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로 소멸해가는 위기의 일본지방 인형마을 - [25] 

한 시

많은걸 생각하네요 😢😢

공포영화 뚝딱이네요ㄷㄷ

필승!!!!

오우 토이스토리5?

옛날문화 박물관에 있는 한지인형으로 만든 민속촌을 거대화 한거 같음

@@user-dt1jk2ix1j그래서 토나옴

감사합니다!

한국도 졸라 심각한 상황이죠 세계최저 출산국이니.ㅜㅜ

일본보다 더심각합니다 한국은 자녀출산 0.79명 일본은 1.8명입니다

@@user-rg3lc9ks2b사회가 나아지면 희망은 있죠… 일본 매국 정권이 자꾸 그 희망을 짓뭉개고 나라를 말아먹어서 문제지…. 일본은 전범들 봉건사회라 아무 희망도 없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내내 보셨다니 왕 뿌듯하네요

나라도 말을 해야 안 무섭지 ㅋㅋㅋ

저도 그러고 싶었습니다만 일본어가 안되서 ㅋㅋㅋ

고치에도 있군요!

@@captainbrother 인형은 아니고 허수아비 마을이 있어요. 동영상에 나온 것처럼 크진 않아요.

그래도 일본 인구수는 상당히 많은편인데 1억 2600만 ...전세계에 1억 넘는 나라가 많지 않아요

시도라는 아이가 어릴적부터 그 곳에서 지내며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위해 인형을 만든 할아버지의 아내분. 시도네 마을사람들은 그 이후부터 누군가가 떠나가거나 운명하시면 인형을 만들게 되었다. 한 해가 갈 수록 중학교 진학을 위해 이 마을을 매년 떠나야하는 가족들이 있었다. 그렇게 가족가도 같았던 나의 친구들의 인형을 할머니와 같이 만들게 되었으며, 수 년 후에는 시도도 한 해가 지나면 마지막으로 떠나게 되는 학생중 한 명이었다. ( 마지막 학생 세 명정도로 잡음 ) 봄 여름 가을이 지났다. 나무에있는 꽃들이 빨갛게 변하며 우수수 떨어지고, 4시30분에 이른 어둠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그렇게 겨울이 되었고 마지막 남겨진 세 가족은 모두 떠나야만 하게 되었다. 그 곳에 마지막으로 남은 할머니와 그의 손녀이신 선생님 OO님. 그렇게 그들은 울며 할머니를 끌어안고 떠나게 되었다. 가끔 인형들과 노는꿈을 꾸며 내 고향을 그리워하게된다. 중학생 3학년이 되던 해 겨울방학. 시도는 다시 한 번 그 고향을 찾을것으로 결심한다. 그렇게 방학이 찾아오고 그 마을에 아직 있을지 모르는 할머니를 위해 선물들을 챙겨가게되었다. 그리고는 오후즈음 도착한 내 고향이지만 사람이 사는 흔적은 하나도 볼 수 없었다. 그렇게 할머니의 집을 찾아갔으며 할머니와 선생님의 인형이 세워져있었다. 그 곳에는 할머니가 돌아가신 날짜가 적혀있었으며 시도는 할머니를 끌어안으며 울게되었다. 그렇게 밖으로 나와 두고 온 물건이 있어 다시 들어가게되었고, 아까는 없었던 것 같던 할머니 인형의 손에 편지 한 봉투를 손에 거머쥐며 그 편지를 꺼내어 읽는다. 편지를 읽다가 눈을 한 번 깜빡이는 순간 강한 빛이 시도의 눈을 덮친다. 갑자기 내 머리를 쓰다듬는 할머니 인형. 시도는 어리둥절 했지만, 할머니를 끌어안으며 이야기를 하면서 --------------( 대충생략 ), 저녁이 찾아오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강당에서 놀며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는 할머니집에 들어가서 준비된 침구류에 누워 이불을 덮어주는 할머니. 잘 자라는 말과 함께 시도는 잠에 빠져든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차려진 밥상이 있었으며 시도는 눈물을 흘린다. 꿈이 아니었음을 증명해주는 밥상이었다. 그렇게 시도는 밥을 먹고서 떠나게 된다. 그리고 매년 찾아왔지만 그런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았다.(타임랩스) 그렇게 결혼을 한 이후에는 들르지 않게되었으며 자신의 일을 살아갔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90세라는 나이가 되었고 어릴적 생겼던 특별한 일이 떠오르고 자신의 고향에서 생을 마감하기를 바라며 고향으로 돌아가 여전히 그대로인 인형들을 살피며 그 곳에서 고요한 바람을 피부로 느낀다. 할머니와 같이 만들었던 인형재료들을 살피며 자신이 어른인 된 인형을 만들어내고 자신이 할머니 옆에 빈 자리를 채워준다 그렇게 시도는 운명을 하게되는 시나리오같은 애니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한 생을 전부 살다가는 이야기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