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증 사인하자마자 발견ㅠㅠ 신차 출고할 때 반드시 해야 할 체크사항 

북미에서는 도로에서 시험운행한후에 구입합니다. 또 구입하고 3일이내에 변심하면 세금포함헤서 환불받습니다. 우리의 입시제도와 너무 유사한 자동차 검수방식입니다. 고칠필요가 있습니다.

1. 외관 (얼룩,단차,외관,스크래치) 확인하기 2. 실내 (얼룩,단차,옵션,기능) 확인하기 3. 출고장에 직접가서 검사하기

그냥 큰하자 없음 받습니다 조금만타면 돌튀고 잔기스 나요 진심 조심해야 되는건 검수를 미끼로 비싼 선팅 필요없는 유리막 코팅 눈팅이를 더조심 하셔야 합니다

2천만원이 넘는 차를 내가 검수 해야 된다는 자체가 코미디임 이슈있는 5~6만원짜리 전자담배도 뜯어서 확인하고 보내 달라면 확인하고 보내는데 2~3천만원짜리를 그냥 쳐 보내는 쓰레기들 진짜ㅋㅋ

레몬법? 알아보니 제조 업체가서 수리 받은 내역이 있어야한다함 아니 인정을 안하고 수리도 안해주는데 어떻게 수리 내역을 받아오라는건지? ㅋㅋㅋ 그리고 의료사고낸 의사한테 부검서 받아오란것과 같은 거 아님? 결국 다 한통속 ㅋㅋㅋㅋㅋㅋ

귀찮다고 안하면 손해다. 새차 인수받는데 회사로 탁송시켰는데 탁송 다 내려놓고 전화왔는데 업무중이라 외부대충보고 큰 문제 없다 생각해서 싸인했는데 그날 지하 주차장 세워놓고 다시 확인하는데 전면 카본립 하단 다 긁어놨더라... 차가 낮으면 조심해서 내려야하는데 그냥 내린듯..파츠 교체만 2백만원인데.. 아직도 교체 안하고 그냥 쓰고 있다. 에휴.

법 위에 자동차 회사가 있구나

새차 받을때 그 기분~~ 전날 설레어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추워서 세차도 귀찮네ㅜ

출고장까지 영맨들은 따라가지 않아요

1:24 "신차검수를 누가 대신 해줬으면 좋겠다" 원래는 공장에서 나올 때 검수자가 해야하는 일을 우리가 돈 맡기고 제3자한테 맡긴다는게 슬프네요. 돈 받고 검수만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도 100번 양보해서 스크래치 정도야 그렇다 쳐도 도어 투톤 에디션이나 GV80 휠이 다르게 끼워져서 출고되는 사건, 시트가 찢어져서 나오는 차량 소식 들릴 때마다 기가 찹니다. 그 '검수자'라는 양반들은 뭐하는지 참ㅋㅋ

문제는 아는만큼 보인다고 뭘 알아야 검수를 하지 ㅋ 업체도 말많아서 맡기기도 그렇고

레몬법 있으나 마나 입니다.. 강제사항도아니며 권고사항이기에 자동차회사의 자체시행을 따라야함에...레몬법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팔고나면 나몰라라 수준인데 신차검수때 최대한 꼼꼼히 봐야죠

차 외관이 아니라 기능의 문제가 없는게 제일중요...

신차 얼마 전에 받았습니다 딜러 서비스로 시공업체에서 신차 검수를 진행한다고 했는데 차 본넷의 찍힘 자국을 딜러분이 발견한 일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한 쪽 타이어 에어 밸브캡도 없었음.. 그 이후 시공업체 안 믿게 됬습니다 반드시 본인 눈으로 진짜 구석구석 일일이 다 확인해야 되요

현대랑 기아 어제 또 시동 멈췄는데 센터에서는 운전자 보고 직접 알나내라고 하는데 참 현대는 gv80인데 기아는 어떤차인지 모르겠다

새차 받을 때 그 기쁨과 흥분은 이해하지만 차라는 건 소모성이 강하기 때문에 조금 내려놓고 큰 문제만 신경 쓰는게 정신 건강에 좋음 또 10년 이상 탈 거 아니면 관리도 딱 필요한 정도만 해야함 병적으로 무조건 손 세차에 정비 관리를 해봤자 노력대비 보상은 못받고 다음 중고로 사는 오너만 땡큐임 물론 진짜 병 있어서 본인이 못 참는분은 예외

