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개버릇 남 못준다고 저런 부류는 계속 받은 만큼 돌려주면 어느 순간 도망만 침 그리고 저런거랑 어울릴 생각할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 높은 사람들이랑 더 친하려 노력하는게 나음 저런것들이 어디가선 옳바른척 할거 생각하니 역겨운거임
봐도 봐도 정말 화 딱지 나네. 강지원 과거 회상씬에서도 정수민을 보면은 그래놓고 얼굴에 미소가 있네... 회귀씬에서는 정말 미안해하기는 하네. 그런데 부딪치는 장면이 정수민의 완전히 날라치기 + 박민환 식판으로 맞기... 진짜 정수민 옆에 있다가 정신 세계가 나락으로 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