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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때 입퇴사 날짜 정하는 절차와 노하우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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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바로 입사해야 할까? 조금 쉬고싶은데.."
이직이 확정되고 나면 또다른 고민거리가 생기죠. 바로 입퇴사 날짜를 정해야 하는데요.
옮겨갈 회사에서는 최대한 빨리 들어오라고 하고, 퇴사할 회사에서는 후임 구할때까지 한달만 더 있어 달라고 하네요. 퇴사하고 장기 여행도 가고싶은데 말이죠!
이직시 현명하게 입퇴사 날짜 정하는 방법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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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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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36   
@KR_Brush
@KR_Brush 4 года назад
다니던 회사 너무 ㅈ같이 일 많이 시켜서 2차면접 합격하자마자 오퍼레터도 안 받았는데 퇴사통보 했는데 진짜 쾌감 쩔었다 ㅎ 물론 오퍼레터 그 이후로 잘 받고 이직 잘했슴다
@ekhcj93
@ekhcj93 3 года назад
바로 퇴사 통보하고 욕 안먹었어요? ㅠ 저랑 같은 상황인데 전 욕 오지게 먹고있습니다
@Dailycutecats
@Dailycutecats 3 года назад
ㄷㄷ 용감하시네요 오퍼레터고 안받구 축하드려요
@KR_Brush
@KR_Brush 3 года назад
@@ekhcj93 쫌생이 팀장은 나갈때 쳐다도 안보던데 제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는 주변 동료들은 선물도 주고 아직도 연락하고 잘지내요 ㅋㅋ 부장님은 밥도 사주셨었어요. 신경쓰지마요 . 다 나를 좋아할 수도 없는데 버릴 사람은 버리는거죠뭐.
@KR_Brush
@KR_Brush 3 года назад
@@Dailycutecats 네 감사합니다 ! ㅎㅎㅎ
@user-wc8gr8jt4c
@user-wc8gr8jt4c Год назад
멋지시다 일반회사데도 당당히 그만두시고 저도 좋은데나오기까진 존버
@해등이의쿠키마을
@해등이의쿠키마을 4 года назад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지금 제가 5번과 같은 상황 (이직할 회사에서 남은 휴가라도 붙여서 빨리 와달라고... ㅠㅜ) 이라서 법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되는게 없는 것인사 그게 제일 궁금했던 것인데, 이해가 쏙쏙 잘 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года назад
네 받아 주는 회사에서 행정적인 처리만 잘 해주면 큰 문제없이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가 있습니다.
@user-rp6zp7bb2b
@user-rp6zp7bb2b 5 лет назад
첫이직을 위해 퇴사통보를 앞두고있는 3년차 직장인입니다! 현 시점의 제 상황에 정말 필요한 내용들이라 잘보고있습니다. 성공적인 이직을 하게되는 그날까지 유익한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네 감사합니다. 채널 오픈하고 첫번째 답글이라 특히 더 감사하네요. 경제활동은 아주 길고 긴 여정이라 어느 한 기간에 끝장을 보려하지 말고, 장기간에 걸친 전체 최적화 관점에서 바라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긴 여정에 저의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c2mm1jr5q
@user-bc2mm1jr5q 4 года назад
한달퇴직 입사 할 만큼 기다려주는곳 많지 않아요
@MsFlyaway3
@MsFlyaway3 4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보통 2주 전이죠
@saemira5362
@saemira5362 3 года назад
재직중 이직이라면 1달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못기다려주는 회사라면 이직을 안해야하는걸지도..
@ekhcj93
@ekhcj93 3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제가 그래서 이번주 당장 퇴사를 해야하고 일주일정도 쉬고 그 담주에 입사하려고 하는데 오지게 욕먹었어요...
@zenith007
@zenith007 3 года назад
한달기다려주는 이직회사가 어딨나요 많이줘야2주구만
@Dailycutecats
@Dailycutecats 3 года назад
그런가요?
@uuuhug
@uuuhug 5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어제 커넥팅닷 알게되서 동영상 다 보았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직장을 다니면서 어떻게 이직이 이루어지는지 궁금해요. 경력직으로 타 직장에 이력서 넣고 연락오면 조율하는 방식인지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동영상 다 보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직을 하는 가장 일반적인 경우는 잡포탈에 이력서를 등록해 구인 회사나 헤드헌터로부터 연락을 받는 방법이고요. 외국계 회사를 타게팅 하는 사람들은 linkedin 같은 포탈 사이트에 이직과는 관계없이 본인 이력을 계속 업데이트해서 필요한 사람으로부터 연락을 받는 방법이 있고요. 과거 직장 동료들 협력사 분들로부터 이직 오퍼를 받아서 옮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는 헤드헌팅 회사에 이력서를 넣거나, 본인이 잡포탈을 뒤져서 적합한 회사를 서칭하고 연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잡포탈은 사람인, 잡코리아, 외국계 회사의 경우 피플앤잡 같은 사이트를 보시면 됩니다.
@uuuhug
@uuuhug 5 лет назад
커넥팅닷 TV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Dailycutecats
@Dailycutecats 3 года назад
Kang Maximilian님 지나가다가, 저랑 이름이 완전 똑같으셔서.. 저도 Kang Maximillano입니다 ㅎㅎ. 저 같은 경우는 사람인에서 보고 업계2위 회사의 경력 오픈 포지션에 지원했는데 최종합격하고 오퍼레터 받기 전에 코로나 터져서 취소되었었는데요. 현직에 계속 잘 근무하고 있었다가 10개월? 후에 최종합격 번복했던 업계2위 회사 인사담당자가 업계1위 인사과로 이직을 하셨다고 저에게 면접제의를 하시더라구요. 현재는 최종합격하고 건강검진 서류 제출한 상태에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직접 찾아보고, 지원해보고 하시면 그 인적자원들이 막스님의 재산이 되어 타회사에서도 직접 컨택이 오고 하니, 장프로님이 말씀주신대로 알아보고~ 자기 피알 열심히 하는게 정말 좋은 방법이라는 것 입니다~!
@midlife8505
@midlife8505 5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처한 문제가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이직을 결정하고 옮겨갈 회사와 이야기를 다 마쳤습니다. 퇴사를 통보했는데 잔류를 요청하면서 받아주질 않네요. 엎친데 덮친 격으로 몸이 안 좋아져서 양 쪽다 일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는데. 양측에 잘 설명할 방법이 없을까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결론이 무엇인가요? 일단 모든 회사 근무를 중지하고 어느 회사도 가지 않는다 입니까? 그 보다는 어느 하나를 정하시고 휴직을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휴직하기에는 직전 회사가 낫겠지요? 잔류를 할텐데 몸이 안 좋아 회복되면 다시 올테니 기다려 달라고 하시면 싫어하시지 않을겁니다.
@midlife8505
@midlife8505 5 лет назад
@@ConnectingDotTV 한가지만 더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옮겨가려고 했던 회사에는 어떻게 전달해야 할까요? 제일 고민스러운 부분 입니다. 약속한 일정이 다가와서...
@user-ot1pf7og3s
@user-ot1pf7og3s 5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6개월째 회사 재직중에 있는데요 제가 평소에 가고 싶던 기업이 공고가 나와서 경력기회도전의 사유로 신입으로 지원을 해보려고 합니다. 같은 직무로 지원을 하려다보니 지금 회사에서 조금 배운걸 자소서에 녹이면 더 좋을거같습니다. 문제는 경력란을 적는 칸이 있더라구요. 제가 궁금한게 경력란에 재직중인 회사를 사실대로 적는게 좋나요 아니면 경력란에는 안적고 자소서에만 적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아예 회사경험이 없는것처럼 해야할까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솔직한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소서에만 적고, 경력란에 안 적고는 큰 의미 없을 것 같구요. 둘 다 적고, 재직 중임에도 옮기게 된 이유를 설득력 있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할 듯 합니다.
@user-ot1pf7og3s
@user-ot1pf7og3s 5 лет назад
@@ConnectingDotTV 감사합니다!
@user-sl6ix8ku3d
@user-sl6ix8ku3d 3 года назад
4주 후입사 3주뒤 퇴사 이거보다 더 시간 확보하긴 어렵더군요ㅜㅜ
@hyemoonjung
@hyemoonjung 3 года назад
이런거 이렇게 진지하게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었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왜 31일 퇴사 1일 입사가 깔끔한건가요? 궁금하네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3 года назад
입사 날짜 기억하기도 좋고, 급여 일할 계산과 4대 보험금 자격 상실 및 취득 날짜도 단순하게 신고할 수 있어서 입니다. 그런 것이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rlatnlws0715
@rlatnlws0715 5 лет назад
1달전 통보후 퇴사예정일이 정해졌는데 퇴사예정일은꼭지켜야되나요?? 퇴사희망은 예정일로부터 7일이후에 원하는데 그때 퇴사해도 되나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퇴사 희망 의사를 보였다는 이유로 희망 퇴사일보다 먼저 나가 줄 것을 회사가 요구하는 것은 원래는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며칠 상간의 이슈로 회사랑 소송을 걸고 싸우고 하기에는 득보다 실이 클 듯 합니다. 며칠 차이 때문에 혜택 받은 것을 게워 내야 한다든지 하는 것이 아니면, 잘 설득하셔서 조율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34station6
@34station6 5 лет назад
최근 이직을 해야 하나 고민이 많은데 고민에 도움이 되는 좋은 영상들 많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네 저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루트로 정보를 수집하셔서 후회하지 않아도 되는 이직 혹은 잔류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이직만이 해법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시고요.
