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결코 쉽게 눈으로 보이지않는 것이 마음, 들여다볼 수록 물음표와 느낌표가 공존하는 공간이기도 하겠죠 한때 뇌,마음→종교적,과학적 접근방식을 강의,설교,서적 등 찾고 또 찾았던 분야 이기도 합니다 경험에서 비롯된 의문들이 증폭될 수록 답답했었고 비슷한 경험들을 찾으면서 신앙을 가진 나로써는 몇가지 결론 중 한가지는 알 수 있었다는 점에 위안이 되었죠 아직 풀어야 될 것들이 무궁무진하며 주관적이지만 실체가 있는 것이 마음, 결국 그 실체를 찾고 풀 수 있는 것은 남이 아닌 '나'이기에 각자 스스로 찾아야 되는 것 같습니다 기도,명상,묵상 어떠한 것이든 추구하는 것은 하나일테니 강의 감사합니다!
잘지내지? 썻다가 지웠어 ->안 좋으니깐 저의 펀지예요 ..이게 우울증의 원인 .. 그럼에도 용쓰며 산 절 그리고 어느 선배님이 널 응원하는 사람 많아 나도 그중 하나야 이걸로 치유된 기분 이예요 .. 마음 따듯하구나 선생님이 저에게 하신 말씀 그러나 제가 아니예요 저 이타적인거 같아요 했었는데요 저 맘 따듯한 사람이고 사람을 좋아하고 그래서 절 좋아 하고 응원해 주시는 분이 많더라구요..그래서 저 괜찬은 사람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