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루 토마토, 맛은 좋았는데 아줌마 종업원의 불친절과 카드 결제에 12.5프로 팁을 경험했습니다, 정말 비추입니다. 슈니첼을 주문하니 그런거 없다고 말하고 꼴레뇨 주문하니 그것도 없다고, 꼴레뇨 사진 보여줘도 없다고, 메뉴판에 명칭으로 슈니첼 꼴레뇨는 없지만 설명보고 이거 꼴레뇨 하니 그건 파스타라고 말하는,, 어이없는 곳 입니다. 왠만해서 그려려니 하는데 정말 이곳은 말리고 싶은곳 입니다 너무 좋지않은 경험이었습니다. 그 아줌마 종업원이 그날 그랬겠죠. 그래도 제 여행 22번째 국가인 헝가리에 대한 기분을 망친곳 입니다. 굴라쉬 맛은 까마귀 식당보다 좋은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