@sujin1230
@sujin1230 5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장프로님. 이직 날짜 정하는데 있어 애로사항이 있어 두번째 답글 남깁니다. ㅠㅠ 아직 오퍼레터를 공식적으로 받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 목요일 저녁에 유선상으로 인사 담당자에게 합격 통보를 받고 정식 결재는 월요일 ( 어제 ) 이루어 질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성적증명서나 졸업증명서 같은 기타 서류들은 수요일 오전까지 보내달라는 통보를 받았고요. 어제 인사 담당자 분이 전화 오셔서 현 직장에 퇴사 얘기는 하셨는지 여쭤 보시면서 현재 공석이라 일이 너무 바쁘다며 장프로님 말씀처럼 당장 가지 않으면 큰일 날 것 처럼 담당자가 말씀을 하셔서. ㅠㅠ 고민입니다. 사직서는 서류 다 내고 제대로 확정되는 수요일에 내려고 했는데 현 상황이면 제대로 서류만 내면 임용되는데 문제가 없다며 빨리 빨리 얘기하고 빨리 오라는 식으로 계속 푸시를 합니다. 늦어도 다음 주 월요일까지는 입사를 하고 이번주 목-금에 잠깐 나와서 프로그램 교육도 받음 좋을 것 같다 해요.. 저의 희망 입사 날짜는 4/1인데요. 그래야 새로운 직장 가기전에 한 1-2주 좀 쉬기도 하고, 인수인계 할 때도 전 직장에 덜 미안할 것 같아서요. 현재 있는 직장도 적어도 다음 주 까지는 바쁘고 , 그리고 새로 갈 회사는 연봉이나 근무처우 복리 후생 이런 것들이 공고 당시 회사 내규에 따른다 적혀 있었기에 아는 바가 현재 없습니다. 예전에도 임원 면접까지 보고 최종 붙었다가 회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한달 넘게 인사팀서 입사 보류 상태로 있다 결국 떨어진 적이 있어서요.. 모든게 좀 확실해진 상태에서 움직이고 싶어요. 인사 담당자에게는 수요일까지 회사랑 말해보고 말씀 드리겠다 하니 너무 늦다고 오늘까지 얘기 달래요. 어떻게 얘기 해야 담당자에게 오퍼레터도 확실히 받고 최대한 입사 날짜를 늦출수 있을까요? 제가 현직자라 인수 인계 생각해서 적어도 한 2주 달라고 하니 현재 바쁜 시기라 곤란하다는 식으로 말씀 하시더라고여 ㅜㅜ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일단 원칙은 1. 직급이나 처우 등이 확정된 상태에서 현회사에 통보. 2.업무인수인계 과정에 잡음이 없도록 깔끔히, 3.옮겨갈 회사엔 예의바르게 내 의사를 명확하게 전달 등을 지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옮겨갈 회사에 전화하셔서 1. 직급이나, 처우를 전혀 모른다. 옮겨갔는데 그럴 일은 없겠지만 완전 신입 대우를 받는다던지 하면 어떻게 하냐. 기본적인 처우는 메일로 우선 알려 줬으면 좋겠다. 2. 지난번에도 합격되었다고 해서 통보를 했는데 번복된 적이 있어서 조심스럽다. 3.현 회사에 업무인수인계는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니 양해해 달라. 를 전달하시고 계속 같은 요구를 하면 화내지 말고 웃으면서 싹싹하게 넘기시기 바랍니다. 퇴사 전에 옮길 회사 교육을 받으러 가는 것은 휴가를 받을 수 있을 경우엔 시도를 해 보시되 너무 무리하게 하시지는 않으시기 바랍니다. 현회사 동의없이 교육을 갔다가 예의없는 사람으로 인식될 수도 있겠습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업무인수인계에 2주가 필요하다는 요청에 옮겨갈 회사에 일이 바빠 2주를 못 주니 더 빨리 들어와야 한다는 멘트는 사실상 앞뒤가 맞지 않는 논리입니다. 직전 회사의 인수인계는 옮겨갈 회사의 시급함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이 맞구요. 한 달 반을 요구했는데 한 달로 당겨 달라는 것은 합리적인 요청이지만 2주를 못 주니 더 당겨라는 것은 다소 무리한 요구이니 예의는 갖추시되 적절히 무마하시면서 2주 이상을 관철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인사팀이 현업 압박에 맞추어서 열심히 하려다보니 조금 오버한 것으로 너그럽게 생각하시되 너무 휘둘리 는 것은 현 회사를 위해서나 본인을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겠습니다.
@sujin1230
@sujin1230 5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정성어린 답변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장프로님이 주신 조언을 따라 잘 조율해 보겠습니다. :-)
@user-bd3ho6iu4x
@user-bd3ho6iu4x 5 лет назад
안녕하십니까! 질문이 하나 있어서 댓글을 답니다 ㅜㅜㅎㅎ 다름이아니라 퇴직 한달전 통보하는데 그 기간에 장기휴가가 껴잇어도 문제없을까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퇴직 통보하고 남은 한 달 기간동안 남은 연차를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순서가 바뀌어서 업무 인수 등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면 말이지요. 장기휴가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좀 더 이야기를 들어봐야 하겠지만 일단 단순한 논리로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user-bd3ho6iu4x
@user-bd3ho6iu4x 5 лет назад
여행일정이 잡혀있엇는데 이직하게되어서요 ㅠㅠ 한달전에 통보는 할 수있겟지만 그 사이에 평일 기준 6일 휴가를 써야됩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법적인 문제는 없으니, 상사와 잘 상의하셔서 좋은 관계 유지할 수 있도록 잘 설득하시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user-bd3ho6iu4x
@user-bd3ho6iu4x 5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항상 유용한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nujabes7447
@nujabes7447 4 года назад
깔끔하게 익월 1일부로 입사를 하고 싶은데 이직할 곳에서는 당월 말에 입사를 원할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미 퇴사한 상태이고 이직할 회사도 이를 알고 있습니다. 그냥 닥치고 요청받은 당월 말에 가야할까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года назад
익월말이라는 것이 다음달 늦게 천천히 들어오라는 건가요? 아니면 달바뀌기 전에 빨리 들어오라는 건가요? 늦추는 건 가능해도 빨리 땡기는 건 일반적이지는 않아요. 휴가를 좀 다녀 오시던가, 옮겨갈 회사에 빨리 입사해도 되는지 물어 보시지요. 빨리 받는다고 해도 문제될 가능성이 없으면 빨리 오라고 하실 듯 합니다. 조직이 정비되지 않아서 천천히 들어오길 희망하는 경우도 종종 있곤 하고요.
@Dailycutecats
@Dailycutecats 5 лет назад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넵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user-wz5ux8oo7h
@user-wz5ux8oo7h 4 года назад
5년차 직장인으로 첫 이직을 진행 중인데 너무나 필요로 하는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이직 후에도 현 직장을 마주쳐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업종에서 이직을 진행 중인데요 경쟁사는 아니고 현 직장이 갑입니다. 회사에서 법적 절차 무시하고 저에게 회사 사정으로 퇴사일을 맞춰주지않고 있는데 어떻게 해결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요구하는 퇴사일은 법적으로 지정된 최소 한달인데 보름넘게 회사에선 회유 외에는 별다른 액션조차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года назад
퇴사는 회사의 동의를 받아야만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도의적인 책임이 더 클 뿐입니다.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퇴사 날짜를 전달하시고, 감정적인 배려 혹은 협의를 진행하시는 어프로치가 맞을 것 같습니다.
@jerryfullove
@jerryfullove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찾아보는 중에 알게 되어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입퇴사 날짜 때문에 지금 갈등이 생겼는데요. 새로 합격한 곳에서는 10일까지 출근하라고 하는데, 퇴사할 곳에서는 무조건 퇴사통보 후 한 달은 있어야 한다고 강압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물론 새로 합격한 곳이 합격자 발표 후 입사일까지 13일의 여유밖에 없었기에 제가 한 달 전에 이야기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10일 전에 퇴사의사를 밝혔습니다. 그 때문에 새로 인원을 뽑고 인수인계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한 달동안 주말마다 나가서 부족한 부분은 도와줄 의사도 있다고 말했는데, 막무가내로 배신자라고 하면서 무조건 한 달을 출근하라고 합니다. 지금 있는 곳은 인원 5명 뿐인 소규모라서, 대단한 일을 하는 것도 없고 제가 맡은 일도 사소한 일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사실 인수인계할 것도 없습니다. 가능하면 퇴사할 곳에서도 원만하게 나가고 싶었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요?ㅜㅜ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года назад
업무상 필요 때문이라기 보다는, 그냥 괘심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대응 방법은 1. 입사할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입사일을 늦춘다. 2. 퇴사를 늦추되 나머지 2주는 연차 휴가를 쓴다. 휴가 기간 중에 옮길 회사에 입사해서 다닌다. 퇴사날에는 휴가를 받아서 이전 회사에 방문한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jerryfullove
@jerryfullove 4 года назад
@@ConnectingDotTV 답변 감사합니다. 다행히 답변을 달아주시기 전에 입사일을 일주일 정도 늦추고, 기존에 있던 곳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다는 점을 어필한 뒤, 나머지 기간은 입사할 곳을 다니며 연차로 처리하는 걸로 했습니다. 조언해 주신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대처를 한 것 같아 안심이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user-lv7kw1yj6j
@user-lv7kw1yj6j 4 года назад
아 근데 좀 헷갈리는점이 있어요. 올해 연차가 없어서 올해안에 퇴사하는 경우 인수인계기간까지 합쳐서 퇴사를 하고 나면 바로 텀을 두지 않고 신규회사를 입사해야되는데요. 보통 법적 퇴사날짜와 입사일자 텀을 1달정도 둬도 될까요? 인수인계하느라 실제 연차도 없어서 바로 퇴사한후 진짜 리프레시 휴가를 1달정도 갖고나서 새로운 회사를 입사하고 싶거든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года назад
한 달 정도 쉬고 새로운 회사 들어가시기를 권합니다. 연차가 없다는 것이 잘 이해되지 않는군요. 남은 휴가 이어 붙이고 주말 끼우면 한 달 정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1달 정도 휴가 다녀와서 퇴사하면서 다음날부로 입사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케이스이지요.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한 달 정도 쉬도록 조절하시는 것 강추입니다.
