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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아내를 증오한 남자의 이야기. 유품정리사가 써내려간 [남겨진 것들의 기록] 두번째 | 한국에세이 | 오디오북 | 책읽어주는여자 

안녕, 나의 비밀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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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디오북은 유품정리사 김새별님의 이야기를 아내분인 전애원님이 함께 써주신 한국에세이,
“남겨진 것들의 기록” 입니다.
앞전에 올린 "남겨진 것들의 기록" 첫 번째에 이어서 두 번째 이야기 오디오 북입니다.
이번 영상도 책의 내용을 한 편만 담고 있어서 다음 영상도 이 책의 다른 한 편을 읽어서 올릴 예정입니다.
그럼 여러분, “우리 모두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메쉬 메리골드’의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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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남겨진 것들의 기록
지은이 : 김새별, 전애원
출판사 : 청림출판
목차 : 행복한 너를 용서할 수 없어서
[책 소개]
떠난 이들이 세상에 남기고 간 마지막 흔적을 정리하는 유품정리사 김새별과 전애원이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출간 후 7년여의 이야기를 담은 후속작 《남겨진 것들의 기록》으로 돌아왔다. 외로이 떠난 이들의 마지막 자리를 정리하는 일을 25년이 넘도록 해오고 있지만 그들의 사연을 대신 말해주는 유품을 정리할 때면 여전히 안타까움과 먹먹함이 밀려든다는 저자가 다시 한번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을 배웅한 이야기를 전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삶과 죽음의 의미,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고독사에 대한 경각심도 다루지만, 이번 《남겨진 것들의 기록》에는 우리가 서로를 지키는 나지막한 울타리가 되어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욱 진하게 담겼다.
주변을 돌아볼 여력도 없이 숨 가쁘고 버거운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생명의 소중함이나 생의 의지마저 희미해질 때가 있다. 그런 우리에게 신간《남겨진 것들의 기록》은 진정 나에게 가치 있는 것, 생의 소중함, 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의 존재를 새삼 되돌아보는 뭉클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알라딘 도서 정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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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rest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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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것들의기록 #한국에세이 #오디오북 #유품정리 #책읽어주는여자

Опубликовано:

 

9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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