일단 도장이야 눈으로 확인하고 쉽지만 꼭 리프트 띄워서 엔진 미션 확인하길바람 그리고 역간엔 타준다음에 카센타가서 리프트로 올리기 바람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안되지만 출고장가서 차 검수하고 썬팅샵으로 몰고가는거 추천 신차검수는 왠만한 남자는 누구나할수있고 여자도 기기사용법등 인터넷에서 확인후 간다면 누구나할수있습니다 요즘차는 출고하고 신차패키지 다한상태에서 운행중 문제되는경우도 많으니 신차길들이기할겸 차량 운행문제없는지도 확인할수있습니다 탁송으로 신차패키지 업체가면 차나오는데 몇일 이렇게 시간이 지나므로 실제 임시번호판 달고 운행 많이 못합니다 그리고 임시번호판때 혹여나 운행중 이상있어서 교환받고자한다면 썬팅 유막등 신차패키지로 한거 안물려줍니다 그래서 코로나 잠잠해지고 출고장에서 출고할수있을때는 꼭 직접가셔서 천천히 출고검수도 하시고 썬팅업체 가는동안 차량운행에 문제 없는지 확인하고나서 신차패키지든 고구마를 삶아먹든 하세요

막상 차보면 빨리 타고싶어 대충 보게됨!

소오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예전 나 26살때 첫 차 아반테HD 계약했는데 영업사원이 전시차 나한테 새차로 속이고 팔아먹다 딱 걸려서 나한테 무릎꿇고 빌더만..ㅋㅋ 처음엔 전시차 아니다고 우기더니 내가 차대번호 대니까 자수함..ㅋㅋ 차 처음산다고 했으니 바보로 알고 그랬겠지..그렇게 몇 대를 팔아해치웠을지..ㅉㅉ 여수 현대차 구봉대리점..최땡땡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진짜 벌 받는다

아직도 갈 길이 머네요. 원래 차를 좋아하고 일급공업사와 렌트카 회사 지인들을 아는 저역시도 차량 출고장에서 단 몇십분안에 이차가 정상인지 문제인지 판단하기 쉽지 않은데 싸인을 하고 차량을 인도받는 순간 그때부터는 어려워 진다는 게요. 레몬법? 그닥 바뀌지 않았다 봅니다. 이런 허술한 법률과 독과점, 수입제조사들에게는 불리한 제도적 장치로 현기차는 제계서열 2위 및 세계완성차 5위를 달성했겠지만요

1. 차대번호랑 생산번호? 2. 외관검수 -도장면 기스 파인곳 조립 단차 -타이어 동그란 스티커 있는지 3. 실내 -옵션 내장재 확인 도어창문 선루프 잘 작동하는지 4. 임시번호판 허가증? 서류 두개 챙기기

저는 새차 사면 무조건 직접가서 가져올예정입니다. 언제 살지는 미지수지만...ㅠㅠ 아...새차 타고 싶어라...

꼼꼼하게 잘 확인 해볼 필요가 있죠 안전과 직결 된 자동차이니..잘보고 갑니다 좋아요도 누르고가요🙏🏻

국산차 구매시 신차검수때 제조사 측 입장들어주는 검수자 만나야 됩니다. 소비자 측 입장에서 검수해주시는 검수자 만나면 평생 뚜벅이입니다. 하자나 불량이 단 한개도 없냐가 아니라, 소비자가 이정도의 하자는 감수해줄수 있냐를 판단하는게 국산차 신차검수입니다. 왜 돈있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굳이 국산차에 비해 서비스센터도 국내에 많지 않은 외제차를 구매하는지 잘 한번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레몬법을 수용하지 않는 브랜드들이 모두 FCA 그룹이네... 웬지 수긍이 간당 ㅋㅋ

