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이었어요 "가장 비천해 보이는 자에게 한것이 바로 나에게 한것이다" 정말 시각은 중요한 기능인데 세상때에 찌들어 우리는 줄곧 남을 멋대로 평가하는 버릇을 갖게 됩니다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갈텐데... 정말, 가슴에 깊이 새겨, 항상 자신을 경계해야 될것 같아요
그건 말이 안되죠. 인간은 인식능력에 한계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속마음을 알수가 없죠. 그러니 남한테 자신을 알리려면 그에 상당한 외모를 갖추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말도 있고요. 남이 자기를 좋게 평가해주길 바라는건 무리죠. 남한테 좋은 평가를 받고 싶으면 좋은 옷을 입고 설득하는 노력을 해야지 그런 노력도 없이 좋은 평가만 해주길 바라는건 말이 안되죠.
우리 지역에 재력가 형이 있는데... 다른 허세 부리는 사람들은 어떻게서든 중고 벤츠나 수입차를 타려고 하는데... 그 형은 모닝을 타고 다녔어요 제가 알기론 순수 유산만 600억인데... 그래서 물어봤죠 왜그러냐고? 그 형이 하는 말이 내가 경차타고 다녀도 자기 무시하는 사람 없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데 꾸밀 필요가 뭐가 있냐고? 그리고 그사람이 경차로 날 판단한다면 나도 그런사람 거를 수 있다고... 찐 부자는 자체적으로 뿜어져 나오는 기운과 걸을 때 가끔 고개는 숙일 순 있어도 가슴과 어깨는 절대 굽히지 않는데요 ... 명품관이나 미술품 경매장에서 찐매니저들이 고객을 볼 때 겉 모습 안 보고 자세랑 태도 본대요~
진정한 그사람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는 자기보다 약하고 을인 사람에게 하는것을 보면 됩니다. 나와 네가 둘이 아니고 모든 생명을 귀하다 천하다하고 구분하지 말아야한다 모든 생명있는것을 사랑하고 짐승들의 생명 또한 인간처럼 소중하고 왕과 거지또한 꼭같이 본인에게는 제일 소중한것이다. 다만 남에게 더 이로운 행동을 하는자의 생명이 더 소중하다.
물취이모~이말을 경험해보시지 않으신분들은 피눈물 흘려보지 아니하신분들은 모르실겁니다 사업의 실패를 하고 아무것도 없는 거지가 되어보시면 주변인들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뼈저리게 느끼시게됩니다. 그리고 대다수가 처음부터 잘 살지는 않았는데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목에 힘이 들어가면 과거는 잊고 잘난척 변화되더라구요 그래서 잘살고 보아야겠다고 느끼고 이빨을 깨물고 손을 움켜지어봅니다
지혜의 옹달샘에서 물한모금 선물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식은 부족한데 감 만 조금 있다고 생각한 것은 어느 지식인이 종교지도자가 교황이 지금시대의 대안을 못 내놓는 이때 0.1mm도 안 틀 리는 자연의 법칙 원리를 가르키는데 우물안의 생각으로 상식의 잣대로 겉모습만 보고 판단을 하는 것을 보고 알면 그럴 사람 없고 그 사람도 본인은 모르지만 어떤 역할을 하고 있다는 공부로 만 잡고 나를 갖추고 있습니다. 나는 누가 뭐라해도 인류의 마지막 수행자 이며 하느님의 메시아 로 천지아래무엇이든 물어라! 하며 하느님의 말씀 원리를 쉽게 풀어 인류 형제들이 다 알수 있도록 유튜브로 나가는 즉문즉설 은 지구가 없어질때까지 남아 후손들이 선천시대와 후천시대를 비교 하며 공부 할 것이다! 는 말씀과 함께 인류평화를 대한민국이 만들어 갈 것이다는 말씀에 100% 눈치채게 되었습니다. 지대넓 의 책을 보면서 더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정법 나는누구인가 정법 홍익인간 정법 신의한수 남북통일(1_4) 정법 중남미 난민제로프로젝트(1_3) 인류대민사업-기아제로프로젝
아는 사장님이 돼지 내장 소 내장 손질하시고 장사하시는데 돈은 엄청 많으심. 오래된 차 바꾸고 싶어하시다가 갑자기 벤쯔 차가 사고 싶으셔서 내장 손질하던 복장으로 매장 갔다가 판매 사원에게 거의 문전박대식으로 당하셨다고 합니다. 그 후 매장에 깔끔하게 입고 가셔서 다른 사원에게 사셨다고....그 판매 사원 이것만 알았어도...
겉모습을 보고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된다. 맞는말입니다. 그러나 누더기옷을 입는것과 깔끔한 옷은 다르다 생각됩니다. 이 이야기는 옛날 과거의 옷감이 없는시절 이아기 이고 현재는 깔끔해야 합니다. 예의가 없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시시때때로 상황에 맞게 처신해야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 하는 나라는 한국사람들이 특히 심한것 같습니다. 저자신도 예외는 아니구요. 그러나 서양인 들은 한국사람과 다르드라구요. 제가 봐도 존경스러울 정도 입니다. 그들을 보면서 저또한 반성 많이 합니다. 저는 호주교민인데, 물론 인종차별하는 사람도 가끔있습나다. 그러나 한국사회보다는 심하지 않드라구요.
열길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마음속은 모른다고햇음 차림새 생김새가 어떻든간에 그사람 내면은 영원히 모를수가있음 사람들이 존경하는 목사나 스님들이 살인자 성범죄자인경우도있고 돈만 따지는 종교들이 많은데도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사는 믿고따른다 정치인들도 마찬가지고 겉모습을 보고 아무리 존경하고 따르더라도 그사람 속은 영원히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90%는 넘을듯 배우자가 연애할때는 좋아서 결혼햇더니 결혼하고나니 바람피우고 때리고 신경질적이고 .. 이와같이 아무리 친한사이래도 그사람 마음속은 절대 절대 알기힘든것이다 이러니 일단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게 어떻게보면 당연하다고도 볼수가있음 지금 주위에 내면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사람의 진짜 마음속은 그사람빼고는 아무도 모른다 감히 신이라할지라도 ...
외모도 보고 목소리도 듣고 숨소리도 듣고 글도 읽고 고사리 꺾으러 다니면서 비문도 많이 보고 새집도 올려다 보고 노루가 즐겨다니는 길에 다니면서 올가미도 걷어서 나무에 올려버리고 탐욕에 찌들지 않게 보시도 매월 하고 돈을 벌지 못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면서 살아 가려 합니다 유유자적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