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bn4us5ju4n 그내막은 저사람이 늘 친구들 그늘아래서 같은 운동선수인데 박종팔만 친구들사이에서 유명하고 인정받는 상태로 지내다가 열등감 생긴 사람임 그러다가 지가 박종팔이길수 있다고 경기 주최했고 박종팔은 친구끼리 뭐그런거하냐 거절했는데 이미 이슈가 커졌고 그냥 자기 최면살려달라고 하면서 서로 간단하게 스파링 식으로 나와달라했고 박종팔은 복싱룰로 처음에 생각하고 승락했는데 이후 킥복싱룰로 바꼈고 그래봤자 그냥 친구 체면 보고 간단한 스파링이겠지 하고 했는데 저 늙다리가 그간 열등감과 주변인에게 보여주기위해 죽기살기로 킥복싱으로 개팬거임 이럴거면 승락하지도않았고 나갈이유는없었지만 어절수없이 처맞은거임 그리고선 경기끝나고 박종팔이 경기 전에 한얘기랑 너무실망해서 쌩깐거임 그러고 지가 박종팔 이겼다고 떵떵거린애임 그러고 시간지나 다큐에서 사과하고 반성했는데 박종팔은 끝까지 안받아줄정도로 그때의 감정의 심각성이 보였음 ㅋ 결국 다큐멘터리 끝에 받아주긴하면서 마무리는 됬음 근데 지금 또 거들먹거림
아 이건 진짜 아닙니다 뭔 저런 사람을 데려와서 아직까지 자신이 진심으로 박종팔 선수를 이겼다고 생각을 하면서 십수 년을 살아왔다니 경기 자체가 성립돼서는 안돼는 경기입니다 박종팔 선수 님은 그냥 앞으로도 그래 왔듯 레전드로 남으시고 이효필님은 천하의 반칙왕으로 평생 남으셔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 그 걸 누구한테 요구했을 때. 상대는 요구를 들어줄 자유도 안 들어줄 자유도 있는 것. 그럼에도 나의 요구를 들어 주지않는 다는 이유로 상대를 증오하고 상대를 망가트리려 하는 행위.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고 볼 수없는 것. 결국 성향을 바꿔야 화해가 될 듯.
그 당시 절친사이였고 박종팔님이 먼저 하자고 한경기가 아닌 이효필 저사람이 먼저 도와달라고 해서 이루어진 경기임 거기다 그냥 서로 살살하자는 식으로 구두로 합의헀는데 경기 시작하니 킥으로 박종팔 다리 작살냄. 그 이후로 다리 휴우증 아직까지 달고 사심 그리고 그 이후 이효필 왈"그 당시 내가 이기면 내가 세계챔피언 되는줄 알았지~.."
박종팔 선수 로프에 걸쳐있을때 이효필이 머리쪽으로 발차기 하는 모습은 진짜 격투기 역사상 손에 꼽힐만한 최악의 장면인듯. EBS 화해 프로그램 보면 그 시합도 이효필씨 본인이 사업적으로 어려울때 그 시합을 발판으로 삼아 일어나보려고 박종팔 선수가 하고 싶어하지 않는걸 3번이나 설득(본인 표현으로는 꼬셔서) 성사시켰다던데. 그 두번 거절했을때 본인을 무시하는것 같다고 느꼈다고 죽이고 싶었다고 했던 장면에서 미친놈인가 싶었음. 지가 기획했으면 다 수락을 해야하는건가? 너무 일방적이고 이기적이라고 느낌. 그리고 계약된 대전료도 제대로 지급 안한것 같던데.. 어휴.. 노답임
이분 처음 봅니다만 본인이 잘못 한걸 끝까지 인정을 안하네요. 본인이 격투기 황제라는 되도안한 이름으로 포장 하는데 뭘 잘못한지도 모르고 박종팔선수에게 열등감이 상당하네요. 곱게 늙으시고 나중에 주위에 사람 없습니다. 살 날이 멀지 않았는데 스포츠맨쉽이 없어서 아쉽네요. 겸손부터 시작입니다.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