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자꾸만 꼬이고, 어려운 사람들 특징 (자기계발, 돈) 

1. 찌질한 내 인생을 180도 바꿔준 치트키, 레벨업노트 인간관계, 자기계발, 자존감에 대한 모든 비법을 담았습니다. bit.ly/33g47m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 좋아하는 일을 찾아 부수익을 올리는 방법 무자본 창업의 모든것, 파이널티켓 www.finalticket.net

여기서 중요한점은 대학교 안 들어가고 바로 취업한 애가 4년연속 우직하게 직장에 다닐거란 보장이 없음

나도 저런식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습니다. 병원에 첫 취업 후에 월급의 90%를 주식에 다 투자하고 나머지는 하루 3끼를 병원밥 먹고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퇴근 후에는 운동과 책을 읽으면서 돈을 꾸역꾸역 모아서 주식투자를 했고 지금은 현재진행형이지만 성과가 드디어 나타나기 시작했네요.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사업이든 공부를 끝마쳤을때 시작하지말고 공부를 하면서 같이 시작하세요. 완벽하게 준비가 끝난 상태에서 시작하겠다고 한 인간치고 제대로 시작하는 꼬라지를 못봤네요. 친구한테 너 그래서 저번에 하겠다고 했던거 하고있냐? 라고 물어보면 아직 준비가 덜 됐다. 그런식이더라구요. 허 참.. 주식투자도 마찬가지로 한주에 50달러밖에 안하는 내실이 튼튼한 회사들도 굉장히 많고 그런 회사 주식들을 매달 한주씩 매수하면서 책도 같이 병행해서 읽어가면서 투자를 배워나가는 게 가장 현실적이지 1억을 모아놓고 투자를 하겠다? 그돈 다 잃습니다. 왜냐하면 증권시장에서는 3-10% 하락은 매우 당연한 곳인데 1억 모을때까지 주식투자 한번 안해본 사람이 갑자기 10%가 떨어져서 -1000만원이 되면 멘탈이 과연 버틸까요? 못버팁니다. 그러니깐 한달에 5만원씩이라도 투자해서 아주 조금씩 0.1cm씩 성장한다는 생각으로 아주 길게보고 투자를 하든 자기계발을 해야하는겁니다.

26살에 이거보는 내 인생레전드 03년생이 이거봤다면 기회를 잡길바랍니다. 시대가 변했다는걸 깨달으셨으면 좋겠어요. 참고로 저는 중학교 전교1등 고등학교 전교10등이었습니다.

마지막 으이구 ㅋㅋㅋ 대학부분은 정말 공감됩니다. 생각해보면 4년 전공배우던거 학원가면 1년안에 충분히 다 배울수있고, 교양수업, 동아리 이런거는 찾아만보면 사회에서도 할 수 있는 곳이 많더라고요. 대학교란 곳의 체험과 과정(공부, 친구, 연애, 교수 등)에서 느끼고 배우는 것도 분명 있으나, 뜻이 있고 하고픈게 있으면 대학교는 정말 갈 필요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를 도피처로 사용하기엔 시간이 아깝다는걸 정말 느낍니다.