@삼성삼성-p2k
@삼성삼성-p2k 5 лет назад
선생님 제가 17년 4월입사자인데 저희회사는 연차를 다같이쉬는걸로 암묵적으로 써야합니다. 즉슨 자율적으로 보장은되지만 남들쉴때 같이쉬어라 라는식인데요. 그래서 저는 올해초까지 연차가 0 이되었습니다. 1718년 마이너스 연차이기때문이라는 이유인데... 법이 18년에 바뀌었는데 이경우 인사팀에 어떻게 어필해야하나요? ex) 17년 -14일 연차,18년 -5일연차, 19년 2일 연차 이런식으로 입사일기준으로 마이너스 연차로 시작해서 올해까지 연차를 사용치않을경우 소급적용해서 2일연차정도있습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2017년 5월 30일 이전 입사자의 경우, 1년 근무해야 15일의 연차 휴가가 나오고, 그걸 당겨서 쓰면 마이너스 연차가 되기 때문에 삼성 삼성 님의 경우 정상적으로 처리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연차를 새로 카운팅 하는 날짜를 연차 기산일이라고 해서 입사 1년 후로 하는 회사도 있고, 1월 1일을 기준으로 하는 회사도 있기 때문에 마이너스가 발생하는 시점은 회사마다 달라져서 상세한 내역은 회사 인사팀이 판단하게 됩니다. 2017년 5월 30일 이후 입사자는 첫 해에 매 한 달 근무하면 바로 하루치의 연차 휴가가 나오기 때문에 첫 해 1년간 11일의 연차 휴가가 나오고, 그 이후 1년간 15일이 추가로 나오는 구조여서 연차 마이너스가 지금처럼 발생하지 않게 될텐데요. 삼성 삼성님은 해당 사항이 없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법적인 유권해석은 제가 틀릴 수도 있기 때문에 다른 곳을 통해 크로스체크를 한 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삼성삼성-p2k
@삼성삼성-p2k 5 лет назад
고맙습니다!즉슨 한달차이로 조금 불리한 연차적용이되는군요
@user-mw5rw9dx3f
@user-mw5rw9dx3f 5 лет назад
곧 이직할 계획에 있어 퇴사일자를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퇴직한 동료가 한달후 퇴직하겠다고 사표를 냈었는데 회사에서 오늘 당장 그만두라고 해서 관둔 직원이있습니다. 또다른 직원은 앞전 사례가 있어 내일까지 일하고 그만두겠다고 했는데 후계자 양성 목적으로 한달 유보시켰습니다. 개인의 능력보다 회사의 이익으로 사람을 잡기도 내치기도 하는 이회사의 사표는 과연 언제 던져야 할까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한 달 전 말하시지요. 당장 나가라고 하더라도, 한 달을 그냥 다니시기 바랍니다. 안 나가도 무방합니다. 계속 다니기 곤란하면 휴가 등을 쓰시면서 한 달을 채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인수인계가 필요없는 분야일 경우, 슬기롭게 상황봐서 그 기간을 줄이셔서 말씀하도록 하시지요.
@유지호-b6z
@유지호-b6z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이직 준비하면서 관련 방송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20년 근무하고 이직하게 되는데 해가 바뀌고 그만두게 되면 연차가 25개가 생겨서 올 12월에 그만두는것보다 큰 차이가 납니다. 회사에서는 현재 상황을 인지 못해 1월까지 다니고 그만두라고 얘기하는데 그럼 1월에 다 쉬어도 연차가 남는 상황이라 이렇게 해도 될지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이직하는 회사에 적응관련 사람과 일에 대한 접근을 어떻게 할지 방송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года назад
대기업이라면 현업 요청 대로 1월 쯤 퇴사하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대신 1월 내내 연차를 쓰는 것은 그렇고, 적당히 출근하면서 업무 인수 인계 해주고, 퇴직시 새로운 해의 남은 연차를 수당으로 받으시기도 하고 말이지요. 대기업이라면 담당자가 계산기만 두드리지 얼마 더 받고 나갔다다더라 하고 뭐라고 할 사람 아마 없을 겁니다. 그런데 퇴직금과 연차 지급액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게 되는 중견, 중소기업이라면 유지호님 말씀처럼 조금 지양하는 것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괜히 그랬다가 나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챙길 것 다 챙기고 나갔다는 안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어 보입니다. 옮긴 회사 적응관련 주제는 다음 영상들 만들때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유지호-b6z
@유지호-b6z 4 года назад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좋은 영상으로 직장 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user-cx2vr9rm8p
@user-cx2vr9rm8p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장프로님~ 2/20 최종 오퍼레터를 받았습니다. 대기업에서 소기업으로 이직 ㅠㅠ 회사 밸류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오개월만에 다시 대기업으로 이직을 하게된건데요.. 옮겨갈 기업 인사팀에서 제가 한달을 말하니 3/9 까지 현업에서 원한다며 꼭 오라고 하는데.. 갈 회사에서는 처음 제가 쉬는 중으로 알고 면접 제의가 들어왔었습니다. 물론 재직중인건 말했구요 ㅎㅎ 제가 지금 다니는 회사가 작아서 제 밑으로 들어온 1달이 안된 신입사원이 한명이고 그 외 제 업무를 넘겨 받을 사람이 없는 상황입니다. 여기는 앞서 동료분들을 보면 퇴사통보 후 어떻게 해서든... 뒤에 갈 회사가 정해졌음에도 한달 꼭 기간 두고 나가게 하는 회사인데요 ㅠㅠ 갈 곳에서는 2주만에 오라고 하고 현회사에서는 무조건 한달이고... 제가 갈 곳에 3주로 기간 협의를 하고.. 현회사에서 2주만 다닌다고 해도 될까요? ㅠㅠ 저도 한주정도 쉬고 싶어요... 현 회사와 협의는 아무래도 순조롭지 않을것 같은 상황인데 어쩌면 좋을까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года назад
옮길 회사와 이전 회사 모두 협의해서 1달로 맞추시면 되겠습니다. 남은 연차로 마지막에 휴가 다녀오시고요. 옮겨갈 회사랑만 잘 이야기하시면 되겠네요. 업무 인수 인계 때문에 1달 이내로는 안된다고 하세요.
@히하호-w8u
@히하호-w8u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때 취뽀에 성공한 학생입니다. 임원면접까지 합격한 후에 채용검진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메일로 임원 면접 합격했다는 내용과 건강검진 가능일자와 입사가능 일자를 메일로 회신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신입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입사기능한 날짜를 제가 정해서 메일달라고 하셨습니다. 1. 만약 입사가능한 날짜를 2주 뒤로 정하는게 큰 무리가 없을까요? 합격 취소처리 되지않겠죠? 2. 이 메일을 회신 후 최종 복지와 연봉 안내가 된다고 적혀있는데 오퍼레터는 아니겠죠? 아직 기다리고있는 다른 기업들의 면접 일정과 결과가 있어서 너무 고민됩니다. 아직모든 절차가 다 처음이라 너무 고민되고 조언이 필요합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3 года назад
1. 2주 뒤 정하는 거는 적당합니다. 문제 없겠습니다. 2. 연봉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는 것이 오퍼레터입니다. 일단 결과가 다 나오고 하나를 결정하시지요.
@goodgodlife
@goodgodlife 4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제가 1년 계약이 16일에 끝인데 아직 월차를 하나밖에 못썼어요. 실제퇴사 다음날인 서류상 퇴사날이 되면 1년이니까 15개가 더 생겨서 총 25개를 쓸 수 있는 상황이 되는데 계약기간 이후에 25개를 쓰고싶다고 해도 될까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года назад
계약기간 이후에 월차를 쓴다는 게 어떤 의미신지요?. 회사 나오고 나서 휴가를 쓴 다는 것이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Simone_jw
@Simone_jw 3 года назад
피와살이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영상보다보니 퇴사와 이직시점 잡을시에 궁금한점잇습니다. 저도 이직을하게된다면 짧게는1주. 길게는2주간 나만의 휴식기간을 꼭 두고싶은데요. 실제 퇴사.이직의 프로세스가 이러할지 궁금합니다. 보통 퇴직 통보를 한달전으로 잡고. 예를들어, 1월말쯤 '저는 2월말까지 근무하곘다'라고 말을한다면. 이미 통보를 하기전에 이직면접을 보면서 윤곽이 드러날시점일까요? 아니면 '2월까지 다니곗다'고 말하는 그때부터 구직을 알아보아야할까요? . 현재 회사에서의 한달은 기본적예의이지만. 이직할 곳에서의 한달+1주에서2주간 휴식텀=최대6주는 과연 기다려줄수잇을까 등의 생각이 들어서 이부분의 이직 프로세스가 궁금합니다. 그럼에도 이직 통보를 하기전에 다 알아보고 이직이 성사된후 ,현재 직장에 퇴사 통보를해여하는것인지 . 버통 어떻게 이뤄지는지 궁금합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3 года назад
당연히 이직할 곳이 확정되고 나서 현 직장에 통보를 하셔야 합니다. 퇴직 통보를 하고 현재 회사 상황을 봐서 입사 날짜를 정하시는 순서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Simone_jw
@Simone_jw 3 года назад
@@ConnectingDotTV 감사합니다!
@licopark8762
@licopark8762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오퍼레터를 받고 퇴사통보와 퇴사일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하던중에 프로님 영상을 보고 좋은 참고가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문의드리고싶은게 있는데 1달정도 후에 퇴사일을 정하고 일주일의 리프레시휴가를 생각해서, 이직할 회사에는 5주후에 입사일을 제시하는건 입사할 회사에 실례일까요? 퇴사할 회사 사규에 유예기간이 1달이라고 되어있고, 인수인계도 잘 마무리하고싶고, 동시에 8년이상 쉬지않고 일해서 일주일정도 쉬고 새로운 회사로 가고싶은데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한가지 다른 질문은.. 퇴사할 회사에 입사할 회사의 어느정도 정보를 이야기해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 회사이름을 말하고싶지 않은데 혹시 예의에 벗어나는 건 아닌지 해서요. 말하고싶지 않을때에는 어떤식으로 기분상하지 않게 말을 하는게 좋을까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3 года назад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5주 적당합니다. 옮길 회사를 말씀하시지 않는 것도 큰 문제 없습니다. 대신 부드럽게 예의를 갖추어서 말씀하시지요.
