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의 가슴에서 아빠를 들어낸다 텅빈 가슴 무었으로 채워야 하나? 내가 엄마가 되어서도 채워지지 않는 빈 가슴 아들과 딸의 강을 건너 손주들에 웃음으로 채우려는 욕심 에밀레종은 비움으로 소리가 깊어지는데.... *에밀레종은 옳은 명칭이 아니며 성덕대왕 신종이라 부릅니다
그러셨군요 어머니 당신이 희망입니다에 실린 에세이들은 실제 딸들이 엄마를 기리며 혹은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적은 경험담으로 기쁨과 희망 슬픔 땨론 절망을 딛고 일어선 내용등 여러가지 내용이 섞여있어서 더 많음 감동을주고있어요. 모든 글들이 다 어둡기만한건 아니니 끝까지 함께 들어주시면 많은경험을 공유하실 수 있을거라생각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자주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