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인신매매범에게 잡혀 팔리게 된 엄마와 남매.. 가족은 매음굴과 노예섬으로 각각 팔려나가고 10년 후 남매는 엄마의 소식을 듣게 되는데.. 조조할인의 부계정 (*삭제한 영상 위주로 재업로드) / @jojomovie2 영화 제목은 영상 좌측 상단에 있습니다. "구독 & 좋아요"는 더 좋은 영화를 리뷰 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dosiss2875 맞습니다. 일본 노예제도가 없었다지만 가라유키라고 막부가 여자들을 위안부처럼 해외에 다 팔기도 했고 여전히 신분제가 강해서 농민들은 사무라이가 죽이고 싶으면 죽일수 있었죠 부락쿠민이라고 천민들은 그대로 천민으로 남았습니다. 노예제는 조선만이 아닌 전세계가 다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노예제도 정말 무섭죠..평생을 노예, 자식을 낳아도 노예..우리나라 조선 시대의 65% 가 노예였죠..천민인 백정, 노비는 대대로 노예 신분이 세습되고 죽어서도 무덤을 만들지 못했죠. 고개를 들고 다니지도 못하고 교육도 못 받고 이름도 짓지 못해서 양반이 부르는게 이름이 었죠. 마당쇠, 개똥이, 돌쇠..여자는 태어나는 달에 따라서 삼월이, 사월이.. 일제시대 때 민적법이 시행되고 이름과 성을 가지고 되었고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조선시대 양반들은 아주 지독한 인간들이었음..
@@kikijang유명하긴 뭐가 유명하냐. 잔혹한 독재자 배출해서 실미도에서 노예 생활한 북파공작원 훈련 받은 사람들, 서산간척단 같은 노동 착취와 폭행... 부산 형제복지원, 대구 희망원에서 노예 생활하다 죽어간 수 많은 생명들~ 흉노족 후예라서 그런지 잔인한 족속들 이 유명하지. 70년대 전태일 분신처럼 열악한 노동 환경 개선에 소극적인 정권 본거지가 쌍도!
참으로 슬픈영화입니다. 가족을 인신매매로 뿔뿔이 헤어지게 만드는 악한풍습이 왜의 악습이었네요...이것들이 임진왜란과 일제 한일강제합방시기에 얼마나 많은 조선인가족들을 납치해서 노예로 팔아먹고 저런 비극들을 몇십만명이나 만들었을까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그원한들이 일본을 곱게 두지 않을것 같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한반도에서 건너간 일본인들... 역사를 대충 아는 사람들은 백제 에서만 건너간줄 알지만 단군조선. 북 부여.고구려. 발해. 그리고 신라인 들도 여차하면 일본으로 건너갔고 가야국 역시 신라에 공취 당하고 상당수가 도일 (渡 日).. 그중에는 김해.부산쪽에서 가야국 왕 노릇하던 롯데의 고 신 격호 씨 역시 신라군에 쫓겨서 황급히 도일...
일본은 인구의 99퍼를 미국 막을라고 죽이려고 했는데. 자국 군대와 국민에게 자살로 적을 공격하라 했는데 노예보다 더 못한거아녀?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노비는 노예가 아니라 신분이야 일본에도 있었고 중세 유럽에도있었고. 근대화가 늦었을뿐 일뽕들은 왜 하나같이 머리가 안좋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