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하며 현금 받고 세금 안내다가 그거 그대로 자기 나라에 들고 가는 외국인 수두룩 합니다. 그리고 단일민족인 한국시장에서 무역,방송,음식점 하며 인도에도 한국을 알리고 한국에도 인도를 알리는데. 인재가 아닙니까? 님은 단 하나의 직업이라도 제대로 하고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귀화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보니... 정말 순수 시험으로 귀화 했다는 사람들이 대단한 겁니다...문제를 보니 한국인들 대다수가 떨어질 정도의 수준... 정말 한국의 역사나 문화를 제대로 이해 해야만 통과 가능할 정도로 어렵더라구요. 국적을 바꾸는 것 만큼 어려워야 한다고 봅니다...한국 사람들 보다 더 많이 알아야...
님의 할아버지,할머니,아버지,어머니 친척어르신들이 일제시대,625전쟁등 그후 모든 고통을 겪고 밤잠 안자며 근면 성실하게 뼈바지게 일하고 공부하며 독재에 투쟁하고 쟁취해낸 민주주의. 현재 세계10대 과학경제대국 잘사는나라 대한민국 입니다. 님의 조상님들이 치열하게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놓으니 살기좋은 우리나라에 외국인들이 살러 오는거지요. 모든 고통을 이겨낸 우리국민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들은 단지 좋은나라에 살러 오는것뿐..
외국인에게 쉽게 영주나 귀화를 허용하는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자국의 상황과 이득에 비추어 그에 합당한 이들에게 이를 허용하는 것입니다. 역사가 짧고 전문 기술력을 중시하는 나라에서는 소지하고 있는 기술과 경력이 중요한 반면 한국처럼 역사가 길고, 단일민족 국가인 경우는 문화적인 부분이 귀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너무 어려운 것 아니야?" 라고 말을 하고서 정작 실 생활에서 단오도, 한국이 어떨게 성장하였는지도, 심지어 한국말도 잘 못하는 사람이 "나, 이제 한국사람입니다" 라고 하면 아마 다른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 물론 영어나 현지어도 못하고 문화에 대한 이해도도 낮은 한국출신 귀화인들이 외국에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곳에서는 짧은 역사 속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거나, 경제적 상황으로 인하여 그들이 원하는 것은 한국인들의 거액의 투자 자산이나 그들의 기술 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인구구조상 영주권의 문턱을 크게 낮춰야 하는건 불가피합니다. 해외 석학들도 이런 인구구조는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민이 쉬운 대표적인 국가들 중 하나인 캐나다보다 이민의 장벽을 낮춰야 하는게 한국의 현실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단일민족이라는 한국만의 문화적인, 역사적인 특성도 충분히 고려해야 하지만 이제는 그런부분과도 타협해야 하는 상황인겁니다.
그냥 통과시키는데 어딨나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네. 외국인에게 왜 한국국적을 함부로 주나요? 귀화시험 난이도를 엄청 높힌데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렇게 난이도가 힘든 시험을 통과할만큼 한국역사와 문화를 열심히 공부할 의지를 가지고 있는 시험을 통과할만큼의 노력을 한 사람에게 한국국적부여하는게 맞는거죠.
댓글들 참 희언허네 이러니 우리나라가 망하고 있지 저출산 멸망국의 인구소멸의 국가가 럭키같은 찐 한국인 보다 더한 한국인에 세금은 윗 놈들 다 합쳐도 곱절은 더 낸 럭키 같은 사람에게 국적을 안 준다는게 말이 나 됨? 럭키 같은 사람이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 있어서 얼마나 귀중한 자원인데 배때지가 불러도 이리 불렀으니 ㅉㅉㅉ 0.7의 출산율이 아직도 무엇을 뜻 하는지 이해를 못 하는 인간들이 널렸으니 앞으로 우리나라는 참 볼만한 나라가 될 거다. 이대로가면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는 멕시코,필리핀 저리가라 할 정도의 위험하고 치안이 널 부러진 곳이 됨 배때지에 총알이 뚫고 나가봐야 그제서야 후회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