그냥 맘편하게 돈십만원 내고 검수전문 업체로 배송받음 꼼꼼하게 점검받고 일반인은 모를 문제 발견시 인수거부 하면 알아서 새걸로 다시 갖다줌

저는 자동차는 운송수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소한 잔기스나 상처는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사소한 추돌이나 문콕 등 사소한 기스는 절대로 고치지 않으며 따라서 사고 상대방에 비용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기본적인 주행성능에 이상이 없으면 된다고 생각하여 오일류 등 각종 소모품 교환만 신경쓰게 됩니다. 대한민국 사람들 차량의 외관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쓴다고 생각하는 1인 ㅋㅋㅋ

외관 스크레치나 단차는 실외에서 확인하시고 살짝 먹은건 오히려 실내주차장에서 비춰지는 형광등과 옆차량에 비춰지는 반사를 이용하시면 거진 정확할것 같네요

인수시 타이어 휠 스티커(마크매치) 확인은 할필요 없음(1.휠 타이어 조립 2.마크매처 일치 3.바람 넣기 4.바퀴발란스검사 5검사 결과값에 맞게 균형추붙이기) 순으로 작업되기에 마크매처가 안 맞아도 발란스 검사 결과값으로 납을 붙임 ) 공장내 검사장에서 토인검사하고 공장내 주행시험장에서 시험 함

엔진관련 중대한 문제 2번이면 요단강 가고 남겠네요.. 현기 임직원 한번 당해봤으면.. 2번까지 당하고 3번째 바꿔주는지.. 살아있으면 바꿔주겠지요?

잘봤습니다 질문이 있는데 임판 달고있으면 차 교환 환불이 더쉽다는데 미리 비닐은 뜯어도 되나요?

코로나때문에 출고장 방문이 금지되었다네요ㅠ 탁송받는데 걱정이되네요.

있으나 마나한 법 교환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이번에 차량구매를하엿습니다 근데여기서 등록은 제가 한번 해보고싶어서 임시번호판상태로 차량을 받고싶다고 말해둔 상태이구요 이 경우 딜러서비스 썬팅 블박설치등 이런것들을 못받는건가요?? 아시는분들 담변좀요퓨ㅠ

좋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추가로 신차구매시 번호판쪽, 봉인 녹 않나게하는 봉인구어셈블리 추천립니다. 더멋진 차 될거예요.

레몬법이 있으나마나한 나라

1. 차대번호확인(차량생산일자도 함께 확인) 2. 외관검사(특히 타이어에 스티커 부착되었는지 확인) 3. 실내검사(얼룩, 단차, 옵션 정상 작동여부) 4. 주행중 문제 발생 시 영업사원 브랜드사에 문의할 것 *임시 운행 허가증, 임시 번호판은 필수로 챙길 것

외장이야..기스좀 나도 어차피 타면 .. 기능상에 문제만 없으면 좋겠네요~

신차 검수할때 차량 들어서 하체 기기상태 확인은 안하나요? 본넷열어서 설비배열 등등

친구들 새차 받을때 항낭 저데리고감...전셀로판지에손형광등 가지고감. 정말 꼼꼼하게 봐야돼요 도색,콕,녹슨부분,유리,너트 등등 잘봐야하고 재고차인지도 확인해야하고

거의 신차나 다름없는 7~8개월 구간에서 중대 결함이 생겨도 수리 외에는 길이 없는것도 문제.... 수리를 해서 정상이 된다면 모르지만 설계구조 결함으로 생긴 문제라 같은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도 많음. 이래서 신차가 나오면 몇개월 두고 봐야한다는 말이 나온거지만 사전예약 몇만명 이런 기사 보면 돈주고 테스터를 자처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할따름....