배해병님 영상 꾸준히 보는 구독자입니다. 항상 좋은 말씀해주시고 맞는 말만 해주시는데 이번 영상은 자그마한 의견을 한번 내보자 합니다. 금전적으로 계산을 해보면 물론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이 고졸 후 바로 취업한 학생들보다 저축이나 사회경험에 대해서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학에서도 배울점들이 정말 많습니다. 경험을 중요시하는 배해병님의 조언에 대학경험도 포함되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명확하지 않고 막연한 생각으로 대학 안가고 바로 취업을 해버리면 다양한 일을 배우는 입장에선 좋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의 강점에 대해 흐지부지하고 사회경험만 쌓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을 나오면 그나마 4년 동안 다니면서 전공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 수 있는 기회이고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학문의 길은 넓습니다. 본인이 공부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상식과 지식도 많아집니다. 참고로 저는 건축학과 학생입니다. 건축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무조건 대학을 가라고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건축 회사를 들어가려면 대학 4년~5년제를 무조건 졸업을 해야합니다. 4~5년제 아니더라도 건축 관련 전문대(2년제)를 졸업해야합니다. 졸업 후 건축사 같은 경우는 회사에서 3년~5년 실무경험이 있어야 건축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자격조건이 주어집니다. 이런 것만 봐도 대학이 결코 쓸모없는 곳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배해병님께서는 지금까지 배해병님께서 살아오신 삶에 대한 노하우와 배해병님께서 경험하고 느낀 것들에 대해서 조언을 해주십니다. 배해병님께서 과연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관련된 과 대학졸업이 필수라는 걸 알고 계셨다면 지금 이렇게 말씀 안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대학은 선택입니다. 가도 되고 안가도 되지만 본인이 정말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가서 배우고 배우다가 본인과 적합하지 않다 싶을 때 그때라도 자퇴해서 다른 걸 도전해봐도 충분히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모든 학생들과 청년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다수의 학생들처럼 학점기계로 다닌다면 모르겠으나, 확실히 자기랑 다른 가치관을 접해보거나,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은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대학생이란 신분이 유일하게 좋은 것은 자유롭게 사람들 만나고 여기저기 간접체험 해볼 기회가 많다는 것일 뿐......... 인생의 성공이나 밥벌이를 보장해주진 않죠. 그래서 학점노예인 학생들은 그 시간들이 매몰비용이 되는 것이고, 반면 앞으로 살아갈 방향을 정하거나 자신만의 아이템을 발굴한 사람들은 대학에 다닌 시간들이 기회비용이 되는 것이죠 뭐.......

대학나오든 안나오든 뭘 하라는 것 같네요 어차피 무조건 맞는건 없어요 배해병님도 가만히 있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갔기 때문에 이 자리에 있는거니까요

솔직히 이말 다 맞는데 한국사회에서 살아가려면 그냥 대학교 졸업장 갖고 있는게 사람들 만나거나 취업할때 편하긴 해요. 명문대생 제외.. 명문대면 대학가는게 무조건 좋구요. 지방대나 전문대같은곳은 그냥 회사다니면서 야간으로 다녀도 되고 사실 그 졸업장 필요없긴하지만 구매해놓는게 기회도 더 얻게되고 어디가서 말하기도 좋고 한게 한국 사회라는것도 고려는 해야할것 같아요. ㅎㅎ

단 좋은직장에 취업할거면 대학가길.

대학에서 배우는 내용들이 직무능력이랑 전혀 상관이 없는 시점에서 대학의 효용성이 없어진듯. 아물론 취업이 보장되는 의대,사관학교 경찰대, 공대등등은 예외임.

꿈이 있고, 대학이 정말 필요없는 꿈이라면 해병님 말씀 정말 동의합니다. 하지만, 꿈이 확실하지 않으면서도 공부는 왜 해야하는지 고민하는 친구들이 이 영상을 본다면 조심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꿈 없이 대학을 가더라도, 여러가지 활동 하면서 진심어린 꿈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게 전공일수도 있고, 전공과 관련 없는 것일수도 있지요. 다만 남들보다 조금 늦게 꿈을 찾은 것 뿐입니다ㅎㅎ 그 새로운 꿈이 생기고 나면, 그 때서야 자퇴를 해도 돼요. 대학이 필요하면 계속 다녀도 되고요.

