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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공간세종] 고미숙 선생님 특강_ [몸과 우주에 대하여②] 나를 사로잡은 전제를 깨라! 

인문공간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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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숙 #몸과우주 #인문공간세종 #제다실학술제 #공부는생명의원천 #나를사로잡은전제를깨라
인문공간세종 cafe.naver.com/redodc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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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ян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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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3   
@user-cm5db1fg5q
@user-cm5db1fg5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집 안방에서 이런 공부를 할수있는 시대에 사는것 또한 기적이고 감사합니다
@user-hm4lc9go1e
@user-hm4lc9go1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통찰과 유머에 늘 동력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tt4np6tu9v
@user-tt4np6tu9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미숙 선생님은 천재세요. 재승이면 박덕인데 심지어 덕까지 갖춘 제게는 오아시스같은 분입니다.모두가 선생님처럼 될 순 없지만 천재의 고견을 쉽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것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m3bj2lj1f
@user-ym3bj2lj1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런 훌륭한 통찰과 지혜와 깨달음과 유머를 전달해주시는 고미숙 선생님 참 귀하십니다. 감사해요^^ 😊
@sonofsoonja
@sonofsoonj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몸과 마음이 사유하는 만큼이 우주다라는 말이 정말 깊은 깨달음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user-dp7vf6oc9s
@user-dp7vf6oc9s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감사합니다 🎉🎉🎉
@user-hv5ci4kn7f
@user-hv5ci4kn7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미숙박사님 감사합니다~ 이 시대를 읽어가는 탁월한 시선!!!🌸💕
@user-ev3rs7xg6m
@user-ev3rs7xg6m 3 месяца назад
살아있는 강의내용, 한마디한마디가 버릴게 없는 귀중한 강연입니다..인생을 관조하시고 통찰하시는 혜안이 뛰어나십니다. 몸으로 체득한 경험위에 터득한 지혜로 선생님의 말씀은 언제나 확신과 믿음을 강화시키는 교육이 됩니다.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며 살아왔던가?? 한동안 후회와 어이없음에 고민한적도 많았었는데.. 사회의 귀중한 선생님을 오래전에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건강하시고, 귀중한 가르침 많이 배우겠습니다.
@eeewon3400
@eeewon34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끔은 답없이 맴도는 생각속에 있다가 선생님 강의를 통해 아주 조금 얻어갑니다. 늘 유쾌, 통쾌하신 깊은 유머가 사이다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mm1ok5mf9t
@user-mm1ok5mf9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상에 사람만큼 신비로운 존재가 또 있을런지요??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끝없는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일어납니다~❤
@user-uq8si1jt2n
@user-uq8si1jt2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튀어넘는것. 바로 직관한다는것. 궁극의 경계에 서있다는것. 삶은 물질이 아니다. 진리추구, 그게 철학이다. 나머지는 장난질이다.
@jungkwon5179
@jungkwon517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스트레스가 뇌세포를 부식시킨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몸에 대한 공부가 생사의 문제구나 깨닫게 되었지요. 의식 우주 몸 마음 4중주. 고미숙 선생님 통찰은 너무 귀중합니다.
@user-hu1sg3nd9u
@user-hu1sg3nd9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심리상담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되고, 힘이되어 주는 영향력있는 체널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user-xi9hw5uj8v
@user-xi9hw5uj8v Месяц назад
어찌 이렇게 쉽게 알 수 있게 세세한 곳을 잘 알려 주시는지, 그 보답으로 신간을 나오는 대로 사고 있습니다.
@misuksim1577
@misuksim15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해외에서 늘 감사하며 듣습니다.
@Silversister1721
@Silversister1721 Месяц назад
다시 또 들어보니 새롭게 다가오는 말씀👍 기억하기위해 적어봅니다 지혜가주는 청량감, 통찰력이 생긴다 자연스럽게 타자와 연결된다🎉
@user-yx6ud5gv9e
@user-yx6ud5gv9e Месяц назад
넘 공감합니다
@realstar-Jindodog
@realstar-Jindodog Месяц назад
타성을 깨는 새료운 가르침 고맙습니다 ~~()
@user-rk5tn7kn1i
@user-rk5tn7kn1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새해에 고미숙선생님 강연을 들으니 좋은 기운이 몸에 와요. 일상속에서 "매일의 삶의 맛을 찾아내는 능력" 을 키울게요.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몇년전 대구오셨을때 감말랭이와 손편지를 드린, 늘 선생님으로 힘을 얻는 독자에요
@user-qb9ok3fg8h
@user-qb9ok3fg8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생을 살아가는데...출퇴근시 산책시 곱씹을 좋은 강의...감사합니다.
