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찬수목사님 설교중 언급하신 말씀으로 찾아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오늘 비가 내리는 아침 눈물인지 빗물인지 주체할 수 없는 감동으로 우산 깊게쓰고 울며 걸었습니다. 지금은 멋진 청년이 되었을 아름다운 숙녀들도 고등학생 우리 아들도 평생을 "왕의 왕~ 오 주의 주~" 찬양하며 환호하며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감동적이네요~~ 이화외고,, 정말 멋지다는 말로는 표현이 너무 부족한 학교군요. 학생들의 미소와 표정, 태도에서 미래 주역들의 자부심과 잠재력이 가득 넘칩니다. 졸업식이 한결 빛이 나고, 졸업생들이 가야할 여러갈래의 길들이 모두 축복스럽고 희망에 차 있음을 느끼게하는 영상 잘 봤습니다. 시대의 변화만을 빠르게 좇으며 방황하고 허탈해하는 천편일률적인 학교교육속에,, 이런 대곡을 평소에 배우고 지혜롭게 적용하며 깊이있는 인재육성을 고민하고 도모하는 학교관계자분들과 선생님들께 큰 박수와 응원 보내드려요~~!!
아멘~!! 참으로 은혜롭고 아름다운 할렐루야입니다. 이제는 모두 몸도 마음도 신앙도 성숙한 숙녀가 되었을 이화외고 학생들의 꽃같이 아름다운 시절의 추억이겠군요. 지내고 보니 청소년 시절의 교육이 평생의 가치관으로 사람을 만들어 감을 느끼며 그 시절의 교육의 중요성과 그 교육을 받았음에 감사하게 됩니다. 이화의 기독교 신앙을 뿌리로한 교육이 계속 이어져 내려옴에 찬양과 감사가 넘쳐납니다. 할렐루야! 손을 모으고 모두가 지휘자의 손에 집중하며 할렐루야를 찬양하는 모습이 정말 은혜롭습니다~🙏🏻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지휘자로서 함께 찬양한 저로서는 앞으로도 이보다 더 귀하고 값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오래 지나도 찾아와 감상해 주시고 응원의 글을 남겨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이화 교정에서 할렐루야' 로 한목소리를 만들어 주었던 많은 졸업생들과 지금도 이어가고 있는 재학생들에게도 귀한 찬양으로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너희 하나님을 찬양하라! 왕의 왕 주의 주 길이 길이 다스리시리 이 세상 나라가 우리 주의 나라 되어 주가 길이 다스리시리 계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