@homeless1508
@homeless1508 5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프로님 이직 고민이 될 시점에 프로님 영상을 보게되었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현재 이직 예정이라 궁금점이 있어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중고신입으로 새로운 회사에 신입으로 입사 예정입니다 다만 최종합격발표후 입사일 기간이 일주일 정도라서 인수인계 기간 및 퇴사 시점 부분에 대해 현재 회사에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제 팀은 두명이고 제 직무 포지션 근무자는 저 혼자인데요, 물론 제가 지금 당장 그만두더라도 회사의 금전적 손해가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퇴사 의사를 전달하는데 있어서 신입사원으로 들어가게되어서 퇴사날짜 조율이 불가능하니 언제까지 근무하겠습니다 다만 마지막 근무일까지 인수인계 차질없이 하겠습니다 정도로만 말해도 괜찮을까요? 퇴사와 이직을 처음 해보는 거라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ㅠ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대개의 이직자 분들에게 업무 인수 인계 및 날짜 조정 관련해서는 옮겨갈 회사 보다는 직전 회사와의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에 더 신경쓰셔야 한다고 말씀드리는데요. 신입 사원의 경우는 다를 것 같습니다. 공채 동기들이 없을 경우는 다른 경력직 조언과 동일하게 이전 회사에 신경쓰시고요, 단체 교육이 일정대로 움직이면 최대한 이전 회사에게 잘 말씀드려서 새로운 회사에 맞추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남은 연차 휴가를 쓰시고, 업무 인수인계가 정 걸리게 되면 신입 교육 마치고 하루이틀 휴가를 내어서 이전 회사에 인수인계 해주는 모습을 보여 주시면, 옮길 회사에서도 긍정적으로 보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야말로 "유도리"가 필요한 부분이니 이전 회사분들에게 잘 양해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신입 공채라면 이전 회사 분들도 너그럽게 봐주시지 않을까 하는데요, 막무가내로 나오면 할 수 없습니다. 그 땐 홈리스님도 적당히 막무가내로 나가시지요.
@homeless1508
@homeless1508 5 лет назад
커넥팅닷 TV 프로님 감사합니다! 넵 조언주신대로 유도링있게 잘 행동해야겠네요!
@user-uw2ct2kk2k
@user-uw2ct2kk2k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회사에 재직 중이며 이직할 회사가 정해진 상태입니다. 이직하는 회사에서는 1월 중후반에 입사를 원하시는데 재직 중인 회사는 2월 1일 이후로 입사 1년차가 되어 퇴직금이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이직하는 회사에서는 면접 때 이 부분을 말씀드렸고 퇴직금은 받고 나오라고 말씀해주셨는데 합격 통보를 해주시면서 1월 중후반으로 입사를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여쭤보고 싶은 점은 1. 이직하는 회사에 잘 말씀드린 후 입사 날짜를 조금 미뤄도 될까요? 2. 현재 다니는 회사에는 예의성 한 달전에는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사실 회사 측에서는 퇴직금을 주지 않기 위해 1월 31일 날까지만 일하라고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미리 말씀드리고 퇴직금 실 생각이 없으면 그냥 빨리 나오는게 맞는걸까요? 글이 길어 죄송합니다,, 처음해보는 퇴사다 보니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 현 직장에서 좀 고생하며 일하다 보니 퇴직금은 꼭 받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3 года назад
퇴직금 받고 나오세요. 기존 회사에 미안하긴 하지만 직장인의 삶이 빠듯하니 어쩔수 없지요. 옮길 회사에는 퇴직금 받고 나오겠다고 양해를 구하세요. 이전 회사는 강제로 퇴사 날짜를 당기게 할 수는 없습니다. 본인 의지대로 다 채울 수 있습니다.
@user-uw2ct2kk2k
@user-uw2ct2kk2k 3 года назад
@@ConnectingDotTV 답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Goodbye907
@Goodbye907 2 года назад
와 오늘영상도 너무 유익합니다. 추가로 간단한 질문드리겠습니다. 만약에 현 직장을 7월 10일에 퇴사를 하게 되는 경우 보통 현직장의 인사팀에서 7/10일에 4대보험 자격상실신고를 퇴사일에 바로 인터넷으로 신고를 해주는 편인가요 아니면 월말에 몰아서 한는 편인지 아니면 익월 15일까지 하면되니 늦게하는지 대략 궁금합니다. 왜냐면 만약 제가 7/15일에 옮겨가는 직장에 입사를 한다면 , 위의 4대 보험 상실 신고가 신청이 안되어있으면 ,난감하게 될거라는 ㅎㅎ 걱정이 들어서요 물론 친분이 있긴해서 퇴사일에 바로 해달라고 말하는게 괜찮을까요? 혹시모르니..... 잘처리 됐는지 확인을 하는게 낫긴하겠군요 ... 보통의 상식적인 측면에서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문의 드렸습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2 года назад
제가 HR 담당자가 아니라서 상실 신고 날짜를 어느 시점에 하는지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양해를..
@_jiyeo2496
@_jiyeo2496 2 года назад
신입사원으로 입사한지 2달만에 퇴사하려고하는데, 퇴사하겠다고 말씀 드리고 얼마나 더 다녀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probation 기간중에 있고, 제가 하던 일은 모두 상사가 하던 일이고, 누군가의 후임이 아니라 새로운 자리에 들어온 점, 후임자에게 인수인계를 하기에는 재직기간이 매우 짧다는 점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2 года назад
신입 사원이시니 바로 말씀하시면 되겠습니다.
@user-ws3kq2ch8r
@user-ws3kq2ch8r 4 года назад
제가 이해한 바가 맞는지 여쭙습니다. 상황은 이직할 회사에서 최대한 빠른 입사 요구 연차는 14일남아있습니다. 2020년 5월 28일 오퍼레터 수령 (싸인) 2020년 5월 29일 현 직장 퇴사 요청 원래대로라면 퇴사요청 30일 후인 6월29일 경에 퇴사하고 6/30일날 새 회사에 입사해야합니다. 하지만 새 회사의 요청에따라 워킹데이 10일 전 기준인 6/월 15일날 입사를 하고 싶습니다. 이때, 이전직장에 연차 남아있는 10일을 사용하여 새회사에 근무해도 괜찮다는 이야기죠? (단, 새회사가 4대 보험을 6월30일 부터가입시켜준다는 전제하에) 이전직장에는 따로 말하지않고 30일 뒤에 퇴사하겠다. 다만 그 안에 연차를 소진하고 나가겠다 말하구요. 이렇게 진행한다면 새회사와의 근로 계약서는 언제써야하는지요? 오퍼레터를 받고 서로 싸인? 하고 보통 첫 출근날에 근로계약서를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럴경우도 이와같이 가능한지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года назад
새로 입사할 회사가 완벽히 동의해 준다고 가정하면, 이전 회사에서는 6월 30일자로 4대 보험 자격 상실 신고를 내기 때문에 7월 1일자로 새로운 회사에서 자격 취득 신고를 내고, 7월 1일부터 근무를 시작하는 걸로 하는 방안이 있습니다. 다른 방법은 6월 15일부터 근무를 시작하고 4대 보험만 7월 1일 신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입사하는 회사 인사팀이 번거로워 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입사할 회사의 인사팀 동의를 구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user-ws3kq2ch8r
@user-ws3kq2ch8r 4 года назад
커넥팅닷TV 감사합니다. 인사팀이 하려면 입사할 팀의 팀장의 힘이 필요하겠네요. 근로 계약서는 그러면 7월 1일에 써야하는지 6월 15일에쓰고 특약? 을 넣어야하는지 여쭙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myoonw17
@myoonw17 3 года назад
이직준비하면서 영상이 많이 도움되고 있습니다. 매끄럽게 잘처리되어 이직되면 좋겠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아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현직장은 3년차이고 퇴사까지 1달은 근무해달라고 하십니다. 월별 스케쥴로 돌아가는 업무이기때문에 제가 빠지면 새직원이 구해지지않는한 업무가 돌아가지 않습니다. 이직하고자하는 직장은 직급을 달고 가게 되는데 연봉은 비슷한 수준이고 2주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일정조율이 쉽지않아 끝마무리 잘하고 갈수있도록 조금더 입사일을 늦출수있을지 이직할직장에 양해드렸지만 단호하시더라구요. 자칫하다 안좋은 이미지로 둘다 놓칠까봐 고민이 많습니다. 이직 쉽지 않네요ㅠ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3 года назад
들어가는 회사 대부분 빨리 오라고 하지만 막상 그리 급한 경우 많지 않습니다. 2주를 맞추기 위해 떠나갈 회사에 척지는 것 그리 권하지 않습니다. 늦게 들어가는 거는 대부분 익스큐즈가 되지만 떠나갈 회사 당겨서 가가는 거는 그렇지가 못하죠.
@myoonw17
@myoonw17 3 года назад
@@ConnectingDotTV 딱 맞는 말씀이었습니다. 급하게 나가려하니 제가 마무리 제대로 못하고 나오는거같아서 두회사 모두 포기해야하나 하는 심정까지 갔었어요. 양쪽회사 모두 1주씩 양해구해 3주뒤쯤으로 조율이 되었습니다. 도움댓글, 영상 감사드립니다!!
@SY-oq7ju
@SY-oq7ju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 잘 봤습니다. 곧 환승이직 예정인데, 말씀처럼 최소 일주일 휴가를 가지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은 연차를 사용해 실제 마지막 출근일과 퇴사처리일자가 일주일 차이나게 하고, 빨리 와달라는 이동할 곳에는 인수인계 기간을 단축시키기 힘들어 한달을 채우고 나간다고 말하려는데요. 옮겨가는 곳에서 이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혹은 발생할 수 있는 사후 문제가 없을지요? 신뢰라던가.. 첫 이직이라 많이 조심스러워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2 года назад
한 달을 채우고 가야 한다. 마지막 일주일은 휴가로 채우되, 필요한 경우 휴가중에도 인수인계를 해주기로 했다. 대신 마지막 일주일은 휴가를 내었다. 라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주일 쉬었다고 말할 필요는 없지만 알았다고 해서 신뢰에 문제 생길 이유는 없겠습니다.