@user-hu1sg3nd9u
@user-hu1sg3nd9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몸과 마음은하나이고, 생각도 하나이다.
@user-oj6wx4fx4r
@user-oj6wx4fx4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누가 이렇게 응응 하고있지? 빵터짐
@hanassi25
@hanassi2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정은 내가 아니고 대상으로부터 나온 현상일뿐😌 스스로에게 질문… 수행없이는 어려운 일입니다🙏
@hawaii7679
@hawaii7679 4 месяца назад
최고의 지성 고미숙 선생님 존경합니다 ^^
@user-hu1sg3nd9u
@user-hu1sg3nd9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두려움을느끼는건, 사람으로부터 받은 상처와 트라우마로 , 시작되는듯해요. 우리 인간들은 사람을 피해 살수 없고, 살아가면서 정말 사람을 잘만나야할것같아요.
@jaekunyoo8509
@jaekunyoo850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감사히 잘 들었어요.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게 실현될 날이 언제 올까요? 무기개발에 대한 변명을 한다면 죽거나 주체가 아닌 신분이 되면 세뇌 등에 의한 비주체의 개돼지가 되는 것에 비할 수 없는 상태가 되니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이지요. 2024년 1월 9일 화 13시 태평양 시간
@park2340
@park234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맹구우목이라고 눈 먼 거북이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눈을 뜬 거북이는 분별심 때문에... 그런 행운을 누릴 수 있는 확률이 떨어진다고 하죠...ㅎㅎㅎ
@user-wg7qe6vt1v
@user-wg7qe6vt1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를 읽고 놀라웠답니다. "나는 불자가 아니다." 서두로 시작하는데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user-zq1zz7cs8b
@user-zq1zz7cs8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열심히는 못하나 호흡을 하며 몸에 대해 느끼고 있는데 선생님이 전반적으로 짚어주십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마음이란 부분이 그렇게도 알수 없는 부분인줄 몰랐습니다~
@user-uq8si1jt2n
@user-uq8si1jt2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강원도 여인. 홀로를 즐기는 여자. 자기와 싸우는 여성. 관찰력이 탁월하다. 자연인같다. 순수.ㅈ오염안된 사람이리. 고난이 예술이다. 😢😢😢😢😢
@wj_yu
@wj_y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상생활에서 항상 뭔가 잘못되었다는 감이 들면서도 그게 뭔지 정의하지 못하는데 고미숙작가님 강의를 들의면 그런 불분명한 부분을 명확하게 설명해주시는 것 같네요
@user-hu1sg3nd9u
@user-hu1sg3nd9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곳에 머물러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그 기운들은 각기레벨이 틀리기에 끼리 끼리 움직 이는등해요.
@user-hz8mx9ds6e
@user-hz8mx9ds6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park2340
@park234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주에 존재하는 힘은 강한 핵력, 약한 핵력, 전자기력, 중력이 작용하면서 우주운행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암흑물질 23%, 암흑에너지 69% 해서 총 90% 이상이 이성과 지성을 통해 접근할 수 없는 영역인데,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파워가 엄쳥 커서 그것에 휘둘리는 것이 우주의 에너지라고 하지요. 그 모든 것을 몸으로 체득하고 있는데 그 몸을 제대로 바라보고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하는 것이 인생의 과정이 아닐까요?
@user-rf4zv7hp3d
@user-rf4zv7hp3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님 말씀하신 총체를 종교에서는 신이라 해요
@park2340
@park234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rf4zv7hp3d 불여막측지위신이라... 뭐라고 설명을 할 수 없는 것들을 일러 그 일체를 신이라고들 하죠... 하지만 그 '신' 또한 인간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 것이지요. 분석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분석이 어려운 것 모두를 뭉뚱그려 인간의 뇌가 만들어 낸 상상력의 산물이지요.. 귀신도 인간이 만들어 낸 대표적인 신..이구요..