1. 차대번호 확인-차량 생산일자 확인 2. 외관 검수-도장면, 기스, 파인 곳, 조립부분 단차 확인, 휠과 타이어에 동그란 스티커 부착 확인 3. 실내 검수-내장재 상태, 얼룩, 단차 확인, 추가한 옵션 제대로 적용됐는지, 도어 창문 및 썬루프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

차량 받기 전 : 내가 잔기스하나라도 찾아내면 바로 인수거부한다 현실 : 그냥 인수하여 탄다 어차피 한달 정도 타고 손세차 해보면 생활기스+내실수+남실수+도로에서 발생하는 데미지 이미 엉망되어있어요(깐깐히봐야 엉망) 누가봐도 인수거부할만큼 아니면 그냥 받으시고 엔진오일 교환권이나 서비스를 더 받으시는게 더 나을듯 한게 신차 한달 전에 산 저의 의견이네요

자동차 노조 잘들어라 돈 받는만큼 자긍심 좀가지고 일해라 자존심도 없냐 돈만 처받고 차는 그따우로 만드냐 회사핑계 대지 마라 니들이 만든차가 욕얻어 먹는건 니들일 아니냐?

장기렌트도 동일하게 해도 될까요?? 딜러가 전부다 썬팅까지 끝낸상태로 가지고 온다던데 ㅠㅠ

혹시나 임판달고 주행중에 사고나면 대참사입니다 ^^ 그거 감수하고 해야하는 거에요 무조건 본인책임입니다 임판은 보험처리 안돼요~ 중대결함은 보증기간있으므로 수리받으면되고 신차출고시에 도장이나 단차 옵션 제대로 조립했는지 확인 전자기기 이상유무 이런 부분만 판단 후에 인수 먼저하고 이후에 주행하면서 문제발생시 연락하는 방식입니다

얼마전 점심식사 후 커피마시던 중.. 글로비스에서 신형 k5 탁송 왔는데, 탁송기사가 윗칸 맨 앞에서 폭풍후진을 하며 차 내리고 골목길로 살금살금 들어가는거 보고 기겁을 했네요..

임시 번호판 기간동안에 (외관 스크레치 제외) 전자제품,운행이상발견 및 하자 발생시 인수거부 할수있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실 제일 하자 없는 차는 전시차와 시승차이긴함. 전시장가서 전시되어있는 차 꼼꼼히 본뒤, 시승차 시승해보고 구매결정하기 때문에ㅋㅋ 전시차와 시승차는 단차나 결함 가장 없는차로 선정함ㅋㅋ

너무 이거 저거 다 따지면 차 못타요ㅋㅋ 잔기스는 타다 보면 세차하면서도 생기고 큰 단차 아니면 사업소가서 하세요 언제가든 백번이든 천번이든 해줍니다 그것보다 중요한건 엔진이나 뭐 차체결함 운행중 소음이 제일 중요한데 솔직히 이건 타보지 안고는 알 수 없음 임시번호판 달고 몇일 운전해보면 되지만 그렇다고 바로 나오는 것도 아님ㅋㅋ 결론 : 의미없는 짓ㅋㅋㅋ

SM3 환불받을걸 그랬네요 브레이크 결함이 너무 심했습니다. 진짜 서비스센터만 연차를써서 4번을 갔었나 그런데 그 기간중에 작은사고도 나고 해서 현금합의 하고 한번은 진짜 브레이크를 살짝 밟았는데 갑자기 abs 걸리고 한번더 가서 불싸 질러야 처리 해줄거냐 사람 목숨이 달린건데 장난이냐 하니깐 당일에 바로 고쳐주네요. 근데 결론은 이상 없음으로 알려주네요 뭐가 문제였는지 왜 고쳐졌는데 이유를 안 알려줬는지 이유를 알고 싶네요 그리고 망할 네비게이션 고속도로, 전용도로에서 유독 잘꺼지고 가끔 일반도로에서도 꺼지네요. 그리고 꺼지면 네비기능을 재설치 할때까지 못해서 핸드폰으로 해야됩니다. 네비게이션 문제도 진짜 여기저기 직접 업체 찾아다니면서 초기화받고 AS도 받고 했는데 느닷없이 꺼지는건 못고치네요. 그리고 수리비 더럽게 비싸네요 카메라 있는건 알겠는데 교체비용 거의 40만원 후반 나온거 같네요 도색비 미포함 차라리 현기차 사세요

나도 HK를 타지만, 이젠 그 차는 거르기로 했습니다~ 그치들이 대한민국의 법을 우습게 알거든요

신차출고 피해자 연대를 구성해서 집단으로 조직적으로 악덕 자동차 회사와 싸워야 그나마 나을것 같다. 해외에도 적극 알리면 오줌지릴려나..ㅎㅎ

웃기는 일이지요. 신차 검수라는 직업이 앞으로 유망직종이 될듯하네요.

