 안보는데 그래도 스톡킹은 챙겨봅니다 더 좋은 전력분석원 혹은 훗날 지도자가 되셔서 본인 노하우 뿐 아니라 경험과 인성 여러가지로 좋은 지도자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11000보 매일 성공하시면서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김성근이 sk 감독되고 나서 선수들 모아놓고 했던말중 하나가 야구장에서 절대 고개 숙이지마라고 본인 익으로 그렇게 말함.. 빈볼뿐 아니라 당시 정경배,정근우가 2루쪽에서 상대가 도루하면 의도적으로 베이스를 발로 막는 행위를 당연하다는듯이 했죠 특히 그래서 시즌초 민병헌 이대형 김주찬 양준혁등이 부상 당했었죠 그리고 08시즌 당시 조영민이 당시 히어로즈 소속이던 정성훈에게 사구를 던지고 미안하다는 제스처 했다고 다음날 경기전에 조영민을 가르키며 아무리 선배라도 필드 안에서는 적인데 어떻게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할 수 있냐며 엄청 질책했죠.. 그래서 당시 sk랑 경기하면 본인들이 비매너 행동을 먼저 하고도 미안한 자책감이나 동료애가 전혀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