현재 대학생입니다. 배해병님 영상을 꾸준히 챙겨보고 힘을 많이 얻고 있지만, 이번 영상에는 조금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물론 꿈이 확실하고, 본인이 선택한 진로에서 대학이 차지하는 영역이 적다면(고졸과 대졸의 월급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대학에 다니면 해당 직무의 자격증을 따기가 유리해지는지 등을 꼭 체크해보세요) 대학에 안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명확히 하고 싶으신 것이 없다면 대학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고 싶은 건 있지만 이걸 평생 할 정도로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는 분들도 대학을 고려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직업에서 오래 계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으며, 2개 이상의 직업을 가지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대학 전공이 취업과 직결되지 않는다고 해도, 대학이 줄 수 있는 것은 생각보다 큽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언급해주신 대학이 주는, 또 대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수많은 경험과 그에 따라 넓어지는 시야 때문도 맞습니다. 실제로 저도 대학생활 한 해 한 해 제 시야와 가치관이 넓어진다는 느낌을 받고 있고, 이러한 시기가 개인의 성장에, 또 앞으로의 직업 선택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또 다른 이유는, 우리 사회가 '학생'이라는 신분에 관대하다는 것입니다. 대학생은 나이상 성인이고, 성인은 자기 스스로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선택에 대한 책임이라는 명제는 당연하지만 그만큼 무섭습니다. 하지만 대학생이라는 신분은 사회적으로 성인과 미성년의 그 중간 어디쯤 있기에, 선택에 대한 책임이 일반 사회인보다 가볍습니다(그렇다고 책임을 회피해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즉, 인생 그래프를 봤을 때 [선택-책임]의 값이 가장 큰 시기가 대학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고 그에 대한 책임이 크지 않은, 즉 시행착오에 대한 부담감이 가장 적은 신분이 대학생입니다. 학생이라는 신분이 주는 안정감도 무시할 수 없구요(그렇다고 여기 안주해있어서는 안 됩니다). 물론 대학을 가지 않은 사회 초년생들에게도 사회의 배려가 주어지겠지만, 똑같은 아르바이트를 해도 학생 신분으로 하는 것과 전업으로 하는 것은 개인의 삶에서 다가오는 무게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알바를 대충대충 하면 안 되겠죠. 배해병님 말씀처럼 대학생은 돈과 시간 대신 시행착오와 경험을 택한 사람들이니까요. 쓰다 보니 말이 길어졌는데, 요지는 대학생이라는 신분은 시행착오를 마음껏 할 수 있게 해 주고, 이는 아직 자신의 분야를 정하지 못한, 또는 확신이 없는 사람들에게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회의 가치는 단순히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0대분들은 이 점을 참고하여 대학 진학을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대학을 가지 않고 소신 있게 진로를 결정하시는 분들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번에 세미나 참가 메일보냈던 사람입니다. 대학 졸업하고 공학 석사 하는중인데 하고 싶은일이 설계, 연구개발직이라 학위가 필요합니다 학위가 없으면 아예 뽑아주지도 않는 직군이라 고졸로 회사에서 설계직,연구개발직에 배치하는 회사가 없네요 도피처라고 하니.. 아무생각 없이 대학원 가는 사람들을 말하는거겠지만요

애초에 꼭 해야하는건 본인이 결정하는거임 대부분 대학가는건 의지로 가는게 아니잖음 잘 모르니까 일단 가야겠지? 이거니까 그래서 더 방황하는듯.

이걸 내가 고3때 봤으면 합격한 대학마저 포기하고 여러 경험을 했을것 같네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감사함을~

대한민국 사회는 아직까지는 사회적 인식때문에 고졸보다는 대졸을 우대해주긴 하죠.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친듯

저도 대학 나와 대출금갚고 방황하는 입장으로 이번 영상 정말 공감 많이 갑니다 공부를 엄청 잘 하거나 확실한 꿈이 없다면 대학가는건 필수가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아직 10대이지만 배해병님 영상을 보면서 많은 내용을 얻었습니다. 이 이후로도 영상을 보며 올바른 어른으로 자라겠습니다.

배해병님 말씀도 맞을 수 있지만 너무 본인 케이스에만 해당하는 내용인 것 같아 조금 이번영상은 좀 고려 해봐야 겠네요

대학에 안가는 것과 못가는건 다름. 못갈만큼 고등학교때 생각없이 살고 놀고 양아치짓 하면서 무언가를 열심히 해본적 없는 애들은 대부분 고졸 졸업하고 변하기 힘듬 비전없고 공장 몸으로 때우는일하고 극소수만 변하는거지 아니면 어릴때부터 공부 말고 뚜렷한 자기 목표가 있거나

아니요. 저도 배해병님 영상 아주 잘 보고 있는데 이 영상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저도 4년제 대학을 나왔고, 여기서 좋은사람들 많이 만나서 사업적으로나 친구로써 많은 사람들과 지금까지 함께 지내고 있네요. 그리고 그 대학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인간관계의 문화라는게 있습니다. 세월이 지나고 세상이 변했다고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고졸과 대졸을 대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요. 그리고 고졸과 대졸이 사회에서 할 수 있는 일들도 다르구요. 전 30대 중반인데 고졸, 대졸의 편견은 앞으로 몇십년 이상 가지 않을까 싶네요.