인수 전에 딜러가 번호판 부착 및 썬팅등 해주는 케이스로 차를 구매할 예정인데요. 번호판 달고난 이후 실제로 제가 차를 받을때 제가 결함을 발견 했다면 인수거부 가능한가요

사고차를 위장해서 신차라고 속여 파는 곳도 허다했었다는데~

출고장 가서 차검수하는데 불량이 단차나 도장부량을 발견하면 다른차로 바로 교체 해주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출고장이 충남이고 구매자 집이 부산이면 거리상 멀어서 다른차로 바로교체 안된다면 시간과 돈 교통비등 쌩 돈이 나가는거라 궁금하네요

1년전 전시차량 구매했는데 탁송료는 왜 받는지 이해가 안가더러구요 어차피 대리점에서 전시할 목적으로 들여왔으면서 고객이 대리점에 직접 가서 사인하고 찾으러왔는데도 탁송료 안빼줍디다...

감사 합니다........

썬팅집 일하다 그만둔지 1달도 안지났음. 신차검수도 2~300짜리 패키지 해야 꼼꼼하게 봐주지, 나머지차들은 대충함ㅋㅋㅋㅋ 그냥 눈에 안뛰면 그냥 패스 ㅋㅋㅋㅋ 또, 딜러따라 검수도 달라짐. 보통 젊은 30대까지 딜러들은 깐깐한 딜러들이 많아서 나름 검수하긴함. 나머지 나이있는 딜러 아재차들은 대충대충ㅋㅋㅋㅋㅋㅋㅋ

돌빵이제일 중요해보이고 솔직히 외관 기스는 어쩔수가없음 차가 신차라도 100프로가 없기때문..그나마 현대는 솔직히 뭐문제잇음 바꿔줘서 A/S만족함 특히 제네시스 a/s받아보신분들은 알꺼임 어디 문제다 하면 확인해보고 바로 교환처리 ㅇㅇ

누구한테는 인생 찬데 인수검사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요즘 블박선팅 하면 검사는 무료로 해주는곳 많다고 들었습니다.

난 2년전에 코나 신차출고 받았는데 받고난뒤 한참 뒤에야 앞범퍼에서 조수석으로 이어지는 틈에 이격(?)이 있다는걸 발견함.. 그냥 타고있긴 하지만 영 찝찝하네요. 플라스틱부분이라 손으로 눌렀다 떼면 이격이 맞춰졌다가 다시 이격이 보이고 뭐 그런.. 곧 팔아야되는데 문제 생기진 않을지.. 근데 보통은 차량옵션 작동여부나 단차 이격부분을 다 검수한후 출고하지 않나? 그냥 막 찍어 만들고 시동만 걸리면 출고하는중인가

사실상 큰하자 아니면 인수받아야 되요.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이제곳 출고 하는대 많이 참고할께요 ㅎㅎㅎ

꿀팁 감사합니다.

엊그제 그랜저 르블랑 인수해서 집에 왔는데... 시간이 안되서 검수는 같이 못했네요.. 문쪽 상단 단차가 살짝 맞지 않더라구요... 그냥 타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제성이 없는 국내 레몬법 참~국토부랑 현기랑 대체 무슨 관계길래 여전히 소비자 보호성 없는 국내 자동차법 이젠 뜯어 고치자

아니 뭔ㅋㅋ 이런말은 누가 못해 무슨 팁을 주는것도 아니고 무슨 리빙포인트 간이 안맞으면 소금을 넣으면 된다 수준이네 ㅉㅉ

아... 이걸 왜 이제

차량을 최근에 새로 삿는데 … 거기 딜러분이 차 비늘 뜯어줄까요? 말까요? 물어보시던대 … 제가 말하기전에 그냥 물어보시던대 … 이건 좀 냄새 나는거 아닌가요? 비닐 뜯어주라고 말햇던 저도 호구엿구요 … 물어보는 이유가 만일 고객이 뜯어주라고 햇다면 자신의 담당 디피 차량 같은걸로 신차라고 속여서 재고 떨이 해버리는 식에 나쁜 딜러는 없겟죠? 우리나라는 믿을수가 잇어야 말이죠 ㅋㅋㅋ

