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키고픔 ㅠ ㅠ 팬잡음 머리가 깨질거같이아픔 ㅅㅂ 뭐쓰지를 못함 넘힘들어 자해도해볼까 햇지만 성공확률 적음 시도않함 그런 병신짖않함 이게 제탓? 근본적 이런 신체를 나은 부모탓 하필 외가쪽 심장않좋은게 내탓인가 ㅅㅂ 다 내탓이라네 누군 하고싶은거 못하는게 내탓인가 멀쩡할때 프랑스 갓어야되 가서 공연하고 거기서 비트박스 공연하는건데 ㅅㅂ 형들공연때 기억 즐거운 기억 암튼 그때가 진짜 그립
@@user-bg6be8in6v 다시 돌아오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해탈인데 그녀의 삶를 보면 그녀앞에 온 상황을 온전히 맞서 살아 낸 그녀에게 반드시 주어지는 선물 같은 것 아닐까요 ~ 그런 의미에서 저 마지막 구절이 그녀가 원하는 그 어떤 것이라면 기꺼이 그리 되리라 믿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