대학의 기능은 무언가의 실력을 높이는 곳이 아닌 문화생활을 넓히는 곳임을 되새기고 갑니다 ㅎㅎ

돈이 목적이라면 배해병님 말에 공감 합니다. 그러나 살면서 돈이 다가 아닌 경우가 더 많은거 같아요. 말씀하신거 처럼 주변을 보라고 허신거 처럼.. 대학을가고 좋은 직장을 올라가서 주변을 보면 치열하고 열심히 살아온 주변 사람들에 의해서 나 또한 자각하고 열심히 살게 됩니다. 생각이나 근성 포기하지 않는 멘탈.. 목표를 설정하고 이루는 과정까지.. 그리고 그 행복.. 돈이 행복을 만들어 줄 수 있지 않기에 돈을 써서 배움을 구매 하는거 같습니다. 대학을 가고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시간이 아까울지 몰라도 사업에 실패하고 투자에 실패해서 돈을 모두 잃더라도 학위와 자격증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즉 한번만 이루면 절때 사라지지 않고 다시 일어나게 만들어줄 보험인 거죠. 가진 사람들을 이 것을 알기에 학벌과 자격증에 투자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진짜 이 형 영상 2년전부터 꾸준히 봐온 사람인데 영상을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말 하나하나가 내 심금을 울린다 너무 건조해서 갈라지던 내 인생을 조금은 재미있고 값진 모험 같게 만들어주는 형이다

대학가지말라는말 오해하면 안되는이유 1. 대졸업증,석,박사 학위는 분명 취업에는 도움이된다 , 하지만 내가 하고싶은일을 못찾았거나 대학이랑 관련이없으면 경험부터해라 그게 더 도움이될수있다 2. 명문대,수석,등 남들보다 우월하게 코피터지게 열심히하는애들 말고, 아씨.. 남들 대학가는데, 다들 대학가라는데 가야겠지 이러면서 가는 점수받쳐주는애들은 돈버리지말라는거임

전공 호텔경영과 1년 다니다가 군대 때문에 휴학 했습니다. 전역 후 복학하기 전에 외식업쪽에서 알바부터 시작했는데, 학교가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에 자퇴를 하고 지금은 외식업 관리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주변에서 1년 다닌 학비 아깝지 않냐고 하지만, 전 앞으로 더 나가게 될 학비가 더 아깝다는 생각하며 지금까지 자퇴에 후회 없이 살고 있습니다. 외식이 많이 돈 못벌고 남들보다 덜 벌면 어떻습니까? 전 남들과 비교 안하고 과거의 저와 비교만 하고 살아서 과거의 저보다 현재의 제가 더 발전 했기에 이것에 만족하며 삽니다. 매번 영상만 보다가 오늘 배해병님의 영상을 보니 과거가 생각나서 이렇게 처음으로 댓글에 주절주절 해봅니다. 배해병님 날이 많이 추운데 건강 잘 챙기십시오. 필승! ^_^ㄱ 병 1045기

대학교 입장에서는 이 영상을 싫어할 수도 있겠네요.

현실적이네요... 저도 대학에 전공이 안맞아 바로 취업을할걸 후회하네요.. 지금도 취업못하고 방황중 하고싶은게 없어서..

배해병님이 가르치는건 무협지에서보면 화경에서 현경이나 생사경 급으로 가는 길이 아니라 그냥 이류에서 일류정도가는 느낌임 그렇지만 70프로정도가 삼류에서 놀지 아무리 말해줘도 모르고나 안하니깐

꼬이는 이유는 간단함 공부를 안해서 그럼 공부해도 꼬이면? 쓸데 없는 공부를 해서 그럼 노력보다 중요한건 방향성 및 이분처럼 훌륭한 스승

대학안가면큰일날까봐정말 걱정했는데 꼭 대학이 다가 아닌것같네요 감사합니다 배해병님!

