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탄트 책을 읽고 다시 검색하다 밤중에 듣다 잠들었나봐요 새벽에 깨어나 보니 이 강의가 흐르네요 ... 저에겐 좀 어렵지만 나의 오랜 질문과 과제를 풀어주실 것 같아요...착각에서 깨어나와 스윗치를 켜는 제정신을 되찾아 실천까지 해내고싶습니다 이럴수가 세상 처음 듣는 강의 감사합니다
님...님께선 제궁금증에 답을 주실것 같네요 창조주는 왜 우리가 깨닫기 어렵게 지구안에 가둬둔걸까요? 우리는 왜 깨달아야 할까요? 처음부터 깨닫기쉽게 만들어졌다면 좋았을텐데요 깨달으려면 사람속에서 어울리며 깨달음 유지하기가 힘들잖아요 스님이 될수도 없구요 깨닫지않으면 삶이 괴롭고 깨닫기는 어렵고요 마음에 탐진치가 계속 올라오는데 이건 꿈이다고 주문을 외운다고해도 잘 되지않아요 내가 의지를 갖고 깨어있는 잠깐에도 꿈은 계속펼쳐지고 있네요 신은 왜 이런 어려운미션을 주신걸까요?
지구촌 4부대중 가운데, 반야심경을 바르게 이해하신 분이, 단 한 분도 없다고 봐요. 불자의 99% 이상이 반야심경을 잘못 이해하시고 있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5온을, 관자재보살 처럼, 照見한 이가 없어요.그러다 보니, 오온개공을 바르게 이해할 수가 없고, 그 이후에 나오는 모든 말들을 바르게 이해할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반야심경을 바르게 이해하시려면, 먼저 반야바라밀이 뭔지 부터 알아야 하고, 그 다음으로 오온을 조견할 수 있어야, 반야심경 전체 내용을 아실 수 있게 됩니다.
467. 인간은 동물에서 진화하지 않았지만, 그것은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너희가 그렇게 믿게 만든 것이다. 2012년 6월 21일 목요일 오후 5시 30분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시간이 시작되고 세상이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창조된 이래 인류의 기원에 대해 많은 혼란이 있었다. 내 아버지가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 가족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준비가 행해졌다. 그분은 지구, 바다, 식물, 나무, 산, 강, 동물을 만드셨고, 그러고 나서, 모든 것이 낙원에서 자리를 잡은 마지막에서 두 번째 날에 인간을 창조하셨다. 비록 죄로 얼룩졌지만 인간은 신성한 창조물이다. 동물들은 인류에게 봉사하기 위해 그곳에 있다. 인간은 동물에서 진화하지 않았지만, 그것은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너희가 그렇게 믿게 만든 것이다. 인간이 동물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은 거짓말이다. 그것은 결코 증명될 수 없다. 사탄과 그의 타락한 천사들과 하느님의 그 원수에게서 나온 모든 악마들이 이 끔찍한 거짓말을 사람들에게 납득시켰다. 인간은 하느님의 자녀이지만, 하느님의 인간 자녀를 비하하기 위해 사탄은 인류의 마음에 혼란을 일으키기를 바란다. 왜 사탄이 거짓 가르침을 통해 이 거짓말을 조장하겠느냐? 그러면 그가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고, 그러고 나서는 인간이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손에 의해 창조된 것이 아니라고 그들을 납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들의 다른 형제자매들보다 더 똑똑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영혼을 이용하여 악마가 저지른 가장 큰 거짓말 중 하나이다. 과학자들은 인간이 동물로부터 진화했다고 선언하지만, 그들은 속고 있다. 과학이 우주의 창조에 관한 진리를 선언하려고 시도할 때는 결함이 있다. 어떤 인간도 하느님의 창조의 기적을 이해하지 못 한다. 만약 인간이 인간적 추리에 근거하여 인류의 기원에 관한 모든 답을 안다고 믿는다면, 그는 다른 불쌍한 영혼들뿐만 아니라 자신을 속이고 있다. 인간 지능의 우월성을 믿는 그런 영혼들 안에 하느님의 사랑이 현존하지 않을 때에는 무신론이 잡초처럼 퍼진다. 사방팔방에서 자라는 이 잡초는 눈에 보이는 모든 농작물을 오염시키고 파괴하며 질병을 일으킨다. 이것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하느님께 겸손하게 기도하면서 도움을 구하며 진리가 계시되도록 청해야만 한다.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노력하는 무신론자들에 의해 확산된 많은 거짓이 수많은 영혼을 멸망시켰다. 