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숙여사님💓 하루하루가족” 온유입니다^^(50세) 저도 자연그대로의 문숙여사님이 좋아요. 저도 이렇게 곱고 아름답게 나이들고 싶어요 :) 저도 제 머리는 거울보고 제가 자릅니다. 딸도 제가 잘라주고 있어요. 가끔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요. 자연식과 자연스러운 삶의 모습을 담아주셔서 그냥 보고 듣고만 있어도 힐링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문숙씨 안녕하세요 멀리유럽에서 영상을 잘 보고있어요 정말 언제나 자연미가 풍부하시고 아름다우시고 항상웃으며 말씀하시며 그냥그대로에 자연,치유음식 너무 좋아요 많이 따라하고 있어요 저절로 감탄해요 맛이있으니까요 많은것을 배웠어요 요가도 잘하시고 아주 쉽게 부담스럽지안는 마음으로 설명도 잘하시고 등 등 등 문자로는 표현이어렵내요 네 열열한 펜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저도 미용실 가는 것이 힘든 사람 입니다. 맞아요. 그 정도 길이가 관리 하기가 제일 편하죠. 참 잘 어울리세요. 흰 머리도, 긴 머리도요. ㅎㅎ그런데 이번에 한국 방문 했을때 미용실에서 몇 십년만에 긴 머리를 잘랐어요. 역시 짧은 머리는 손이 많이 가네요. 다시 길러야 겠어요. 응원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지금 머리길이가 체형에 딱 맞아서 보기 좋아요 그리고 염색은 화학성분이라 건강에도 안좋으니 절대로 하지마셔요.. 지금 이대로 편안한 모습 보기좋고 충분히 아름다워요! 쌤을 생각하면 나무가 생각납니다 저도 늙은 고목만큼만 아름답게 익어가는 꿈을 갖고 살아가렵니다~❤😊
Adoro questi video ma purtroppo non capisco la lingua .. È possibile per il canale RU-vid attivare nelle impostazioni la traduzione in italiano? Grazie da Roma 🙏
기획하시는 분들 탓인가요? 여러날을 기다리다가 애청하고 봤는데 다운되고 재 업로딩 워딩도 다음주로 하신다던데 다시 업로딩 된 채로 구독하신분들 댓글 삭제된 양해의 글도 없이 왜 이런일이 있는건가요? 물론 편집이 필요해서 재로딩을 하셨겠지요. 단, 안내글과 다르게 안내문구가 급작스럽게 바뀌어 시청 혼란과 댓글삭제 된 분들의 불쾌함을 가늠 하셨기를 바랍니다. 문숙님 본인의 뜻이든 어떻든 구독자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것이 아니었을 시 문숙님만 난처해질까 염려됩니다.