대학 가야하느니 말아야하느니... 싸우는데 그냥 한 1년 다녀보면 안됨? 요즘 국가장학금 지원도 잘되는데.... 일단 1년 가보고 아니면 자퇴하면 그만인데..... 다들 싸우지 말자. ㅎㅎ

안녕하세요. 스타입니다. 인생이 너무 막막해서 본 영상을 보았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배해병님 저는 학생이지만 우연히 배해병님 채널을 접하게 되었고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볼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렇게 글을 남겨봐요 배해병님 혹시 배해병님은 학생으로 돌아가신다면 구체적으로 뭘 먼저 으로 하실건가요?

정답을 알려줬네요..... 대학안가고 4년 돈모으면 1억 1억이면 할게 무지 많지만.......... 그 분야에 공부를 하면 30대에 은퇴 가능하지요..... 자유로운 삶....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지만 현업 바로 뛴에들은 많이 받아봐야 연봉 2천 초중반이고 대졸자는 3천 시작 거기에 명문대나 개발 또는 전문직에 특화되었으변 대기업 4천 5천부터 시작하죠 물론 고졸자도 루트 잘타면 대기업 4천 5천으오 시작할수 있는데 시야가 달라집니다 대학물과 대학물 못먹은 사람은 문제는 대학물 못먹고도 스타트가 고졸자랑 비슷한 사람이 문제임 그사람은 진짜 빛만...

ㅎㅎ 배해병님의 매력은 친근하고 솔직한 말투 배가 남자중에 말잘하는 사람이 드문데 대단하세요^^

현역 요리사인데 제가 생각하고 결정한이유랑 완전 같네요

공감가는 부분도있지만 확증편향에 기초해서 말씀하시는 거 같아요. 제시하신 방법을 하더라도 실패하는 사람은 부지기수고 대학교를 나와도 잘 사는 사람은 잘 살죠. 대학교를 가 본 사람만이 대학교의 비효율을 깨닫고 대학교를 가지 않았을 때 더 많은 걸 할 수 있구나 알 수 있는거지 대학교를 안가보고 그냥 내던져지면 비교점이 없어서 대학교 간 만큼이나 허송세월을 보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학교 문제보다는 태도의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대학교를 나오든 안나오든 배해병님이 말씀하신 태도가 기본이 되어야 성공확률이 높은 거죠. 그리고 사실 통계적으로 보면 대학교를 나온 사람들이 더 잘사는 조사 결과가 있기도 할겁니다. ^^;

돈을 벌고 싶다면 성공하고 싶다면 세상만사 이치를 깨우치면 됩니다. 내가 투자해야 할 방향이 반드시 보일 것입니다. 나란 존재가 이 세상의 중심이며 그 중심인 내가 이 세상입니다. 내 안에 이 세상 모든 자아가 있습니다. 내 안에 세상 만물이 다 있습니다. 내가 빛날 수 있는 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일은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노트에 적어내려가 내 마음과 하나 된다면 반드시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부처님이며 내가 예수님입니다. 내가 천사이고 내가 악마입니다. 그런 나라는 존재가 참으로 신비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이니 있는 그대로 이 세상 모든 것을 담아내세요. 없는 마음이 당신의 마음이며 없는 마음이 그대로의 마음입니다. 그런 텅 빈 마음이 곧 당신의 마음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내 마음이 진리이며 그런 내 마음이 나를 참사람으로 참부자로 올라설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입니다.

시쳇말로 흑동수저들은 동수저들보다 명문대 들어가기 졸라 어려움. 그래서 배해병님 말씀 웬만큼 동의해요🙌

이 나라 못배운 분들로 인해 크게 발전해서 공부에 대한 욕심을 자식에게 한으로 풀죠.. 대학은 진짜 공부 잘하는 사람만 특수하게 가는게 나을 것같은4 년도 솔직히 너무 길어요

순살 당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영상보다 제 머리를 깨우는 영상입니다 쉽게쉽게살자!!

주식을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진짜 무지해서 그런데 선배님들 가르쳐 주세요 ㅠ

너무나 가치있는 영상이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우고 가네요.

이런거진짜.누가알려주냐 역시 최고야❤️😎😎😎

공부를 해야하는 전문직( 의료계, 사짜직업,) 또는 학벌을 보는 사기업들은 소위 명문대학아니면 나름 이름있는 대학교에 밀어주는 학과를 가면 도움이 되겠지만,, 지방대는 솔직히 안가는게

배해병님 말씀은 경험을 중요시하라는 것인가요?