그들의 희생자들은 너희의 기도를 필요로 한다. 무신론은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이며, 이 속임수에 일생을 바친 자들은 영원히 잃어버려질 것이다. 그들은 지옥불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대경고 동안이나 그 후 내게로 돌아오지 않는 한, 그들은 끔찍한 징벌을 받을 것이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의 예수 PS. “하느님, 코로나바이러스가 빨리 사라지게 하시고 이 질병으로 인해 세상을 떠난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며, 환자들, 의료진과 봉사자들의 고통과 희생을 하느님께 바치오니, 그들에게 은총과 힘과 지혜를 내려주소서.” "라파엘 대천사와 전염병의 수호성인 성 세바스티아노, 성 가롤로 보로메오, 성 로코를 비롯한 모든 천사와 성인들이여, 모든 인류가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도록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하느님의 어머니, 구원의 어머니, 동정 마리아여, 특히 우리나라와 모든 나라를 위해 빌어 주소서. 아멘." holylovekorean.com
2020년 3월 1일 -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 / 정화 / 하나되신 성심의 첫째 심방 /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인간이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거룩한 사랑의 화신이 되어야만 한다. 그의 마음속에는 세상에 대한 애착이 없어야 하며, 아무런 원한이나 용서못함도 있어서는 안된다. 인류는 만유 위에 나를 사랑해야만 한다. 또한 그들의 두 손은 낙원에 들어올 때 내게 줄 온갖 선행으로 가득 차 있어야만 한다.” “이렇게 준비되어 있는 이는 소수에 불과하다. 그래서 죽기 전 또는 죽은 후에 정화가 필요한 것이다. 이런 정화의 유배지가 바로 연옥이다. 연옥을 믿고 안 믿고에 따라 너희가 연옥으로 가거나 가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부디 이해하여라. 또한 세상에는 지옥에 갈 때까지 지옥을 믿지 않는 이들도 많이 있다. 내세에 대한 영혼의 믿음이 내 뜻을 바꾸지는 못한다.” “거룩한 성모의 성심인 하나된 성심의 첫째 심방에 들어가거라. 그 안에서 너희의 마음은 잘못을 깨닫게 될 것이며, 너희는 개인의 거룩함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될 것이다. 거룩함을 너희 삶의 목표로 삼아라. 무질서한 자기만을 위한 사랑의 모든 흔적을 없애라. 이것이 낙원으로 들어가기 위한 너희의 준비 과정이다.” + 성경 구절 독서 (에페 5:15-17): 그러므로 미련한 사람이 아니라 지혜로운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잘 살펴보십시오. 시간을 잘 쓰십시오. 지금은 악한 때입니다. 그러니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으십시오. 2020년 3월 1일 - 예수님의 가시관에 대하여 / 대중을 위한 메시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내 가시관에 대해 말하자면, 가시 하나 하나는 과거와 현재에 세상에서 저질러진 특정한 죄를 나타낸다. 내 눈으로 피가 흘러들어가게 해서 앞이 안 보이게 만들었던 가시는 히틀러가 저지른 모든 잔학한 행위의 결과였다. 내 다른 한쪽 눈을 찔렀던 가시는 오늘날의 도덕성으로 인한 것이었다. 나는 아버지의 계명을 무시했거나 앞으로 무시하게 될 모든 이를 위해 가시관 전체의 고통을 견뎠다.” March 1, 2020 Public Jesus says: "I am your Jesus, born Incarnate." "Regarding My Crown of Thorns; each thorn represented a certain type of sin committed in the world in the past and in the present. The thorn which bled into My Eye and blinded Me was the result of all of Hitler's atrocities. The thorn over My other Eye was for the modern-day morality. The pain of the entire crown was borne for all those who have or will disregard the Father's Commandments." ( holylovekorean.com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여러분의 믿음을 일깨우십시오!