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을 앞두고 힘들어 하던 목사입니다. 장소를 달라고 기도 했으며, 예비 하신 성도를 보내 주십사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찬수 목사님의 두 번째 설교를 들으며(엘리아와 엘리사), 아, 나에게 필요한 것은-목회에 필요한 것은 장소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성령의 임재와 성령의 도우심이, 나의 더욱 절실함과 절박함이 더 큰 문제였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가슴이 뜨거워 유투브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저에게 조금더 깨끗한 그릇됨을 말슴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의미를 이제야 확연히 깨닫습니다. 상황은 긴박한데 조금 더 깨끗한 그릇됨을 말씀하시는 것을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저 자신을 돌아보며 조금더 인내할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지혜롭고 슬기롭게 살아가는 삶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구원의 통로로 쓰임받는 은혜를 누릴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이찬수 목사님 영육이 강건하시고 생명이 다할때까지 하나님 아버지의 인도하심으로 맡겨주신 목회자의 사명을 잘 감당하실수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왜이렇게 무기력하고 하고싶은것도 없는지... 예비 고1인데 졸업하고 나니 더 공허하고 친구들도 다 끝난거같고 혼자인게 편한데 외롭고 그렇다고 먼저 놀자고 하는것도 어렵고 하루종일 무기력하네요 공부 좀 하려고 하면 잡생각에 막 머리가 지저분하고 집중 안되고.. 체력은 당연히 바닥이고.. 도대체 어디부터 고쳐야될지 모르겠어요 기도 성경있는것도 귀찮고.. 왜이렇게 모든게 다 어렵게만 느껴질까요 하나님 저 정말 열정이 넘치는 사람으로 변하고싶어요 왜이렇게 하는일도 옶으면서 힘들고 공부가 손에 안잡힐까요 정말 절박하다기엔 간절함도 별로 없는거같고 저 좀 도와주세요 하나님 2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