요새 대학에 대한 제 개인적 생각은 수도권이나 서울권 4년제 갈거 혹은 지거국립 아니면 대부분 전문대 전공심화 4년제가 낫습니다

죽기 직전까지 돌려보고 싶은 영상

행복과 성공의 기준은 무엇일까? 배해 병 님이 분석해 줬으면 좋겠어요

맞는 말인데... 그래서 대학 가지 말라는건가..? 나 지금 고딩인데 쌤들 다들 나이 50 쳐먹고 수업 제대로 안하고 교실 들어와서 지 어제 출 처먹은거 얘기하고 어제 야구본거 얘기하고 솔직히 학교 쌤들 다 그렇다는게 아니지만 그런 놈들은 왜 월급먹고 사는지.;; 선생 같지도 않음 내가 밖에 나가서 대외활동 하고 헬스장 다니고 하면서 만난 어른들이 진짜 선생같은 인생 선배들이 많음.. 나처럼 희망이 없고 꿈이 없던 나를 응원해주고 나의 꿈 키워주시고 의지 까지 정말 좋은분들이다. 그리고 대기업 다니는 어른들은 부동산 팁도 알려주시니 미리 청소년기에 배워 가네요ㅋㅋㅋ 지금 현재 꿈이 있어서 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공감인데 남한테는 말하기 껄끄러움 ㅋㅋㅋㅋㅋㅋ내가 말해주면 책임이 생길거 같아서

인생이 꼬이는 과정은 생각보다 더 다양합니다. 너희는 이렇게 안했기 때문에 꼬이는거다 실패한거다 라고 단정짓기엔 변수들이 즐비합니다. 대학을 안가고 자신이 가고싶은 분야에 어릴적부터 뛰어드는게 성공의 지름길이라면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부터 아이돌이나 운동선수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모두 성공했을겁니다. 예술계통도 마찮가지겠죠. 물론 실패의 경우가 훨씬많죠. 어느 한분야에 올인할 경우 무한 경쟁에 놓이기 마련입니다. 성공하면 이른바 대박을 치게 되지만 실패할 경우 리스크가 너무 크죠. 결코 쉽게 쉽게 볼만한 길이 아니라는 겁니다. 연애는 꿈도 못꾸고 다른길을 생각해볼 여유 또한 없죠.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자식의 적성보다 공부를 하라고 하는 이유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그런 리스크를 짊어지게 하고 싶진 않기 때문입니다. 비싼 돈을 지불하며 많은 시간을 대학에 투자하는 이유는 그런 리스크를 상쇄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좋은대학 좋은회사를 나와도 손흥민같은 부와명예 와는 거리가 멀지만 적어도 자신 주변에선 탑티어가 되는 길이 열리고 그렇지 못한 대학이나 회사를 나와도 한분야에 올인하다 실패하는 인생보다는 구제할 길이 많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모두가 대학갈 필요는 없고 학력 인플레도 문제인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대학을 선택하는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죠. 분명 말씀드리고 싶은건 배해병님 말씀처럼 사는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잘못된 선택이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반대로 다른길을 선택한 사람들도 비난 받거나 그렇게 비아냥 소리나 들을 선택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컨셉이라고 하지만) 한번뿐인 인생인데 책임지지 못할 조언보단 여러가지 길을 제시하고 장단점을 비교해주는게 훨씬 좋을거 같아서 주저리 떠들어 봅니다.

대학교 휴학 하고 인테리어 배우려고 바로 취업했습니다!

나도 대학 다니다 치울랬는데 부모님이 발목 잡으면서 욕해서 못한거 생각하면 속에서 천불이 난다

이번엔 상당히 단정적으로 말씀하는 것처럼 느껴지심ㅋㅋ 다른 건 몰라도 입시 망하면 군대에 가는 건 맞음

드립이 아니라 마지막에 간다 안녕할때마다 뻑갑니다 형님

인생 비밀은 그냥 풀어주시네 ㅎㄷㄷ 덧글보니 아직 덜 깨어난애들도 보이고 그나마 다행임 ㅋㅋ 30대되면 뭔말인지 알지

고3인데 저는 대학은 가기로 결정했으니 가서 열심히 해보고 아닌거같다 싶으면 그때 다른길 찾아봐도 옳은 선택이겠죠??