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구원 될 것입니다. 그들 자신의 구원을 위한 많은 순교자들의 숭고함을 생각 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 입니까? 도대체 짐 끄는 짐승이 그 주인보다 낫다는 것입니까??? 여러분의 영혼은 무한한 가치를 지녔을진대, 여러분은 왜 영혼을 짓밟아 짐끄는 짐승처럼 다루고 있습니까? 도대체 영혼은 여러분의 것입니까? 진실은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을 살게 하는 생생한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혼이 영생에 들어가기 위해 육체를 떠나면, 육체는 생기를 잃어 썩습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마치 지상에서 영생을 받은 것처럼 전혀 걱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과학의 발달로 인하여 여러분은 완전히 거기에 매달려 있습니다. 천상의 일, 여러분의 전 생애를 지배해야 할 천상 애덕에 대한 지식은 날이 갈수록 무시되고 있습니다. 이놈의 과학적 발달!!! 어리석은 영혼에게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재해! 현대과학은 마귀의 성서라 해야 할 것입니다. 발명, 자연법칙의 탐구, 우주여행 등 그 모든 것은 여러분을 이 세상의 그 많은 멋진 신비를 이해할 수 있게 하시는 하느님께 더 가까이하게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우주 안에서 작은 원자에 지나지 않는 인간은 그와는 달리 "과대망상"으로 "자기를 상실"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연구하고 우주에 도전한다면서 교만이 늘어서 자신의 영원한 창조주를 잊고 있습니다. 인간은 과학적인 시대만 생각하고 전적으로 과학에 빨려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신앙은 인간의 과학적 지식을 능가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오직! 하느님만은 과거나 미래 할 것 없이 한계를 모르십니다. 그분은 창조되지 않으신 분으로서 전지전능 하시며, 다 퍼낼 수 없는 무한한 심연이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분의 눈길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분은 모든것을 보시고 여러분이 그분을 재었을 시간 단위로 여러분을 재실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그분이 모든 민족에 대한 아버지로써( 부권)의 무한하신 위엄으로 여러분에게 " 비켜라, 이 저주받은 자들아, 영겁의 불에 떨어져라! 나는 너희를 모른다" 고 말씀하실 마지막날에는 틀림없이 평가될 것입니다. 나의 이 경고는 진정한 여러분의 쇄신을 도모하는 내가 그분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이기에 하느님이 여러분에게 주시는 한량없는 은총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이것을 실천하지 않고 계속해서 귀머거리로 버틴다면 여러분은 하느님의 정의에 합당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Next~/// 오상의"성 비오(pio) 신부님(19 87~1968년 선종. 현재까지 잠자는 모습 그대로 안썩는 몸을 보여주고 계심)"사후에 천상에서 거룩한 후배 사제에게 주신 메시지 중에서~ ♥♥♥ (sky Editha)
1. 나는 마음이다. 2. 중생은 나를 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3. 남과 나를 분리하면 끊임없이 생각하는 번뇌의 윤회에 빠진다. 4. 번뇌로 인해 마음이 빛을 잃는 '무명'을 겪고 이로 인해 마음이 어지럽고 괴로워 진다. 5. 남과 내가 다르지 않음 '자타불이'의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면 모든것이 절대적인 하나의 우주가 된다. 오늘 30분 정도 강의를 듣고 이해한 내용입니다. 시간날때 마다 급하지 않게 조금씩 조금씩 소화해서 깨닫는 사람이 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경이로운 '앎'의 시간 이네요.