@samsungeth
@samsungeth 5 лет назад
선생님 연차가 만약 2018년 5월1일 입사자일 경우, 2019년 5월1일이 되어야만 연차 15개가 생기는건가요? 제가 알기론 2019년 1월 즉, 년도가 바뀌면 15개가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틀린건가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법률상으로는 입사일 기준이지만 직원 개개인마다 입사날짜가 다르다 보니 운용상에 어려움이 있어 상당수의 회사들은 회계기준으로 연차를 카운팅하게 됩니다. 이를 연차 기산 시점이라고 하는데, 1월 ~12월 회계 기준 기업에는 1월 1일에, 4월 ~ 3월 회계 기준 기업은 4월 1일부로 카운팅이 새로 시작됩니다. 1. 질문하신 분의 회사가 4월~3월 회계 기준 회사라고 하면 4월 1일부로 새로 카운팅을 합니다. 새로 카운팅을 할 때 1년이 안되신 경우 과거에는 월할 계산해서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최근에 바뀐 법으로 조금 복잡하게 되었습니다. 2. 법이 바뀌어서 입사 1년 미만자도 1개월을 근무할 때마다 1일씩 1년간 11일씩 연차휴가가 발생합니다. 3. 입사 2년차의 첫날인 2019년 5월 1일이 되면 11 + 15 해서 26일의 연차가 발생합니다. 여기까지가 팩트이고요, 1년 미만시에도 11일의 연차가 발생한다는 법규가 운용상에 여러 혼선들이 있어서 자세하게 들어가면 담당 공무원도 아직 규정이 없어서 답변을 못하는 부분들이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opodream116
@popodream116 5 лет назад
입사일 기준인지 회계년도 기준인지에 따라 다른긴 하지만 인터넷에서 2019년 연차계산기라고 검색하시면 노동계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올려놓으신 자료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user-vz1xn4qo1z
@user-vz1xn4qo1z 5 лет назад
연차가 있는데... 예를 들어 15개 근데 이게 삼일절이나 이런 공휴일에 쉬게 되면 연차에서 깎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ㅠㅠ 근데 계약서에는 그런 내용이 없거든요...? 연차, 원칙상 어떻게 되는 건가요? 회사에 연차 요구 해도 되는 건가요?
@samsungeth
@samsungeth 5 лет назад
공휴일인데 그런게 어딨어요..
@user-bj3xe5pt3e
@user-bj3xe5pt3e 3 года назад
3월17일 까지 일하면 딱 2년이 됩니다. 퇴사 여부를 일주일전에 노티 하려 하는데 문제가 될까요...? 좀 더 일찍 회사에 노티를 하고 싶지만, 먼저 말을 꺼냈다 그냥 지금 바로 나가라는 소리를 하게 되어 2년을 못채우고 나갈까봐 걱정이 되어 미루고 있습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3 года назад
1년 채우는 것은 퇴직금 수령 여부가 달려있기 때문에 중요한데요. 2년 채우고 못 채우고는 퇴직금액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bseo927
@bseo927 3 года назад
퇴직하는 날을 월급날 (예: 25일) 로 하는게 가장 유리할까요? 이럴 경우 퇴직일을 24일로 해야하나요? 아니면 26일로 해야하나요? 어디서 퇴직일은 마지막 근무일 + 하루로 본 기억이 있어서 헷갈리네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3 года назад
퇴직 날짜와 퇴직금 산정은 거의 관계가 없습니다.
@jayjeong8143
@jayjeong8143 3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제가 2월14일 퇴직을 희망하는데 회사에서는 설연휴때 실제로 근무하지않는데 왜 2월14일(일요일)로 퇴직날을 정하냐 설연휴 전에 퇴사를 해라 라고 말합니다 저는 설이 유급휴일이라 그돈 까지 받고 나가고싶어 이런 주장을 하는건데 제가 잘못된 주장을 하는건가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3 года назад
회사 입장도 이해가 됩니다. 제이님도 틀리지는 않겠고요, 입장 차이가 있는 것이지요.
@questionboy1259
@questionboy1259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유익하네요. 5번은 그럴상황 올 가능성 높은데 꼭 해봐야겠네요
@enstar64
@enstar64 4 года назад
만약 368일 일하고 퇴사했는데 1년 동안 사용한 연차가 기본 1년 미만자 연차 11개에서 4개 더 사용했다면 4일만큼 368일에서 차감되 364일 근무 한것이 되어 퇴직금 조건에 미충족 되지는 않는지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года назад
퇴직금은 연차 여부와는 관계없이 계산합니다
@나미-d1u
@나미-d1u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 혹시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 18년 12월 3일에 입사하고 연차는 현재까지 9개를 쓴 상태입니다. 3월말에 퇴사 예정이구오 그러면 제 생각으로는 지금 저에게 남아있는 연차가 10개는 넘는다고 생각하는데. 대표는 그건 틀린거고, 회사 규정으로는 한달에 한개씩 생기는거라고 치는 거라합니다 그래서 현재 6개 남은거라고 하는데.. 이럴수가있나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года назад
하이헬로님의 말씀이 맞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연차 계산을 직접 하진 않아서 명확하게 회사가 틀렸고 하이헬로님이 맞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른 루트로 확인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버들-i7r
@버들-i7r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년 4개월 재직 중이며 10월 이직을 앞두고 있는데 저희 회사는 직원 연차소진을 위해 강제휴무를 미리 잡아놨습니다(11/1,12/30,12/31) 10월에 퇴사하여도 회사 임의로 잡아놓은 미래의? 3일의 연차도 소진 후 퇴사할 수 있는건가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3 года назад
그 전에 퇴사하면 11월 소진 연차와는 무관하게 퇴사하게 되겠지요. 소진할 필요 없다는 말씀입니다.
@user-qh5oi4rt1i
@user-qh5oi4rt1i Год назад
현 요양원 다니는데 요양원 원장들은 서로 자주 만나시더라구요, 현 요양원 원장도 기존 직원이 어느 xx요양원 가서 일하는지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혹시 이직할 경우 왠만하면 척을 치지 않고 가는게 좋을 거 같은데요, 보니까 사람 빨리 구하면 1주일만에 관두는 경우도 있는데 못구하는 직종은 두달동안 일해주고도 더 일해달라고 요청받다가 그만두는 경우도 보이더라구요, 혹시나 이직하게 될 회사 생길 때 거기에 맨처음에는 한달 시간 주실 것을 부탁했다가, 현 요양원에서 사람 못구했으니 더 해달라 할 경우 한 달 더 시간 주실 것을 부탁드리는 게 가능할까요?? 같은 요양원 다니는 같은 직업군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다들 저보다 월급 더 받고 있고, 저희 요양원은 어르신 수가 많이 빠졌다가 다시 채워지고 있긴 한데 기존 직원들 월급은 동결된 상태 심지어 장기근무자 팀장수당이 좀 깎인 채로 근무하는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른 직업에서 쓰는 재료는 사주시고 제 직업에서도 일부분만 사주시지 그렇게 지원도 딱히 안해주시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원이 잘 되어도 직원 월급 인상에 대해 기대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Год назад
정해진 룰이 없다보니, 원장님의 상황과 내 상황을 잘 고려해서 융통성 있게 대응하셔라는 말씀말고 더 드리기가 쉽지 않군요. 어느 한가지 결론이나 원칙으로 대응하는 것보다 상황에 맞게 융통성있게 대응하셔서 원하는 결과 이루시기 바랄께요.
@riderback89
@riderback89 3 года назад
어디라고 딱 잘라 말하긴 어렵겠지만 예를들어 소방 경찰 군부사관 등 이런 직종은 훈련 관련하여 교육기관 입소? 날짜 이런게 정해져있기 때문에 애초에 입사 날짜를 협의로 정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통보받는곳도 존재하는데 이런경우 이직할 곳으로부터 입사 확정 통보 받고 1주일정도의 시간만 존재한다면 기존 직장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 난감하네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3 года назад
애매한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전 직장에 알리고 손이 발이 되도록 미안하다고 빌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je6938
@je693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만약 A라는 회사에 1월 1일 입사해서 1월 중순 즉 15일만에 퇴사하고 바로 다른 직장B로 이직했을 경우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이럴 경우 직장에 내주는 건보료는 A회사에서 반 B회사에서 반씩 부담하는지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거기까지는 제가 잘 모르겠네요. ^^
@jesswieCHoi
@jesswieCHoi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최종 오퍼레터를 받고 입사 날짜 조율중인데 이직할 회사에서는 7월 10일을 말씀하셨고 제가 7월 중순 휴가를 미리 잡아둔 게 있어 빨라어 7월 26일 입사가 가능해진 상황입니다. 이직하게 될 회사에 기존 미국 휴가 및 인수인계+프로젝트 진행으로 인해 10일 입사가 어렵다고 말씀 드렸는데 혹시 리쿠르팅 팀 외에 실무 매니저님께서 다시 연락 오셨을 때 휴가 일정까지 솔직하게 말씀드려도 괜찮을까요? 이직 하는 회사에서는 제 입사를 빠르게 당기고 싶어하시는 상황입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Год назад
이직 기간에 휴가를 가는 것은 정당하고 인정할만한 사유이기 때문에 말씀하셔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계획된 해외 여행을 취소시키고 입사를 강요해야할만큼 급한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ppingppangppong
@ppingppangppong 2 года назад
이번에 이직하게 될 사람입니다. 한 2주정도 미루게 되었는데 그것도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합격통보는 9/7, 입사는 10/4받았는데 현회사는 무조건 10월까지 다채우라고 했어요. 그래도 10월둘째주까지 하겠다고 협의를 보았어요..(더이상은 못땅기더라구요..너무 강경하고 그냥 말이 안통해요..) 현재는 이렇게 입장을 전달한 셈인데, 입사취소될까봐 계속 두려워하는 중입니다. 괜찮을까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2 года назад
그것 때문에 입사 취소 시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너무 염려하지 마시길..
@inheo356
@inheo356 5 лет назад
최종입사일 통보후 3주뒤 입사를 해야된다고 할때 때마침 하계휴가가 일주일 포함되어있다면 퇴사일자를 어떻게 해야될까요. 학케휴가 끝나고 시작되는 평일이 타회사 입사일입니다.. 연차휴가는 안써도 될것같은데... 이럴경우 인수인계를 2주도하고 하계휴가뒤 퇴사하면 적절할까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사실 한 달 사전 통보는 관행적인 가이드라인이어서요. 회사에 3주 후 퇴사를 알리고 말씀하신대로 2주 인수인계, 1주 휴가 뒤 퇴사를 하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네요. 회사가 1달 채워라 라고 하면 그 때가서 다시 생각해 보시지요. 하계 휴가뒤 연차 1주를 쓰면서 사실상 2주 인수인계를 끝으로 현재 회사와 작별을 고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듯 하네요.
