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지 대물 낚시를 좋아하지만, 양어장ㆍ손맛터에서 가장 정석적인 영점 찌맞춤과 수심 맞추기 영상 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팔콘 편대 + 토코tv + 지감독님 때문에 관심이 생겨서 찾던 중, 이 영상을 보게 되었구요. 조곤조곤 설명도 아주 잘하시는 모습에 구독과 좋아요 설정합니다😊👍 앞으로 영상 자주 시청할게요~ 채비 공부는 끝냈고, 내년 봄쯔음 스네이크+팔콘편대 조합을 노지에서 바닥이 깨끗할때 사용해보려고 합니다ㅎㅎ
잘 봤어요.. 유익하네요.. 이해가 되가고 있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매번 할때 마다 맞춤을 하고 낚시하라 하셨는데 그럼 편대에 달려있던 낚시바늘은 매번 빼서 맞춤을 해야 할텐데 그럼 바늘은 매번 하고 나서 잘라 버리게 되는건가요..? 아니면 바늘 목줄을 편대에 매는 방법이 따로 있는건가요..? 저는 완잔 초보입니다.. 주변에 낚시하는 분들도 없습니다.. 궁금해요 .
같은행위를 두번이상 할필요가 있나요 1순위는 무거운 추로 수심부터 맞춰서 찌고무 상단부터 고정해 놓고 무중량을 서서히 줄이는게 초보분들이 다가가기가 더쉽다고 생각됩니다 보통의 찌 무게는 살때 기본중량은 나와 있기 때문에 찌 부력을 맞출때 수심을 같이 맞추는게 불필요한 행위를 줄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 어게인 베이직~!! 낚시를 20년 넘게 해오면서 늘 귀찮은게 0점찌맟춤과 수심측정 이더군요 늘 가던 낚시터 같은자리에 앉게되니 필요성은 인지하면서도 설마하는 생각에 가장 기본적인걸 생략하게 되는게 이것이 조과에 영향을 크게 미치더군요 ㅎㅎ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좋아요 꾹~!!
장대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이들 하시는데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봉돌을 던질때 조금 더 편리합니다. 2. 장대는 거둬들일때 찌가 위에 고정이 되어있으면 하늘을 보고 잡아야하는 불편함이 있죠! 그래서 그렇구요 일반적인 3.2칸대 4칸대까지는 위에 고정이 되어있어도 문제가 되지않아서 찌를 고정하고 하는겁니다. 해결 되셨나용?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ㅠㅠ
저는 초보라 잘모르겠는데 저는 캐스팅후 찌머리만 나오게 밀고 당겨서 한마디로맞추고 하는데요 영상보니 찌맞추고 다시 또 찌맞쭈는데 이해가안가서요 맞추기영상 봐도봐도 뭔말인지모르겠어요 ㅜㅜ 주변에 지인도없고 낚시터가믄 옆 에 아저씨들이 맨날 댜시달아주는데 다 다르셔요 어케하는건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