김홍근교수님 감사합니다.🙏🙏🙏 일체만법이 제 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 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저서를 읽고 강의를 듣고 또 들었습니다. 깨닳으신분들은 제각각 표현은 달리 하지만. 타이핑하는 지금 이 순간 . 여기 여여하게 있는 이것. 이것을 만나기 위해 그렇게 밖을 헤맸나 봅니다. 밖이 아니라 안이군요.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방향은 정해졌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참 무지하게 살았구나!! 인문학 공부를 하면서‥ 많이 반성합니다 열심히 공부하면서 배우고 비우고 지혜롭게 삶을 다시 설계해 봅니다~ 나를 먼저알고 뒤돌아보니 주변 관찰이 되고 배려하고‥ 나누고‥ 봉사 할수있는 평화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삶을 찾게 되었습니다~희망 입니다~♥
몸이 내가 아닌이유 태초 유전자는 화학물질로 그곳에서 부터 내가 출발하였다 (또 그 화학물질 이전에 우주 탄생이전 경험도 가지고 있을것이다) 그리고 2개로 분리된 생명체 확률을 높이는 쪽으로 발현된다 지구상의 생명체가 많은 이유도 각자의 환경에서 확률을 높여 번식하는 것이다 나도 확률을 높이기위해 일종의 수단으로 이용되기위해 태어난 것이다 나라고 해서 특별할것도 인간이라고 해서 특별할것도 없다
@@hcd7183 님, 안녕하세요^^ 석가모니는 힌두교의 아트만(영혼)의 존재를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알고 있는 분들은 연기법과 4법인을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석가모니가 개체적인 존재인 영혼(아트만)을 부정했다고 착각하고 있어요. 그런 착각 때문에 석가모니불의 가르침인 불경이 왜곡되어버렸고, 그로인해, 오늘날 지구촌 4부대중 중에는 불경을 바르게 이해한 이가 단 한 명도 없는 겁니다.
@@keepnormalmind님 안녕하세요^^ 불경의 바른 이해란? 아래와 같이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리 방대한 8만대장경 일지라도, 석가모니께서 보리수下에서 깨달으신 내용을 벗어날 수 없고, 연관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모든 經들을 보시면 經들의 모든 핵심키워드, 이를테면, 일체유심조. 4법인. 4성제. 연기법. 안과법.6도윤회. 업장소멸. 5온개공. 인과응보. 자업자득. 등등의 뜻들이 서로 상충하지 않고, 일관성 있는 가르침을 함의하고 있음을 발견하시면, 이것이 곧 불경의 바른 이해 입니다. 그런데, 동서고금을 통해 불경 즉 불법을 바르게 서명하시는 분을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인생이란 간단하고 심플한데 우리의 생각으로 지어진 형상으로 인해 괴로움을 만들어 내는것 같습니다 지금여기가 부처요 진리요,시시각각으로 일으나는 생각이 곧 착각이라는것을 안다면 생각이란 족쇄에서 벗어나 영원한 자유인이 되어 걸림없는 삷을 살아가리라는 생각입니다 강의 감사드립니다
soyoung님 안녕하세요^^ "지금 여기가 부처"란 말은 부처란 말의 의미를 오해한데서 비롯된 표현인 것 같습니다. 저는 부처란 말의 의미를, '무엇이든 잘 아는 사람이자, 그 앎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모르는 바를 일깨워, 널리 유익하게 하는 분'리라고 정의 하는 건 어떨까요? '지금 여기"란 말은 자신이 처한 현재의 삶에 주인이 되어 살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표현으로, 저는 이해 하고 있습니다.
soyoung님 안녕하세요^^ "시시각각으로 일으나는 #1생각이 곧 착각이라는것을 안다면 #2생각이란 족쇄에서 벗어나 영원한 자유인이 되어 걸림없는 삷을 살아가리라는 #3생각입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과연, 생각이 김홍근 교수의 설명대로 착각이고 족쇄일까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아 갈 수 있을까요? #3의 생각과 #1.#2의 생각은 같은 종류의 생각인가요? 다른 종류의 생각인가요?