제 선택이 마냥 안 좋은 건 아니었다고 생각이 들어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맞는말. 내가 맨날 재고 너무 복잡하게 생각해서 이도저도 아닌거 같네. 음

고졸 안정적으로 일할 일자리가 없어요 그래서 대학갈걸 하는 후회가 있죠 알바조차 대졸자 뽑는게 많거든요.

인리는 있지만 우리나라 사회는 대학을 나와야 좋은데 취직을 합니다 단순한 논리로만보면 고졸이 더 성공할수 있지만 여러방면에서보면 대학나오는게 훨씬낫죠 고졸로 창업이든 회사든 성공한사람이 그렇게 많을까요? 부동산도 타이밍이지 고졸이돈더빨리벌어서부동산사서돈벌고 이런거 좀 안맞네요 암튼 다른건 배울게 많지만 이번건 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유튜브도신이아닌데 머 다 잘만들순없죠ㅎ

발전에 수반되는 심리적 압박감을 피하기 때문입니다.

대학 나온다고 다 전공대로 사는건 아니라는게 함정.

이거 딱 내 얘기잖아 ㄷㄷ

안넝하세요 현역 고3입니다. 지금 이 영상을 보는 고등학생들에게 할 말이 있어여. 저 영상 보고 갸우뚱 할 수 있을거같아서요. 왜냐면 저도 인문계 여고를 나와서 꽤나 쇠빠지게 공부 한 타입으로써 저분의 입장을 꽤나 동의를 하는 바입니다. 현재 대학 상황: 비대면 으로써 배울 가치가 조금씩 희미해지고있습니다. 2021년 최저임금:8720원 2022년 최저임금:9160원 입니다. 지금 학생분들 최저임금 받고 일하기 싫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셔야할게 있습니다. 2010년 최저임금은 4110원이였습니다. 요즘은 알바만 해도 개꿀인거같습니다. 솔직히 이정도면 저는 걍 몇 년 알바해서 배우며 자취해서 먹고살아도 괜찮을거같다고 생각해요. 공부스트레스가 너무 크다고 생각하시면 한 번 알바를 해보시는것도 진짜 좋은 경험이에요 여잔데 노가다도 은근 재밌게 했어요. 평생 공부밖에 모르고 살아서 그런진 몰라도 재밋네여

지나갑니다

수익을 당연시 여기는 생각은 조정장이 오면 확실하게 고쳐진다 -피터 린치-

대학은 그냥 "스펙" 에 불과함.

배해병님 저 꿈이 크리에이터인데 엄마랑 아빠가 하지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배해병님 영상을보여준는데 배해병님 영상을 보지말래요 어떻게 해야할 까요?

아 이런 현타온다 하고싶은게 없으면 머해요? 머리도 나쁘면?

창업을 하든 바로 취업을 하든 진짜 자기가 구체적인 방향 정해둔거 아니면 일단 대학교 학위는 따놓아야함. 물론 지잡이면 별 베리트 없겠지. 그리고 대학교 가서 이것저것 다 해보면서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는거임. 학점 관리도 하면서 내가 뭘 잘하는지 못하는지 깨달으면서. 그러고 졸업하고나서 취업을 하든 창업을 해도 절대 늦지않음. 창업은 개나소나 성공할거같음? 대학교 4년 돈 쓴거를 허무하게 시간보내지 않으면 무지성으로 창업시작하는 애들보다 성공확률 100배는 올라감. 배해병님이 한 말은 맞지만 학위는 여전히 중요하다고 생각함. 이 영상보고 허튼생각 할사람 있을까봐 끄적여봤음

결혼할땐 마이너스 일거에요 고졸은..

네

MBIT 궁금합니다아!! 저는 ENFJ

근데 대졸자들을 원하잖아요... 뭐만하면 전공자 우대

대기업가는것보다 창업하는게 좋은가요?

맞으면서 틀리고 틀리면서도맞는 ㄱ런느낌?

대학안나오면 이상하게봄

지잡 전문대는 할거 없어도 가지마라 차라리 군대를 가... 경험담임

대학교는 현실도피처 같은 곳

무대뽀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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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