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here because of Taehyung. Thank you for receiving Taehyung’s greeting so warm and sweetly. I know this song because of Taehyung and your cover is so beautiful. 💜
The mush I love this song since that run bts episode, Taehyung was like an angel singing this song. He gave us a great feeling. An a non korean even without understanding the lyrics back then I cried bcs of his voice and his feelings. Now, I came here bcs of the shared story and I have the same feeling as that day 😭😭, your voice is beautiful, classi, and original jist like a falling angel. I hope someday You guys had the chance to sing together 💜💜💜
Since taehyung sing coward it became one of my favorite Korean ballads 💜 that karaoke performance is unforgettable and he brought me here today and I'm in love with this live now, thanks for this amazing song and for appreciated taehyung too, BORAHAE 💜
원곡은 그 사람이 너무 대단해서 초라한 내가 다가가지 못하는 느낌이라 뭔가 청춘들이 나오는 순정 만화를 보는 것 같은데, 지영님 버전은 시 같아요. 내가 사랑하는 상대가 부모나 친구, 연인, 가족 등. 듣는 날 기분에 따라 대상이 다르게 생각이 나서 신기하네요. 서로 평생을 약속한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놓고도 더 표현을 못해준 걸 후회하는 느낌입니다. 노래 잘 들었어요.... 항상 행복하시길...
Благодаря Ким Тэхену узнала эту замечательную, талантливую, красивую певицу с чудесным голосом, Джиен Ли. Теперь слежу за её творчеством. Песня стала любимой, как её так красиво и проникновенно спел мой обожаемый кумир Тэхен. Творческих высот великолепной певице. Спасибо автору. 🎉🎉🎉💜💜💜❤️❤️❤️
2006년 제주대 축제때 처음뵙습니다. "여자" 기억이 납니다. 도입부분에 이지영님 목소리에 제주대학생들 은.. 다 녹았습니다 ※제가.. 제일 빨리 녹았습니다 가수중에 가수 이지영 제맘속에 넘버원 최고!!ㅎㅎ 초창기 빅마마 인생극장 출연부터 현재까지 다 챙겨본 찐팬입니다❤ 항상 노래 불러주시고 ㅠ 올려주세요 너무 힐링 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커버 노래가 원곡자의 노래와 이질감 없이 느껴진 건 이지영님이 제 개인적으로 처음이네요 노래랑 음색이랑 잘 어울려서 여성 보컬이 부르는데도 겁쟁이 원곡자의 색이 죽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요즘은 워낙 고음만 막 올리면 좋다고 생각하는지 +몇 옥타브 해놓고 노래를 많이들 부르는데 그런 무차별적인 고음이 아닌 음악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게 정말 탁월한 것 같다 라고 느껴지고 그래서 듣기도 굉장히 좋네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