@hanassi25
@hanassi2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아이디어네요. 천부경 한줄👍
@user-hu1sg3nd9u
@user-hu1sg3nd9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과학자는 우리와 디엔예이가 틀리고, 진리를 모르기때문이죠. 신은 모든걸 한사람에게 능력을 부여하지않죠
@user-oo9pf5um5f
@user-oo9pf5um5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과학자들은 진리를 더 많이 아는데도 자비심이나 사랑과 같은 현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과학자 들은 지식은 있는데 지혜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이것을 이해 하려면 지식과 지혜가 어떻게 다른지 알아야 합니다. *지식은 말이나 글로 전달 가능한 것은 지식입니다. *지혜는 말이나 글로 전달할 수 없는것을 말 합니다. 지혜를 얻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어요. 그 하나는 지식이 체험이될 때 그 열매로서 지혜가 생겨요. 체험이 많이 쌓인 상태가 노인 입니다. 그래서 노인들은 젊은이에 비해서 지식은 적지만 젊은이에 비해서 더 지혜롭습니다. 불경이나 성경등의 경전에는 지혜의 말씀들이 들어 있어요. 그러나 그것을 접하는 사람들 에게는 지식에 불과 합니다. 경전을 달달 외워도 지식은 늘어나지만 지혜는 생기지 않아요. 경전에 쓰여진 지식을 읽고 체험을 거쳐야만 지혜를 얻게 되지요. *과학 지식들은 공유 가능해야 합니다. 즉 말이나 글로 전달 가능해야 합니다. 과학자들이 수행을 하면 바른 지식이 뒷받침 되기 때문에 더빨리 깨달을 수도 있겧지요 *반면에 수행자들이 과학 지식을 접하면 내 수행의 열매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내 수행에 확신을 가질 수 있고 더 빠른 진전을 얻을 수 있습니다. 깨달은 수행자들이 과학을 하면 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겁니다. *우리 사회를 더 풍요롭고 살만하게 만드시는 고미숙님 응원 합니다.
@user-nt4ek8wn1z
@user-nt4ek8wn1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감합니다
@user-hu1sg3nd9u
@user-hu1sg3nd9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강의를 재밌게하시네요. 친구하고 싶네요.^^
@this0300
@this0300 4 месяца назад
주립대 2년제아니고,학비도 수업료가 비싸요
@Silversister1721
@Silversister1721 4 месяца назад
❤파묘얘기함께나눠주세요❤
@sbenkimmie9579
@sbenkimmie957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리의 파동을 만들어내는게 사람안에 있는 부처같은건가? 부처는 핸섬인데?
@user-hu1sg3nd9u
@user-hu1sg3nd9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불교는 과학이죠. 우리 인간들이 우주이고, 별이고, 천체도 이고 , 소우주이고, 즉, 자신이 신임을 모르기때문이다.
@joecho7777
@joecho77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
@user-de1pe5hb6h
@user-de1pe5hb6h 3 дня назад
우연한 기회에 고 선생님을 유투브로 만나고 알게되었습니다. 선생님을 알고 선생님의 강의하신 내용을 검색해서 전부 다 듣다시피 할 뿐더러 발간하신 책 중에 절판내지 품절된 책 외에는 구매해서 읽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지혜ㆍ우정을 강조하셨는데 쇼펜하우어는 나이가 들 수록 혼자여야만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육십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종일본가 은자로 사는 작가입니다만 지혜와 사고를 함께 향유하며 우정을 나눌 사람이 없습니다. 반려자는 그렇더라도 남자 친구도 제 주위엔 없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inmoonse
@inmoonse День назад
본 영상은 인문세 학술제에 마련된 특강으로, 고미숙 선생님께서 직접 답변 드릴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말씀으로 우정과 친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동고동락하는 친구, 공부를 같이하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었네요.
@user-hu1sg3nd9u
@user-hu1sg3nd9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들에 가지고 있는 실려과 질량차이아닌가요?
@user-hu1sg3nd9u
@user-hu1sg3nd9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들이 다똑같을수 없고, 자라온 환경과, 얼마나 많은 견문을 넓혔나에따라, 레벨이 틀린듯해요.
@user-Pathinufeio
@user-Pathinufei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준석 하버드 졸업 호소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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