@Simone_jw
@Simone_jw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연차수당을 안주려고 연차를 사용하길 종용하고 관련서류에 사인을하던데, 이경우 퇴직시 퇴직금에 연차수당이 포함되어 받긴어려운가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2 года назад
연차 사용을 종용하는 것은 회사가 하는 기본적인 절차이니 나쁘게 보실 일은 아니겠습니다. 연차 사용을 종용했는데 연차를 소진하지 않으면 연차 수당을 주지 않아도 되는 법적인 근거를 확보받기 때문입니다. 연차수당의 퇴직금 반영 여부는 제가 이전에 들었었는데 지금은 정확히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Hihiheyyo
@Hihiheyyo 3 года назад
실무면접때 실무진이 입사 가능 시기를 묻길래 최소 2주라고 했는데 정작 재직 중인 회사와 얘기해보니 그게 불가할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3 года назад
떠날 때는 반드시 떠나갈 회사 기준에 맞추어야 합니다. 그게 본인의 레퓨테이션 관리에도 훨씬 유리합니다. 2주 안에 들어오라고 강요하는 회사라면 단호히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Hihiheyyo
@Hihiheyyo 3 года назад
@@ConnectingDotTV 감사합니다 =)
@nmr1183
@nmr118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순서대로 보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우연히 링크드인에 떠서 이력을 봤는데..학교 선배님 이시네요..영상 도움 받아서, next 커리어로 잘 이직해서 나가겠습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그렇군요. 1촌 신청 주세요^^
@user-zi4cb9jv7q
@user-zi4cb9jv7q Год назад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질문 드리고 싶은데, 저희 회사는 8월에 연차보전 수당과 23년 연봉인상협상후 인상된 급여의 차액(2월~7월분)이 지급됩니다. 8월 월급날 이전에 퇴사 시에 이 두개를 받을 수 있을까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Год назад
회사 방침에 따라 케이스바이케이스여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연차보전 수당은 받을 것 같은데요, 연봉인상분의 차액 부분은 못 받지 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케바케이겠습니다.
@user-nw5yk6rz2x
@user-nw5yk6rz2x 3 года назад
혹시 현재 유급휴가 중이고 3월 15일 출근 예정이라면 언제 퇴사(이직)를 말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회사사정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정부에서 지원제도가 있어서 휴가를 받았고 얼마전 계약직으로 연장한 상태입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3 года назад
2월 15일 경에 말씀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은데요. 복직하자 마자 바로 퇴근하신다는 말씀이시죠?
@user-nw5yk6rz2x
@user-nw5yk6rz2x 3 года назад
복직하자마자 퇴사하면 너무 그래보일까봐 어느정도 후에 또는 그 전에 해야할지 고민이였습니다ㅜ
@user-jq5lf1ip6x
@user-jq5lf1ip6x 5 лет назад
생산직으로 입사한지.거의 9개월되는데 문자만 남기고 무단퇴사해도 별문제없나요? 말하고 관둔사람들 그만두기전까지 잠시다니는데 당하는걸 봐서 말하고 관두기가 꺼려지네여...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별문제 있고 없고를 떠나서 그런 행동을 하시면 내가 그런 급의 사람이 되는 겁니다. 피해가 있든 없든 당당히 내 할 바를 하시는 길을 택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미리 말씀하시고, 언제까지 나가겠다 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적당한 피해는 감수하고, 너야 짖어라, 나는 내 갈 길 간다라고 하시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user-wl3jo5hu4h
@user-wl3jo5hu4h 4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알바을 하고 있는데요 갑작이 일이 생겨서 사장님께 2월11일까지 일할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3월말까지는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장님께 다시 3월말까지 일할수 있다고 말씀 드려야 되는데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하나요?ㅠㅠ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года назад
그냥 있는 그대로 말씀하시면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은데요.
@hyeonghunkim6588
@hyeonghunkim6588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십니까 아웃소싱 업체를 통해 근로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하루 4시간 파트타임 계약직 근무라 사실 가벼운 마음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다만, 설명해준 업무와 다른 업무를 해 오래 다닐 것 같지 않습니다. 취준생이라 더 좋은 인턴이나 정규직 기회가 온다면 퇴사할 예정입니다. 문제는 요즘 합격소식 이후 바로 몇일 뒤에 출근하는 경우가 다반사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걱정입니다. 아웃소싱 업체와 면접할 때, 이러한 이야기를 하기는 했지만, 근로계약서에는 30일 이전 통보가 있어서 걱정입니다.(불이익이 발생하더라도 저의 월급적인 손해말고는 없겠죠??)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года назад
아웃소싱 업체의 경우 갑자기 그만두시면 그 회사에 피해를 끼칠 수 있을 겁니다. 회사에 피해를 끼치면 어떤 형태로든 나도 좋을 게 없습니다. 입사가 확정되면 다니고 있는 회사 때문에 한 달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고 입사를 늦추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박소희-o5m
@박소희-o5m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이랑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것 같지만 불안한 마음에 질문드려봅니다 ㅠㅠ 경력직 이직 위해서 어제 잡플렉스 통해서 자소서 써서 지원했는데요, 제출하고나서 보니까 입사예정일을 지금부터 3달반 뒤로 썼고, 희망연봉 칸에 0으로 썼거든요.. (입사예정일은 인수인계랑 현회사 밀린 일 많아서 넉넉히 썼고, 희망연봉은 상관 없어서 안 썼는데 안 쓰면 기본이 0으로 입력되더라구요) 혹시 채용에 불이익이 있을까요?... ㅠㅠㅠ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2 года назад
연봉 0원은 전혀 문제 없겠지만, 입사일 지연은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후보군에서 아예 제외될 수도 있어서요.
@박소희-o5m
@박소희-o5m 2 года назад
@@ConnectingDotTV @커넥팅닷TV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저희 팀 팀원이 저 한 명뿐이다보니, 새 직원 채용에 인수인계까지 잘 마무리하고 나와야할 것 같아서 입사일이 늦어지게 되고, 그러면 이직이 쉽지 않을 것 같네요 ㅠㅠ 보통 이직 시 합격 통보 후 2달~2달 반 뒤 입사는 어렵겠죠?
@Hihiheyyo
@Hihiheyyo 3 года назад
5번은 정말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Alice-gl6um
@Alice-gl6um 4 года назад
오 영상 너무 감사해요. 이직 고민 중인데 구독합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года назад
네 고맙습니다.
@200억달성
@200억달성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혹시 한달전 면접보고 합격시에 제 퇴사까지 3주정도 텀이 있을텐데 이직할 회사에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года назад
회사 상황이나 문화가 다 달라서 간단히 말씀드리기는 쉽진 않네요. 일단 직속 상사에게 먼저 운을 띄워 보시고, 반응을 봐서 대응을 하시지요.
@porchorrillo6070
@porchorrillo60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반드시 오퍼레터를 받고나서 절차진행 (현실적으로 중소기업에선 가능할지 의문이기는 합니다.) 2. 관행상 1달 정도를 기준으로 일정을 짠다. (중소기업의 경우 보통 2주...ㅠㅠ) 3.리프레시 기간을 1주일 이상 확보하자, 2주 정도가 적정 (퇴사할곳엔 빨리가야한다고, 입사할 곳엔 인수인계 많다고) 4. 연차를 고려해 퇴직일 조정 (1년 이상 근무했을 경우 1월에 연차가 모두 지급되기 때문에 몇월에 퇴사하더라도 1년치 연차수당or연차사용 가능) 5. 막판 재조정 (31일 퇴사 1일 입사가 깔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정리 고맙습니다.
@nanalee82
@nanalee82 3 года назад
사내 취업규칙에 한달이라고 적혀있긴한데 그리고 제가 회계라서 제 업무를 대체할 사람이없어요. 재직중에 이직을 하는거라 이직할곳에서 2주 후 입사를 하라고 한다면 어째야할까요? ㅠ 새로입사할곳은 2주뒤 현직장에서는 한달을 주장한다면 어째야하죠?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3 года назад
당연히 입사를 한 달 후에 하겠다고 하시면 됩니다. 2주 후 입사를 강제할 순 없지요.
@이용구-h3d
@이용구-h3d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 오퍼레터 받고, 경력직으로 입사하려고합니다. 회사에서 언제쯤 입사 가능한지 물어봤는데, 한 3주 정도 뒤에 입사한다고 해도 될까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года назад
네 딱 적절한데 다른 문제 있으실까요?
@이용구-h3d
@이용구-h3d 4 года назад
@@ConnectingDotTV 아뇨 ㅋㅋ 이렇게 여쭤봤는데 급하다고 2주 뒤에 오라고 하시네요 ㅠ 답변 감사드립니다 :)
@mickelimbo
@mickelimbo 2 года назад
최종합격 통보와 필요한 제출 서류 안내해준 매일을 인사팀으로부터 받았는데 혹시 이건 오퍼레터가 아닌가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2 года назад
네 오퍼레터가 맞긴한데, 처우가 명시가 안되었다면 불완전하긴 하군요.
@user-yq7bd5jt3n
@user-yq7bd5jt3n 4 года назад
장프로님. 영상에서 3번은 리프레시휴가잡기 로 알려주셨는데, 5번에서는 퇴사날짜를 매월말일로 , 입사날짜를 1일로 잡으라고 하셨는데 이렇게되면 리프레시 휴가를 잡지 못하는건가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года назад
두 가지가 앤드(AND) 조건이 아니라서요. 상황에 따라 중요한 요소 하나를 먼저 세팅 하고 나머지 하나를 조율하는 방식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ohlalamomeu
@ohlalamomeu 3 года назад
잘보고갑니당😊
@favourite_soojin2719
@favourite_soojin2719 2 года назад
간호사승무원처럼 스케줄근무를 하고있는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퇴사일자를정할까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2 года назад
통보 후 1달을 기준으로 퇴사 날짜를 정하시는 것에는 차이가 없을 듯 합니다.