고통과 즐거움이 파동처럼 교차하는데 내가 그 기준선에서 그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것을 인식하는 순간 파동의 폭이 줄어듭니다 나는 이 진동을 위해 태어났고 이 우주를 탄생시켰습니다 이 진동이 왜 만들어져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갑자기 깨달았습니다 그 진동을 보지 못한다면 어디에 인생이 있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우리는 알고 보니 고통과 즐거움의 교차를 보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그렇게 오래동안 이해가지 않았던 아리송한 불교의 교리를 결국에는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듣게 됐는데여 너무나 큰 의미를 담은 강의 감사합니다. 너무나 어마 어마해서 머리로는 알겠는데 가슴으로 담기가 저에게는 너무 크네여 그래서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살고있는데여 5년전 법륜 스님 강의를 우연히 듣게 되어 하루두 빠지지 않고 듣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지금은 많이 변하게 되어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하지만 저에 업식을 바꾸는데 있어 무엇인가 안개가 드리워진 듯한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사실 의사도 증명못하는 그런 병을 제가 앓고 있었거든여 죽음과 같은 두통때문에 밤마다 혼자 울어야 했는데 사실 저는 카톨릭 신자였습니다 .종교를 떠나서 교수님 말씀 처럼 불교는 의학이며 과학인것 같습니다 .전에는 인연속에서 생기는 고통이 다 나에 생각에서 비롯된다는 것까지는 알게되었습니다 . 이것만으로도 굉장한 저에게는 기억이었습니다
알것 같으면서 희미했던 나의 미흡함을 한방에 타파해주셨습니다 가능한 전문용어를 피하시려고 애쓰시다보니 어색하게 들라는 면도 있어요 하지만 시원하게 날리신 펀치에 가슴이 뻥 뚫린 느낌입니다 아쉽다면 교수님의 강의가 흔치안네요 명쾌하고 쉬운 교수님의 강의 더 많이 올려주십시오()()()
이렇게 경이로운 삶의 깨달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 하시는 김홍근. 교수님께 심히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법상스님 말씀도. 간간히 듣고 있습니디. 저는 지금 멀리 브라질 리오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삶의 깨달음을 현지인들과도 나누고 싶은 마음이 늘 함께 합니다. 혹 포어건의 인연이 되시는분 있으시면 함께 학당이든 선방이든 운영하고픈 마음 입니다. 모든님들 상구보리 하화중생 하옵고 아공법유하는 참나를. 늘 함께하는 일상되시길 모든 님들께. 두손 모읍니다
유 불 선 천부경 성경 각종경전을 공부하시며 국선도 수련을 해 보세요 한 오년 십년 꾸준히 하다보면 에고가 사라진 참나를 만날수 있습니다. 비로소 육조단경이 무엇을 말하려고 했는지 깨닫게되며 그후에 오롯이 윤회없는 백궁만을 바라보며 참공부에 들어가게 됩니다..저는 요즈음 신의 경지에서 놀고있는 허경영님 강의를 재밌게 듣고있지요. 촌철살인의 지경, 얼마나 치열하고 순수하게 맑은영혼으로 공부했으면 우주에너지를 쓸수있을까 경이로운 마음을 가지구요. 물론 믿음은 기본,참고로 저는 개신교신자 입니다
박용섭님 안녕하세요^^ "부처의 가르침을 단박에 깨우칠수 있게 해주는명쾌한 강의 입니다"////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말씀하셨다는 건, 박용섭님께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알고 계시다는 뜻인가요? 그렇다면, 불법의 핵심대의 즉, 8만대장경의 핵심요지를 간명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