신차 출고 후 점검 받았는데 운전석 문짝 사고이력이 있냐고 물어보셔서 없다고 했는데 출고당시에 공장에서 부분교체해서 출고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이거는 딜러가 따로 고지의무가 없는 사양인가요??

근데 레몬법이 전세계적으로 하는 건가요??? 우리나라만 하는거 아닌가요???? 닷지는 정식수입이 안되서 물어보는 겁니다!!!!

레몬법이 국내는 법적인 강제성이없어서 권고조치일건데요아마

제일중요한건 100키로 밟아보면서 미션튕김현상 없는지 확인해야됨

차살때가 제일행복함

씁쓸하지요. 똑같이 거금을 들여도 차량 문제에 대해 안일하게 대응하는건 현대 기아 쉐보레나 다 똑같아요. 경트럭을 살 때에도, 밴을 살 때에도, SUV를 살 때에도 어느 하나 문제는 하나씩 안고 들어오더군요. 이럴려면 QC, 검수 절차는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썬팅맡겻는데 시트 찌그러짐이잇으면 어떻하나요

01:47 차량 생산일자는 어떻게 알수 있나요?

중대한결함 2회 ㅋㅋ 누구를 위한 법이냐

외제차는 지점에서 영업사원이 검수하고 소비자승인하면 바로번호 등록하라거 하는데 맞나요; 뭔가 호구되는 기분인데

임시번호판을 달고 며칠 테스트를 해보겠다고 마음먹었으면, 차에 선팅이라던가 블랙박스라던가,이런작업들도 하면 안되는건가요? 만약에 중대결함으로 반품할걸 대비한다면요

혹시 직접가서 받으면 탁송비 안줘도 되나요?

원하는 출고장을 선택할수 있나요?

그냥 탑니다. 전. 차는 소모품이라 생각. 대충 보고 크게 하자 없음. 싸인 인수. 운이 좋았던건지 새차 10여대 사면서 문제는 엇었네요.

수입차가 국내법을 인정안한다고?? 우리나라를 개무시하는 차들은 차 못팔게해라

영상 잘봤습니다. 신차출고후에 시동꺼짐현상으로 보증수리를 요청했는데, 현대차의경우 블루핸즈나,지정정비업체에서 순정 엔진오일을 교체하지않고,일반카센터에서 순정오일이 아닌 일반오일을 썼다는 이유로 보증수리 불가 통보를 받았다는 기사가 몇건있는데요 2~년전기사. 지금도 그러해서 보증기간에는 지정정기업체에서 정비를 해야하나요?

1:13 잘 감이 오지않는경우가 많죠 하고 화제전환이 좀 부자연스럽내

임시운행중에 이의제기는 별의미없어요

우리나라가 레몬법으로 교환을 받은 사례가 있나요? 레몬법 적용 대상이어도 제조사나 서비스 센터에서는 "그냥타세요" 이지랄 하는데 해주지 않을거면 법은 뭣하러 있는건가요?

신차를 받았는데, 디젤 2000cc 모델인데 연비가 7이 찍혀있음..... 탁송했던 영업사원놈 얼마나 밟아댄건지;;

징벌적 손해배상법 입법해야지 소비자들 호구로 안 볼건데!?

차같은 차는 언제 나오나?

대충타도 된다 1년전에 산 신차 처음볼때 대충 키만받고 바로탔는데 지금까지 문제없음 단차는 있으면 발로차서 맞추든지 안전상 문제없음 타타타 선팅 블박 두개만 좀 깔삼한거 하고 블박 sd카드만 년차별로 갈아주믄댐

외제차는 타이어 무게중심 스티커 안붙어있던데요?

출고장 집접인수 안된지 오래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