@user-oq6ii6ck8f
@user-oq6ii6ck8f 5 лет назад
선생님 저 정말 궁금한 거 있어요. 제가 1년 미만 근로자인데 연차가 없는 게 당연한건가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법이 바뀌어서 지금은 입사 첫해에도 매달 1일씩 1년에 11일의 연차 사용이 가능합니다. 법의 시행은 2018년 5월 29일부터입니다. 법이 바뀌기 전에는 1년이 경과해야 15일의 연차가 발생하고, 그 전에 연차를 쓰게 되면 1년 경과 이후 발생하는 15일에서 사용한 만큼 공제하는 형태였는데 법이 바뀌고 나서는 1년 경과 이전에도 1개월당 1일씩 11일이 추가로 주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user-oq6ii6ck8f
@user-oq6ii6ck8f 5 лет назад
그러면 제가 6/1 입사했으니까 저는 연차가 없는 게 당연한거네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제가 아래 답글을 애매하게 해서 잘못 알아듣도록 쓴거 같습니다. 고쳐 놓도록 하겠습니다. 결론은 최근에 입사하신 분도 연차가 있다 입니다. 한 달에 하루씩 처음 1년간에 11일의 연차가 생깁니다. 예전엔 첫해에 연차를 쓰면 1년후 발생하는 연차 15일에서 하루씩 깠는데, 바뀐 법에서는 까는거 없이 매달 하루씩 처음 1년간 발생하는 11일에서 쓸 수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예전엔 처음 2년간 쓸 수 있는 연차가 15일이었는데 바뀌고 나서는 26일입니다.
@user-oq6ii6ck8f
@user-oq6ii6ck8f 5 лет назад
선생님 그러면 제가 2018년 6월 1일 입사한 이후로 연차가 1년 이후에 생긴다고 회사에서 통보받았는데..음..보장 받을 수 있는건가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user-oq6ii6ck8f 네. 바뀐 법에 따르면 입사 후 한 달이 경과한 시점부터 1일의 월차가 생깁니다. 인사팀에서 바뀐 법을 캐치하지 못해서 예전 방식대로 알려 드린 듯합니다. 인사팀에 바뀐 법을 말씀 드려 보시고 제가 잘못 말씀드린 내용이 혹시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siennakwon1409
@siennakwon1409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신입으로 입사한 지 4개월밖에 안됐는데 사수였던 사람이 육아휴직에 들어가서 사수가 없는 신입입니다. 그리고 새로 지원한 회사에서 인터뷰를 보기 전에 입사 가능일을 물어보는데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입사한 지 4개월 됐는데 1 month notice를 줘야 하나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3 года назад
특별한 이슈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면 4개월만에 회사를 옮기는 것은 나나 회사나 둘 다 손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4개월만에 옮기는 거라 하더라도 정규직이니 만큼, 1달 기간을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sykim806
@sykim806 5 лет назад
중소기업 다니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이직 준비 중인데 고민이 많습니다... 최종 합격발표일과 입사일의 사이 기간이 영업일 기준 8일, 6일입니다. 현 재직 중인 곳은 발표와 동시에 퇴사 통보를 할겁니다. 인수인계서를 잘 만들어놔서 저 기간은 충분합니다. 문제는 당장 현재 인수인계 받을 사람이 없습니다. 회계인사총무 보는 사람이 저 한명 뿐입니다. 후임 채용 과정 진행 중이긴 한데 들어오자마자 이 광범위한 인수인계를 받아야 합니다. 강력하게 퇴사의지를 내비칠건데 회사에서 사대보험 상실신고를 안해주면 어쩌지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법적으로는 통보 후 한 달이 경과하면 퇴사를 막을 방법이 없긴 합니다만, 회계인사는 회사의 핵심이라 큰 혼란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마냥 김선영님의 권리만 말씀드리기도 참 쉽지가 않네요. 저도 회사를 운영하는 상황이라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레퍼런스 첵에 의해 안좋은 이력이 계속 따라 다닐 수도 있기때문에 합리적인 수순을 밢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우선 합격 발표시 회사 사정을 이야기하시고 입사 날짜는 최대한 길게 잡으시고요. 현회사에서는 강력하게 의사를 전달해서 시급히 사내에서 대체 인력을 선발하도록 유도하심이 필요할 듯 합니다. 회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인수인계가 어렵다면 들어가는 회사에 상황을 설명하고 입사후 3, 4일 인수인계를 위해 휴가를 써야만 한다는 사실을 고지하고 입사하심은 어떨까 합니다. 그런 노력을 보여주시면 그전 회사나 옮길 회사에서 모두 김선영님을 책임감있는 사람으로 높게 평가하실 듯 합니다.
@sykim806
@sykim806 5 лет назад
@@ConnectingDotTV 늦은 밤에도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대체자가 있고 당장 퇴사해도 업무 진행이 느릴 뿐 금전적 피해는 발생하지않을 때, 회사가 사표를 받아주지않아 사대보험 상실신고를 지연할 법적 근거가 있나요? 그럴 수 있을까요? 보통 퇴사통보기간을 30일 기간 두는 이유는 법적으로 그 이후에는 자연적으로 퇴사할 수 있다는건데...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sykim806 제가 변호사가 아니라 단정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제가 아는 선에선 회사가 퇴사를 지연시킬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의 의사에 반하는 행위를 회사가 할 수 없게 규정지어 놓은 상위법 (근로기준법) 의 법철학상 다른 방법이 있기 힘들것 같습니다. 4대보험자격을 상실 신고를 하지 않으면 출근하지 않는 사람의 보험료를 회사가 계속 내주겠다는 말이라 그럴 가능성은 실질적으로 별로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회계나 급여처리 부분은 시장이 좁아 레퍼런스첵이 굉장히 용이합니다. 회계사 네트웍이나 재무팀장들 네트웍도 강한 편입니다. 회사가 김선영님께 크게 해코지를 해서 보란 듯이 복수하면서 나가는게 아니라면 현 회사 사정을 최대한 반영하는 노력을 보여 드리는게 장기적으로 김선영님 개인에게도 득이 될 듯 합니다. 퇴사 사실을 흔들리지 않고 명확하게 전달하셔서 회사가 빨리 다른 대안들을 찾을 수 있게 리딩해 보심이 좋겠습니다.
@ongkkang
@ongkkang Год назад
우와 너무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Год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MsFlyaway3
@MsFlyaway3 4 года назад
공기업은 다릅니다. 입사전까지 오퍼레터 안주죠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года назад
공기업은 그런가 보군요.
@user-jl4ns2jb3y
@user-jl4ns2jb3y 4 года назад
우리회사는 과장 이상부터 연차수당이 없는데. 퇴직시 못받나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года назад
급여 때 못 받으면 퇴직 때도 못 받겠지요. -> 미사용 연차는 퇴직시 돈으로 환산해 줍니다.
@yourjust7390
@yourjust7390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года назад
넵 감사합니다.
@user-jb5uu6fu4u
@user-jb5uu6fu4u Год назад
월급날25일 인데 몇일에 퇴사하는게 좋나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Год назад
저도 거기까지는 잘... 저도 궁금해서 관련되신 분께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
@gomi3500
@gomi3500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입사한지 6개월이 됐고, 대리였던 사수님이 육아휴직에 들어가서 제가 모든 일을 떠맡게 됐어요...근데 제 아래 후배가 아직 한달차 신입이라... 업무 넘겨받을 사람이 없는 상황이고요. 이직할 회사는 오늘 합격통보가 나와 5월 입사까지 현재 3주가 남은 상황인데, 현재 회사는 퇴사 한달 전에 말하라고 계약서에 나와있어서요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ㅠ 이직할 회사에 말했더니 인사팀 입장에서 3주면 충분하다고 계약서상 그렇게 나와있어도 문제될 소지가 없다고 하는데, 이번달만 일하겠다고 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인원수 10명미만 중소기업에다 바로 윗사수가 없는 상황이면 사장님께 바로 말씀을 드려야 하나요? 제일 위 직급이 과장님입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3 года назад
10명 미만이면 사장님께 말씀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3주면 충분하다고 하시는 말씀 잘 기억해 두셨다가 그 회사 혹시 나가게 되면 활용하도록 하시지요. 들어갈 회사보다 나갈 회사에 더 잘해 주시는게 장기적으로 본인에게 이로우실 겁니다.
@짜이찌엔씨
@짜이찌엔씨 4 года назад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모든 댓글에 댓글남겨주시는 것도 쉽지않으실텐데...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года назад
댓글이 많이 달릴 때는 쉽지 않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적당히 달려서 해 볼만합니다. 하하.
@offshor
@offshor 3 года назад
3달 불렀다가 입사취소된 1인
@rockandrolllife
@rockandrolllife 5 лет назад
전 동영상에는 한달전 말하고 한달 근무후 퇴사 하라고 하시고... 여기 동영상은 한달을 채우지 말고 미리 땅기거나.. 리플래쉬 휴가1주일을 ? 죄송한데 앞뒤가 맞지 않네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입사 날짜를 당기라는 것을 한 달보다 더 줄어들도록 하라 라는 말로 오해 하신 듯 합니다. 영상의 내용은 실제 제 경험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전 직장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한 달 반 정도 후에 끝나서 프로젝트 끝나고 2주 휴가를 갔다가 두 달 후 퇴사 및 입사를 하기로 협의가 되었는데요. 옮길 회사에서 고객사와의 중요한 워크샵이 갑자기 잡혔다고 1주일 일찍 입사 할 수 없겠냐고 요청이 온 겁니다. 오해가 풀리셨길 바랍니다.
@kate1053
@kate105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처음엔 최대한 배려하려고 했는데 절차상 답변하는거 너무 기분 나빠서 현회사 털고 나왔습니다.. 휴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고하셨습니다..
@buffykim9014
@buffykim9014 2 года назад
허쏘리
@TV-og4xz
@TV-og4xz 5 лет назад
마이크 하나 사시는게 어떨까?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하하. 네 예전엔 마이크 없었는데, 이제 하나 사서 마이크 달고 영상을 찍고 있습니다.
