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이랑 똑같아요 처에 대한 애정이 없다쳐도 애비로써 자식에 대한 보살핌도 의리도 없고 뭣도 없음. 자격이 없는 사람임 한 때 대한민국에서 조영남 집이 공시지가로 우리나라에서 젤 비싼 곳이라고 각종 언론에 도배 된 적이 있었음(1위였음 정확히) 스스로도 이걸로 부심 부릴 정도였지만 자식들 뒷바라지도 안해준 비정한 사람임 보고 저 사람은 참 인간도 아니다 싶었음 그럼 조용히나 하던가 그런데 또 노망간 노인네가 관종끼만 있어서 사사건건 예능마다 들려서는 후회한다 잘못했다 반성하는 척 하는데 현실은 껄덕쇠일뿐임 이런 프로도 의리 때문에 나오는 게 아니라 그냥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 인간이라 나오고 싶으면 나오고 자기 위해준 사람 돕는거란 알량한 착각에 빠져 있는듯함 이 프로에서도 여정이가 지를 쫓아냈다고 하지만 말은 바로해야지 지가 바람핀게 원인인데 끝까지 파렴치한 소리만 함 차라리 말을 말지 윤여정이 지금 톱이나 되니깐 계속 옛날 얘기 꺼내는 나르시스트 같음 내가 이런 여자랑 만났다 하는 지금도 말하는 거 보면 저런 인간이 왜 헤어져 싶은 생각뿐임 어휴 진짜
@@user-ft8zy4ej8n 보통의 일반적인 사람들은 성직자여서 바람 안피는게 아니예요..^^; 짐승이 아니니까 이성으로 자제하는거죠. 바람경험이 많으신가봐요. 흉악범만 아니면 바람펴도 된다니..ㅎㅎ 외도는 정신적인 흉악범이라는걸 모르시나본데 이성이 지배하지 않는 짐승에 가까운 인간성을 가진 사람은 바람에 충분히 우호적일수 있겠죠..ㅎㅎ
@@headnuclear 불륜을 저질러도 순수한 사람이고 싶은 이유가 혹시 본인이 그런 경우라서?ㅎㅎ 그렇지 않고서야 굳이 반대의견을 낼 이유는 없을거 같은데요. 바람필 가능성이 없는 사람이 바람피는 사람을 굳이 두둔할 이유는 없는거니까요.. 외도한 사람이 순수할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더 극단적인 궤변입니다..ㅎㅎ
조영남가수님은 삽교국민학교, 중학교 졸업하고 서울에 가셨습니다. 노래에 "동네에서 제일 큰집이 바로 삽교초등학교 입니다" 그리고 언덕위에 하얀 예배당이 "꽃산"에 있는 성당입니다. 조영남의 노래, 그의 말에는 포장하지 않는 사실을 봅니다. 그것이 약점으로 거짓이 없기에 욕을 먹는것 같습니다. 방송에는 정제된 단어를 구사해야 하는데 자기 마음에 담은 것을 솔찍하니 가식뿐인 세상에서는 그 이상의 나쁜 사람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조영남 가수는 그것으로 또한 연예활동을 하시는 것입니다. 천재성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