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 헬레나양의 울음소리에 왜 제 와이프가 캠핑을 싫어하고 쇼핑몰에만 가고 싶어하는지가 보여지네요 ㅠㅠ ㅋㅋㅋ 와이프가 걱정을 너무해서 저는 캠핑 제대로 가본적도 없어요 ㅠㅠ ㅋㅋ 근데 광민씨가 운전을 잘 하시니까 그나마 다행이네요 ㅎ 그리고 착한 일 하셨네요~ 진짜 정감 있는
어이구, 다른 인니 채널 여러분들 소식에서도 봤는데 인니 주변도로는 정말 열악하네요. 오토바이 타고 다니더라고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자동미션이라도 그렇고 험한 길들은 미션을 수동으로 잘 써야 합니다. 경사도가 높으면 1단 2단으로 적극적으로 기어를 써야 하고요, 경사 내려갈 때도 저단으로 엔진브레이크를 적극적으로 쓰셔야지 베이퍼락 안 걸립니다... 한국같이 도로계획 세우고 주변에 집들 다 갈아엎고 도로놓고 그런 개념이 아니라서 그렇게 큰 도로 놓기가 어려운 모양입니다. 썸내일 보고 사고난줄 알고 놀랐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