@timecherish2941
@timecherish2941 4 года назад
너무 이상적인 내용입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года назад
하하 호불호가 잘 파악이 안 되는 군요.
@saltstarpiano
@saltstarpiano 5 лет назад
발음이 잘 부정확해요 억양도.....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특기가 경상도 언어라, 하하 계속 노력하고 있는데, 최근 영상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 않나 싶어요. 좀 더 신경 쓰도록 할께요.
@user-dg5he9rz1u
@user-dg5he9rz1u 4 года назад
발음 억양 모두 완벽하신데
@이명옥-q3v
@이명옥-q3v 3 месяца назад
설명감사하니다 십게설명해주시면감사하게습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방안들 계속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yestheday5488
@yestheday5488 5 лет назад
장프로님 안녕하세요, 퇴사시 남은 연차사용에 대한 질문에 해주신 답변들 보고 질문이 생겼습니다. 2018년 1월 입사했고 저희 회사는 기존,개정 노동법에 관계없이 입사 첫해부터 1년치 휴가를 주는데 그렇더라도 2년차인 올해 중간에 퇴사하면 올해 남은연차 월할 계산 없이 다 받을수 있다는 말씀이시지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네 그렇습니다. ( 15 - 사용휴가일수 ) 만큼 휴가를 더 쓰시거나, 퇴직시 남은 연차 일수만큼 수당으로 전환해 받게 됩니다.
@yestheday5488
@yestheday5488 5 лет назад
@@ConnectingDotTV 답변 감사합니다!
@wani92dw69
@wani92dw69 5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유익한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입퇴사 관련해서 한가지 여쭤보고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작년 4월부터 일본에서 일을 하고 있는 신입사원입니다. 데이터 분석 업무를 하던 중 일이 적성에 맞지 않아 컨설팅펌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최종선고를 통과하고 입사관련 세부사항을 조율중입니다.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것 처럼 아직 오퍼레터가 나오지 않았기때문에 지금 회사에 통보는 하지 않은 상태인데, 이직할 회사에 입사일을 7/1로 건의하고싶습니다. 이유는 현재 담당중인 프로젝트가 5월 중순에 끝나고, 소화하지 못한 유급휴가가 20일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이직처에서는 6/1부로 입사하기를 원하는 눈치인데, 이 두가지를 이유로 입사일을 두달 이상 조정해달라고하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질까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기존 회사에 프로세스가 남아 있을 경우 2개월 정도 후 입사를 요청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옮겨갈 회사에 프로젝트 론칭 상황을 봐서 협의를 하시면서 한달 반이나 두 달 사이에 적당한 날짜를 잡으시는 데에 큰 문제는 없으실 겁니다.
@qwq7785
@qwq7785 3 года назад
이 동영상을 다시 볼 날이 오네요 이직 전까지 다시 정주행 할게요 ㅋㅋ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3 года назад
그 사이 한 번 더 이직하신건가 보죠?
@qwq7785
@qwq7785 3 года назад
이직 준비중에 커넥팅닷 채널을 알게되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직 전/후에 대한 영상들을 미리 보곤 했었는데, 드디어 최종 이직 예정입니다.(첫 이직) 취준생에 대한 정보는 많은 시대지만 어디 조언을 구할 곳도 없는 재직자들에겐 아주 유용한 정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ilhyekim
@ilhyekim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최종합격발표일부터 일시작일까지 약 2주밖에 없는데... 어떻개 설득할지(프로젝트는 되게 바쁘게돌아가는 상황입니다)
@ilhyekim
@ilhyekim 4 года назад
옮길 회사는 그 날짜를 지나게 되면.. 승진이 일년 늦아진다고 합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года назад
그럼 좀 무리를 해서라도 2주 안에 옮기도록 하시는 게 맞을 것 같고요. 최대한 진심을 다해 미안해하고, 펑크난 거 채울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이시면 어떨까 합니다. 진심이 전달되면 문제될 부분이 많이 줄어들 겁니다.
@junbbye
@junbbye 4 года назад
예을 들어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외중에 타 기업체에 화요일 면접보고 다음날 수요일 합격여부를 알려줬는데, 바로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하라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타기업이 공기업입니다..
@user-wv1ux7su1n
@user-wv1ux7su1n 5 лет назад
저도 위댓글님처럼 이직을 결심한 5년차직장인입니다 꼭가고 싶은 곳이 생겨서 준비중인데 (된다는 전제하-) 입사일이 3월1일로 정해져 있습니다. 최종합격은 15일이구요. 퇴사후 취업준비도 고민해봤지만 최소한달전 퇴사통보를 감안하면 모험을 해야해서 조금 고민이네요.(계약서에 한달전 통보가 있어도 법적효력이 없는 건지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1. 한 달 전 통보는 법적인 효력이 있습니다. 한 달보다 더 길게 이를테면 "두 달 전에 통보하지 않으면 안되다" 라는 사규가 있다면 그것이 법적인 효력이 없다는 뜻입니다. 2. 법적인 효력이 없다라는 뜻이 무시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회사는 사규에 따라 2달 전 통보를 이유로 퇴사시기를 늦출 것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법적 분쟁으로 가면 한 달 전 통보가 당연한 권리로 인정받는 다는 뜻이지만 이것 때문에 법적 분쟁 갈 만큼 크리티컬하지 않다면 회사의 요구가 실질적으로 먹힐 가능성이 높겠지요. 3. 한 달 전 통보를 못 지켰어도 회사와 원만하게 합의를 하고, 인수 인계를 해 주면 보름 만에 나갈 수도 있습니다. 4. 너무 빠듯하게 보름만에 입사하도록 정하지 마시고요, 휴가도 다녀 오시고 3월 15일쯤 입사하시는 것이 어떤가요, 지금 당장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정말 무시무시하게 중요하면서도 바쁜 회사는 별로 없었던 것 같아서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user-wv1ux7su1n
@user-wv1ux7su1n 5 лет назад
@@ConnectingDotTV 감사합니다 큰도움됐어요~ 꼭 후에 후기남기겠습니다
@user-wv1ux7su1n
@user-wv1ux7su1n 5 лет назад
@@ConnectingDotTV 음 안타깝게도 서류에서 탈락했네요... 서류를 너무 못썻나, 경력이 부족했나, 역할치고 나이가 많은가 등 오만생각을 다하다보니 몇일지났네요.. 기대를 많이한 곳이어서 그런지 멘탈이 많이 나갔었습니다. 그래도 시도해보는 동안 큰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user-wv1ux7su1n 한 번의 시도로 이직이 성공하는 경우는 많지 않으니 낙담하지 마시고, 시간을 두고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생각을 가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user-ym2wu1dt3h
@user-ym2wu1dt3h 3 года назад
이번에 이직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얻었습니다 ㅎㅎ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sillyme777
@sillyme777 3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안녕하세요 현재 최종면접에 합격하여 처우협의하는 단계인데 입사 가능일을 하반기이후로 전달하니 현시점에서 두달이후가 되다보니 사유를 물어보는데 대답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작년도 성과급 지급이 6월인 관계로 그전에 퇴사를 하게될 경우 큰 손해를 보게 됩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3 года назад
솔직히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성과급 지급 이후로 하고싶다고. 혹시 다음에 이직하게 되면 이런 경우를 미리 염두에 두고 이직 프로세스를 밟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user-gz5md7qc1o
@user-gz5md7qc1o 4 года назад
너무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질문합니다 선생님~~ 제가 지금 이직준비 중인데 최종면접때 지금다니는 회사 재직증명서를 떼오라고 합니다. 그것도 직무가 적힌 재직증명서를 요구하고 있어요(참고로 이직하려는 회사는 공공기관 지금회사는 사기업) 이럴경우 이직을 위해 직무가 적힌 재직증명서를 떼어달라고 얘기하기도 참 곤란한 상황인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года назад
입사 이전에 재직증명서를 떼어 오라고 하는 회사들 종종 있습니다. 인사팀이 다소 개념이 없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주로 일반기업 보다는 준공공기관 같은데서 그런 경향들이 있더라고요. 공고를 내면 사람들이 몰려 드니,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이지요. 이 경우 재직증명서 내지 않았다고 인터뷰 프로세스가 더 진행이 안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회사 몰래 인터뷰를 보고 있어서 이직이 결정되면 제출하겠다, 재직 상태가 아닌데 거짓말 하면 입사가 취소 되는 것 알고 있으니 양해해 달라고 하시면서 적당히 뭉개시면 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user-gz5md7qc1o
@user-gz5md7qc1o 4 года назад
커넥팅닷TV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이 무조건 최종면접 날 제출 하라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경력 또는 재직 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그렇다면 경력증명서는 무조건 퇴사한 사람이 떼는거고 재직증명서는 다니는 사란이 떼는건가여? 재직중에도 경력증명서를 제출해도 상관은 없겠지요?
@yurilee9598
@yurilee9598 4 года назад
@@user-gz5md7qc1o 은행 거래에 필요하다고 금융기관 제출용으로 재직증명서 발급 받으셨으면 될거 같은데 ㅜㅜ 좋은 결과 있으셨길 바랍니다.
@btmyun3889
@btmyun3889 3 года назад
지금 수습기간인데요 회사에서 있는 제 미래가 안보여서 퇴사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여??? 수습끝나는 날 말을 해야되나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3 года назад
수습 며칠 전에 말씀하시는 것이 자연스러울 듯 합니다.
@stonestepsofgrace
@stonestepsofgrace 2 года назад
여기서 설명하신 대로 적용이 가능한 소기업이 얼마나 될까요? 이직할 곳에선 결산시기라 사람 급하게 필요해서 뽑는 거라 2주도 길다하고 7영업일 뒤 출근해달라고 하는데 이거 못 맞추면 다른 사람 찾겠다고 하는 경우엔 이직할 곳에 맞춰주는 게 맞지 않나요?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2 года назад
작은 기업엔 그럴 수 있겠네요. 규모가 큰 기업들에서는 제가 말한 방식대로 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 같긴 합니다.
@rotay
@rotay 5 лет назад
선생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런동영상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лет назад
이런.. 존경까지야.. 열심히 더 노력하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Далее
Decompress small game, have time to play it!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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